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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뒤 화재' 대한송유관공사 저유소는 어떤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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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0715542923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384670   고양 저유소 휘발유 탱크 폭발 추정 큰불 (고양=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7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송유관공사 저유소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큰불이 발생, 소방대원 등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18.10.7 pdj6635@yna.co.kr (고양=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7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 휘발유 탱크에 불이 나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불이 난 고양 저유소는 대한송유관공사의 핵심 시설 중 하나다. 대한송유관공사는 석유 에너지를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수송하기 위해 전국에 걸쳐 송유관을 건설해 운영하는 공기업이다. 해안가 정유공장에서 비축기지를 연결하는 1천200㎞에 달하는 송유관, 고양 등 4곳의 저유소, 송유관에 석유를 수송하는 시설인 12곳의 펌핑장을 운영한다. 불이 난 고양 저유소는 정유공장에서 생산한 석유제품을 송유관 등으로 운반해 유조차로 주유소 등에 공급, 소비자에게 소비되기 전에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시설이다. 4곳 저유소와 송유관로에는 국내 경질유 소비의 6일간 사용분이 저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 저유소는 수도권에 석유제품 공급을 위한 시설로 지하에 1개, 옥외에 19개 등 모두 20개의 유류 저장탱크를 갖추고 있다. 탱크 1개의 규모는 지름 28.4m, 높이 8.5m로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은 490만ℓ다. 화재 당시 불이 난 유류 저장탱크에는 440만ℓ의 휘발유가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많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고도 엄청난 화기에 100m 이내로 접근하지 못하는 등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탱크 아래에 설치된 배관을 통해...

고양 송유관공사 저유소 화재..긴급 재난안전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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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0713275382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02482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저유소 화재 현장에서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뉴시스 7일 낮 경기도 고양시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보이는 큰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7분쯤 ‘펑’ 하는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화재가 난 지점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다. 화재 원인은 저유소 지하에 있는 휘발유 탱크 폭발로 추정된다. 현재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뒤,화재가 확대됨에 따라 ‘대응 3단계’를 상향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소방 대응 3단계는 지방자치단체 소방안전본부의 소방력이 총동원되며 이 마저도 안될 경우 인접 지자체의 소방력까지 총동원 할 수 있는 매우 큰 규모의 재난에 발령되는 수준이다. 소방재난 본부장이 전체 상황의 지휘를 맡으며, 상황보고는 본부장이 시장에게 한다. 또한 2단계에서 부분적으로 가동되던 소방본부의 통제단이 완전가동된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14개의 저유 탱크 중 지하에 매설된 1개 탱크가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며 "화재를 진압하는 한편 인명피해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휴일이라 사고 당시 일하는 인원이 없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불이 난 저유소에는 7700만리터(L)의 휘발유가 저장된 것으로 파악됐다. 고양시는 화재가 나자 화전동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 주의령을 내리는 등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또 고양시는 주민들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현재 화재로 인한 연기가 서울 서부지역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