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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 논문 작성한 적 없어..허위 보도시 법적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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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고등학교 최우등 졸업"..美 학술회의 당시 저자 특혜의혹 반박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0일 아들의 논문 저자 등재 특혜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물타기성 의혹제기를 하는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이는 아이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므로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법적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통해  "아이는 당시 논문을 작성한 바 없다" 며 이렇게 말했다. 또  "아이는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최우등 졸업)으로 졸업했다" 고 덧붙였다. 나 원내대표의 아들 김모씨는 고등학생이던 지난 2015년 미국에서 열린 학술회의 때 발표된 의공학 포스터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포스터는  특정 연구 등의 개요를 설명하거나 내용을 요약해 놓은 것을 의미 한다.  나 원내대표의 해명은 자신의 아들은 '논문이 아닌 포스터 발표에 참여한 것'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다자녀' 이렇게 많았나..넘치는 '가짜' 임신진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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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신혼 부부나 다자녀 가정을 우대해서 분양하는 아파트 특별공급을 노리고 가짜 임신진단서까지 제출한 당첨자들이 적발됐습니다. 있지도 않은 아이를 내세워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건데요. 지난 2년간 예순 명 넘게 이런 부정 청약을 통해 당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학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신혼부부 특별공급 대상으로 경기도의 새 아파트 청약에 성공한 A씨 부부. 키우고 있는 아이 1명과 임신 중인 쌍둥이까지 자녀가 3명인 다자녀부부로 인정돼서 100대1이 넘었던 일반분양 경쟁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국이 나중에 확인해보니 쌍둥이는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임신을 하지 않고서 마치 임신을 한 것처럼 산부인과 진단서를 위조한 겁니다. [문병철/국토교통부 주택기금과 사무관] "자녀를 3명이 있는 것으로 하게 되면 (청약) 우선순위를 받게됩니다. 그 우선순위를 노리고 브로커의 제안에 따라서 허위 임신진단서를 제출하게...

김성태 "모르는 일", 딸도 "몰랐다".. 부정채용 의혹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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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KT 채용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근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 딸은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9일 김 의원 딸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의원 딸 A씨는 조사에서 “부정채용이라는 사실을 몰랐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입사지원서를 내지 않았는데도 합격 처리가 됐고, 이후 인성검사에서 D형을 받아 불합격 대상임에도 최종합격돼 부정채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민중당, KT새노조 등이 김 의원을 고발하면서 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2012년 KT 상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홈고객부문 공채에서 모두 12건의 부정채용을 확인해 당시 회사 실무자 등을 기소했다. 지난달 인재경영실장이었던 김상효 전 상무와 서유열 전 홈고객부문 사장이 구속기소됐고, 9일에는 이석채 전 회장도 기소됐다. 김 의원의...

'카풀 문건 논란' 국토부 "부적절한 논의 확인시 관련자 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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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국토부 내에서 논의·보고 없었다" 부인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최근 카풀 문제와 관련해 정부가 택시업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활용하라는 문건을 만들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만약 부적절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면 관련자에게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14일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은 국토부 내에서 논의 및 보고된 바 없다”며 이같이 해명했다. 국토부는 카풀 문제에 대해 “사회 변화와 기술 발전에 따라 기존 업계와 신산업 간 갈등이 있는 사안”이라며 “이해관계자 간 사회적 대화와 합의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것이 국토부의 일관되고 확고한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이해관계자 간 사회적 대타협 기구 등을 통해 충분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부연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국토부가 지난해 말 ‘택시-카풀 갈등’ 해결 방안을 만들면서 향후 추진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추진계획엔 ‘향후 택시 단체와의 ‘대화의 문’을 열어두되 (택시 단체의) 입장 변화가 없을 시 현 상황을 유지하면서 언론 등에 택시 단체 문제점을 지속 제기’라고 명시하는 등 택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활용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택시노조 등 택시 4개 단체 회원들이 지난달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카카오 카풀 반대 3차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경계영 (kyung@edaily.co.kr) ----------------------------- 관련뉴스 :  [단독] “택시 향한 부정적 여론 활용” 국토부 내부 문건 논란 정부가 ‘택시-카풀 갈등’을 사회적 대타협으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하면서도 내부적으로 택시 업계를 향한 부정적 인식을 활용해야 한다는 ‘매뉴얼’을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 언론에 택시 단체의 문제점을 지속해서 제기하고 집회 등에는 대응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 담겼...

임대료 빼돌리고 수천만원 소송비까지..학교비위 천태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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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721302078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98578 [앵커] 사립유치원보다 회계가 투명하다고는 하지만 학교에서도 부정하게 쓰인 돈은 지난 4년동안 156억 원이나 됐습니다. 학교시설을 빌려주고 받은 사용료를 개인이 빼돌리는가 하면, 학교법인 간부는 법인차를 개인용도로 쓰면서 수리비와 보험료까지 학교돈으로 냈습니다. 이어서 강신후 기자입니다. [기자] 교육부 인가를 받은 직업학교입니다. 지난 3년간 학교 건물 옥상에 통신사들이 중계기를 설치할 수 있게 허용해주는 등으로 임대료 7000여만 원을 학교가 아닌 법인계좌에 넣었습니다. 이사장의 개인차량을 운행하면서 공금을 사용하다 교육청 시정명령도 받았습니다. [한국제과학교 관계자 : 저희가 공무원입니까? 국공립학교 아니에요. 사립학교에서 할 만큼 다해가지고 드렸어요. 교육청에서 끝났어요.] 서울 한성고도 학교법인 차량을 간부가 개인용도로 써오다 적발됐습니다. 수리비, 보험료를 내는데 학교돈 4400여만 원을 사용했습니다. 또 다른 사립학교는 법인돈 8000여만 원을 개인 소송비로 썼고, 휘문고에서는 교사가 불우이웃등을 위한 성금 수 천만 원을 모금해 자신의 계좌에 보관하며 일부는 개인용도로 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대구의 한 공립초등학교는 선거 때 강당을 빌려주고는 사용료를 개인이 빼돌렸다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이같은 재정관련 지적사항은 1만 5000여 건으로 전체 감사적발사항의 48%를 차지했습니다. 그 다음은 인사와 복무 4698건, 교무·학사는 4236건이 지적됐습니다. 특히 일부 사립학교들은 교사를 채용하면서 "건학 이념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원자를 탈락시켰고, 이사장 맘대로 직원을 뽑았다 교육청 처분을 받았습니다....

아베 "원고들은 '징용'아닌 '모집'에 응해" 한국 판결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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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116020079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860661 "징용공 아닌 조선반도 출신 노동자로 불러야" 위안부 쟁점이던 동원의 강제성 또 초점되나 전날 日정부가 내린 지침 아베 총리가 공식화 대법원의 징용 판결에 대한 일본 정부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특히 아베 신조(安倍晋三)총리의 발언 수위가 높아졌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달 30일 중의원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아베 총리는 대법원의 징용 판결에 대해 "있을 수 없는 판결"이라고 말했다. [사진=지지통신 제공] 1일 일본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한 아베 총리는 먼저 “정부로서는 '징용공'이라는 표현이 아닌, '구(舊)조선반도 출신 노동자 문제'라고 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당시 국가총동원법상 국가동원령에는 '모집'과 '관(官)알선', '징용'이 있었지만, 실제 이번 재판의 원고들은 (징용이 아니라) 모두 '모집'에 응했기 때문에 ‘조선반도 출신 노동자 문제’라고 말하겠다”고 설명했다. 아베 총리의 발언은 외상을 지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자민당 정조회장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따라서 두 사람 사이에 긴밀하게 조율된 질문과 답변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일본 정부는 전날 "앞으로는 징용공이라는 표현 대신 ‘구(舊)조선반도 출신 노동자’라는 용어를 쓰라”는 지침을 내렸는데, 하루 뒤인 1일 아베 총리가 공식화한 셈이다. <본지 11월1일자 4면> 일본 정부는 그동안 ‘강제징용자’라는 말 대신 ‘징용공’이라는 단어를 써왔다. 하지만 징용이라는 단어 자체에 ‘강제연행’이라는 의미가 포함돼...

유은혜 "경력관리용 장관"?..총선 출마 질의에 답변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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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1918483747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283144 [데일리안 = 황정민 기자] 차기 총선 나오면 교육부장관 임기 1년뿐 與에서도 비판…"지적 뼈아프게 받아들여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1년 장관' 논란을 빚었다. 유 후보는 19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차기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한 야권 질의에 끝내 즉답을 피했다. 이에 여당에서도 "경력관리용 장관"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이날 인사청문회가 열린 교육위 소속 야당 의원들은 유 후보의 '21대 총선 출마' 가능성을 문제 삼았다. 유 후보가 2020년 총선에 출마할 경우, 교육부장관직 수행 기간이 1년여 밖에 되지 않아 교육정책 연속성이 흔들릴 거란 이유에서다. 오세정 바른미래당 의원은 "문재인정부 출범 후 교육 분야에 대한 국민의 평가가 좋지 않다"며 "가장 걱정되는 것은 유 후보가 장관이 되면 1년밖에 재임하지 못하는 것 아닌가"라고 공세를 가했다. 유은혜 사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 선서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도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데 누가 책임지나"라고 우려했고, 바른미래당 소속 이찬열 교육위원장도 "총선에 출마하면 (남은 임기가) 1년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유 후보는 "국무위원의 임기는 인사권자의 권한"이라며 "안정적인 교육개혁 시스템을 마련하고 교육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