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종코로나 격리시설로 서초구 인재개발원 지정
다음 네이버 8일부터 자가격리자 중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시설 제공 '심각' 격상 시 추가 시설 마련..보육시설 6천여곳 상시 방역 서울시 인재개발원 격리시설(빨간색 표시) [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8일부터 자가격리자 중 시설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선별해 서초구 서초동 서울시 인재개발원 생활관에 입소시키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자가격리자 가운데 혼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가 없는 경우 또는 가족 간 전염 우려가 있는 경우 등이다. 각 자치구 보건소장이 시설 격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한 뒤 본인 신청을 받아 시설 격리 여부를 일차로 판단하고, 이후 서울시가 격리를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우선 대상이다. 서울시 인재개발원 내 숙소 30실(1인 1실)이 격리시설로 활용되는데 시는 최대 14일간 증상이 없으면 귀가 조처하고, 이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