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인 게시물 표시

[단독]'100% 유기농'이라더니..원산지 속인 유명 빵집

이미지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68 【 앵커멘트 】 100% 유기농 밀가루와 국산 재료만 쓴다는 유명 단팥빵집이 있습니다. SNS에서도 맛집으로 여러번 소개된 적이 있어 알만한 사람은 아는 빵집인데요. 그런데 저희 취재진이 입수한 거래명세서를 보면 작년 9월부터 적어도 넉달간 유기농 밀가루도 쓰지않았고, 또 국산이 아닌 중국산 팥을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인태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서울에 있는 한 유명 단팥빵 가게. 100% 유기농 밀과 국산 팥만을 사용한다고 홍보합니다. ▶ 인터뷰 : 매장 직원 - "이건 저희 캐나다산 유기농 밀가루 쓰고 있거든요." 이런 점 때문에 SNS에서도 맛집으로 여러 번 소개됐지만,」 해당 가게에서 일했던 직원들은 유기농·국산 재료를 사용한다는 홍보 내용이 거짓이라고 주장합니다. ▶ 인터뷰 : 매장 전 직원 - "작년 10월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일반 밀가루를 갖다가 사용하고 유기농 빵이라고 했기 때문에…." 실제로 MBN이 입수한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의 빵집의 거래명세서를 보니 팥의 원산지는 중국이었고, 밀의 유기농 표시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 인터뷰(☎) : 밀가루 제공업체 관계자 - "그 제품은 유기농이 아니더라고요, 확실하게. 유기농 제품은 유기농 인증마크가 찍혀있다…." 빵집 측은 팥의 원산지를 잘못 표기한 것은 일부 인정하면서도 밀은 유기농만 쓴다고 반박했습니다. ▶ 인터뷰(☎) : 빵집 관계자 - "유기농이 아닌 밀가루는 쓰신 적이 없으신거죠?" - "일체 없어요" - "중국산 팥은 사용한 적이 없으세요?" - "사용한 적이 있는데…" ▶ 스탠딩 : 박인태 / 기자 - "구청과 농림축산식품부는 해당 내용에 대한 적발 기준을 따져 단속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MBN뉴스 박인태입니다...

점주 배우자까지 입에 올려 '몹쓸 말'..황준호 추가 '욕설 파일'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1220241444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95855 [앵커] 어제(11일) 뉴스룸은 유기농빵 프랜차이즈인 보네르아띠의 황준호 대표의 황당한 갑질 사례를 전해 드렸습니다. ◆ 관련 리포트 욕설에 낙서까지…유기농빵 프렌차이즈 대표 '황당 갑질' → 기사 바로가기 :  http://news.jtbc.joins.com/html/316/NB11726316.html 보도 이후 추가 제보들이 더 쏟아져왔습니다. 취재진이 추가로 확보한 음성에는 그대로 내보낼 수는 없을 정도로 험한 욕설들이 가득합니다. 서준석 기자입니다.  [기자] 유기농 빵 브랜드 보네르아띠의 부천상동점입니다. 해당 가맹점 직원은 평소 본사의 황준호 대표가 직원들을 시켜 수시로 빵을 가져갔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천점 전 직원 : 원두도 가져갈 때도 있고, 청도 가져가고, 빵도 가져가고 가져갈 수 있는 것은 거의 다 가져간 것 같아요.] 이후 부천점 투자 점주가 법적 조치를 취하자 해당 점주에게 욕설이 담긴 음성메시지를 보내기 시작됐습니다. [황준호/대표 (음성메시지) : 이 XX가 XX 너는 남의 마누라도 XX할 XX야. 니가 그렇게 해서 나를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이겨 봐 그럼. 나는 너한테 질 것 같지 않은데. X만 한 XX야.] 황 대표가 보낸 또다른 음성 메시지입니다. 해당 점주의 부인도 언급합니다. [황준호/대표 (음성메시지) : 너네 마누라를 팔아 XXXXXX야. 너는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XX같이 행동하냐, 이 XXXXX야. 응!] 황 대표는 다른 점주들에게도 욕설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수시로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점주들은 황 대표의 욕설에 불안한 날들을 보내야했다고 입을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