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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여파..서울시, 행사 줄줄이 취소 및 시설 폐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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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시,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연기·세종대로 할로윈 퍼레이드 취소 및 서울어린이대공원 폐쇄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가운데 전국에 가을비가 내리는 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입구에 출입통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사진=뉴스1 태풍 '링링' 북상함에 따라 서울시가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각종 행사를 '줄줄이' 연기 또는 취소하고, 입산금지 뿐 아니라 서울어린이대공원도 폐쇄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6일 "태풍 링링은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약 440㎞ 해상에서 시속 3㎞의 속도로 북동쪽으로 이동 중에 있고, 토요일인 7일 오전 9시께 전남 목포 서해안 약 80㎞ 해상에 도달한 후 서울을 관통할 것으로 보여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우선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태풍 '링링'으로 인해 연기했다. 발대식은 전국체전 자원봉사자들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의미에서 9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실내)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