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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교민 받아줘'..충남 아산 주민 가짜 뉴스에 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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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찰인재개발원 반대 후 수용으로 돌아서며 오해 사" 대책회의 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아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돈 받고 교민 받아준 거 아닌가" 중국 우한 교민들의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수용과 관련해 주변 초사동 주민들이 '가짜 뉴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처음에 경찰인재개발원에 오는 것을 반대했다가 정부 측 관계자들을 만난 뒤 수용 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꾸면서 오해를 받는 것이다. 초사동에는 경찰인재개발원이 있다. 이곳 생활관에는 중국 우한 교민과 체류자 등 528명이 지난달 31일부터 임시로 머물고 있다. 3일 이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요즘 '주민들이 정부로부터 얼마씩 돈을 받고 교민을 받아줬다'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식당을 운영하는 한 주민은 "이런 소문을 지인으로부터 전해 들었다"며 "주민들은 가뜩이나 감염 우려로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런 기분 나쁜 소문까지 돌아서 불쾌하기 짝이 없다"고 말했다. 그...

‘우한 폐렴’ 확산 속 대만·홍콩 네티즌, 우한시 고위험성 바이러스 연구소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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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우한 폐렴’ 확산 속 대만·홍콩 네티즌, 우한시 고위험성 바이러스 연구소에 주목( 에포크타임즈) ‘우한 폐렴’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는 가운데, 우한에 위치한 세계 최고 등급의 고위험성 바이러스 연구소의 존재가 새삼 조망을 받고 있다. 중국 보건당국이 ‘우한 폐렴’ 원인균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사람 간 전염이 확인됐다고 밝힌 20일 이후 홍콩, 대만 등 중화권 SNS와 동영상 공유앱에서는 2017년 우한시 정부가 배포한 홍보 영상 ‘대단한 중국(了不起中國)’이 급속히 퍼졌다. 30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사스와 에볼라 등 최강의 전염성을 지닌 바이러스를 연구할 수 있는 ‘P4실험실’이 우한에 있는데 이런 연구소는 미국·프랑스·독일 등 소수 국가만이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내 전염병의 예방·통제능력을 강화하고 백신 연구개발 능력을 향상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관련링크 : 战友同盟AOW 또한 영상에서는 해당 실험실이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유행 당시 건설계획에 들어갔으며 10년여의 시간을 투자해 2015년 준공됐다고 전했다. 2017년 2월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인보 역시 인터넷판에서 “우한 국가생물안전실험실(우한 P4실험실)이 중국 적격심사...

"일본 슈리성 화재는 한국인 방화?" 다시 고개든 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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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세계문화유산 슈리성 터 복원 상징물에 화재 일본 SNS서 “한국인에 의한 방화” 주장 퍼져 1일 일본의 지역신문 오키나와타임즈는 슈리성 화재를 두고 인터넷에 재일 한국인의 소행, 중국인 또는 한국인에 의한 방화라고 주장하는 이른바 증오 게시물이 잇따랐다고 보도했다. 오키나와타임즈 캡처 일본 오키나와((沖繩)현의 유명 관광지 슈리성(首里城)에 화재가 발생하자 이를 한국인이나 재일한국인을 비롯한 외국인의 소행으로 모는 괴소문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일본 지역신문인 오키나와타임즈는 “슈리성 화재를 두고 인터넷에 재일 한국인의 소행, 중국인 또는 한국인에 의한 방화라고 주장하는 이른바 증오 게시물이 잇따랐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슈리성 화재가 발생한 전날부터 일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외국인 방화설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한국인 때문에 슈리성에 불이 났다”, “외국에서 온 간첩이 일부러 불을 질렀다”는 주장이 올라왔다. 또 포털사이트인 구글 검색창에 ‘슈리성’이나 ‘방화’라는 ...

교토 '묻지마' 방화.. 한때 '한국인이 범인' 뜬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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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교토=신화/뉴시스】18일 일본 교토의 '교토 애니메이션' 제1 스튜디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대응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이 화재로 10명 이상이 숨지고 30여 명이 부상했으며 그중 몇 명은 중상이라고 밝혔다. 2019.07.18 일본 교토 애니메이션 제작사에서 벌어진 '묻지마 방화' 사건의 용의자가 범행 동기에 대해 '소설을 훔친데 불만을 품었다'고 밝혔다. 외교부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8일 교토시 후시미(伏見)구 모모야마(桃山)에 있는 '교토애니메이션' 3층 스튜디오에서 방화 사건이 일어나 33명이 사망했다. 이 곳에서 근무하던 30대 한국 여성인 한 명도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이다. 화재 현장 근처에서 체포된 방화범은 40대로, 경찰에 "제작사가 소설을 훔쳐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이 용의자의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 '방화사건 용의자는 한국인'이라로 특정한 근거없는 유언비어가 돌고 있다.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 "방화는 한국인의 습성", "최근 한일 관계를 고려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