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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군수님' 생일 파티..술 끼얹고 '난장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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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작년에 군 의원들이 해외 연수 중 가이드 폭행에 추태를 부렸던 경북 예천군, 이번에는 군수와 간부 급 공무원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무시하고 군수의 생일날 단체로 술판을 벌였습니다. 안전 재난 과장, 또 보건 소장까지 참석을 했는데요. 2차 술자리로 옮겨선 폭행 시비까지 일어 났습니다. 이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정부 차원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된 지 불과 사흘 뒤인 지난달 25일 저녁. 예천군수와 부군수, 핵심 간부 등 7명이 술집에서 식사 겸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코로나19 대책 총괄 조정관인 기획감사실장, 통제관인 안전재난과장, 담당관인 보건소장까지 지휘부가 모두 참석했습니다. 이 날은 김학동 예천군수의 생일이었습니다. [김학동 /예천군수] "코로나 때문에 고생하신 핵심 간부들하고 식사하는 자리였습니다. 생일이(라고 모인 거)였으면 케이크도 자르고 했겠지만, 그런 거 전혀 (없었고)…" 군수가...

"강도? 설마~"..점심때 전 직원이 창구 비우는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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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320384052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295246 【 앵커멘트 】 올해만 벌써 은행 7곳이 털렸습니다. 자체 치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때마다 제기됐는데도 말이죠. 지방의 한 농협에서는 전 직원이 창구를 비우고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강세훈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올해 7번이나 강도가 든 은행은 새마을금고와 농협 등 제2금융권이었습니다. 지방의 외진 곳에 있고, 청원경찰도 없었습니다. 지방의 한 농협에 가봤습니다. 점심때가 되자 창구를 모두 비운 채 직원이 보이지 않습니다. 전 직원이 교대 근무도 하지 않고 밥을 먹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농협 직원 - "창구를 비워도 되나요?" - "안 되죠." 강도가 든다면 직원이 한데 모여 있어 쉽게 제압당할 수 있고, 창구에 있는 비상벨을 누를 수도 없습니다. ▶ 인터뷰 : 농협 관계자 - "그래도 옆에 치안센터가 있어 만약에 사태가 있어도 (걱정 안 해요.)" ▶ 스탠딩 : 강세훈 / 기자 - "농협 직원의 말처럼 불과 30m 거리에 치안센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상주하는 경찰관이 한 명도 없습니다." ▶ 인터뷰 : 치안센터 관계자 - "치안센터는 (상주 없이) 거의 순찰이에요." 무장을 한 청원경찰이 필요하지만, 채용 계획도 없습니다. ▶ 인터뷰 : 농협 관계자 - "청원경찰에 대해 필요성은 못 느끼고 있습니다." 창구 안으로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전무한 상태입니다. 은행마다 자체 치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에도 정작 현장에선 딴 나라 얘기일 뿐입니다. MBN뉴스 강세훈입니다...

구청 도우미가 지적장애 1급 남성 상습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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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2610261588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363914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구청에 소속된 장애인 도우미가 9년간 돌보던 지적장애 1급 남성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학대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장애인 상대 범죄는 학대범죄…처벌 강화해야"(CG) [연합뉴스TV 제공] 부산 동부경찰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부산 동구청 소속 장애인 도우미 A(56)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8월 30일 오후 7시 40분께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한 식당에서 자신이 돌보던 지적장애 1급 B(27) 씨의 머리를 젓가락으로 수차례 때린 이후 B 씨가 콧물을 흘리자 B 씨의 코를 잡은 채 주먹으로 머리를 수차례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일 오후 8시 '누군가가 장애인을 너무 심하게 때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지만, 두 사람은 이미 현장을 떠난 뒤였다. 경찰은 이에 현장의 CCTV를 확보하고 추적에 나서는 한편 탐문 수사를 벌였다. 다행히 사건 발생 23일 만인 이달 23일 오후 3시께에 '그때 그 사람이 다시 나타났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돼 A 씨의 신병이 확보됐다. 검거 당시 A 씨는 "전혀 기억이 없다"며 범행 사실 일체를 부인하다가 경찰이 CCTV 영상 등을 제시하자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A 씨가 "밥을 먹는 동안 몸을 계속 움직여 식사에 방해가 돼 때렸다"는 진술을 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회적 최약자인 장애인을 아끼고 보호해야 할 장애인 도우미가 오히려 장애인을 폭행하고 학대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9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