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채용인 게시물 표시

'딸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1심 무죄.."뇌물 혐의 입증 안돼"(종합)

이미지
다음 네이버 뇌물공여 혐의 이석채 전 KT 회장도 무죄..법정 지지자들 '환호성' 딸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의원, 1심 선고공판 출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KT로부터 '딸 부정채용' 형태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임성호 기자 = '딸 KT 부정채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는 17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의원과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이석채 전 KT 회장에 대해 선고공판을 열고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김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이던 2012년 국정감사 기간에 이 전 회장의 국감 증인채택을 무마해주고 그 대가로 '딸 정규직 채용' 형태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작년 7월 재판에 넘겨졌다. 김 의원의 딸은 2011년 파견 계약직으로 KT 스포츠단에 입사해 일하다 2012년 KT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남녀 체력기준 왜 다르나"..경찰 간부 통합선발 논란

이미지
다음 네이버 팔굽혀펴기 男 61개·女 31개 남학생들 "역차별이다" 반발 "생물학적 차이 인정을" 의견도 "경찰 내 여성 비율을 높이고 싶다면 여성 모집정원을 늘릴 것이지, 체력을 다르게 볼 거면 뭐하러 남녀 통합으로 뽑나요?" 4일 서울 신림동의 한 경찰입시 체력학원 앞에서 만난 경찰간부시험 준비생 이재석 씨(가명·27)는 불만을 토로했다. 이씨는 "경찰시험은 체력 배점이 높은데, 통합 선발을 한다면서 남녀 기준을 다르게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찰간부후보생 선발 시험이 내년부터 남녀 통합 선발로 바뀌지만 여전히 체력시험 기준은 성별 차이를 두고 있어 준비생들 사이에서 또 다른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올해까지 경찰간부는 일반직렬 남성 35명, 여성 5명을 나눠 뽑았지만 내년부터는 40명을 남녀 통합으로 선발한다. 경찰간부 40명을 성별 구분 없이 뽑지만 체력시험 기준은 남성과 여성이 다르게 적용된다.  팔굽혀...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비리 없었다"..감사원 '반박'

이미지
다음 네이버 "정규직 전환자, 앞서 무기계약직 전환 때 검증 마쳐" 일부 지적 수용..반박 사항은 재심의 청구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감사원이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의혹 감사 결과 위법사항이 있었다는 결론 을 내린데 대해  서울시는 "채용비리는 없었다"며 정면으로 반박 했다. 그러면서 감사결과에서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판단한 부분에 대해 재심의를 청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는 30일 발표된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 채용비리는 없었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감사결과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적극 해명했다. 감사 결과 가운데 크게 4가지 지적에 대해 구체적인 위법성이나 명확한 부당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먼저 정규직 전환자 가운데 민간위탁사 최초 채용 때 불공정한 방법으로 채용된 15명을 공사가 2018년 3월 정규직 전환 때 배제하지 않았다는 감사원 지적에 대해 "공사 직영...

홍문표 의원, 4급 보좌관에 사돈 채용 논란

이미지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20 등록 후 1년 가까이 국회에 제대로 출근도 안 해 홍 의원 "당 대표 선거 때 지역 일 도와" 해명 (시사저널=구민주 기자) 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충남 홍성·예산군)이 자신의 사돈을 의원실 4급 보좌관 자리에 앉혀 도덕성 시비가 일 것으로 보인다. 시사저널이 홍 의원실과 국회사무처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홍 의원은 2018년 4월25일자로 자기 며느리의 오빠인 김 아무개씨를 국회 4급 보좌관으로 등록시켰다. IT 관련 개인사업을 하던 김씨는 보좌관 채용 후 1년 가까이 국회에 제대로 출근하지 않았으며, 최근까지 의원실 내에 그의 자리조차 마련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4급 보좌관은 국회의원실에서 가장 높은 급수의 직원으로, 한 의원실에 2명씩 고용할 수 있다. 국회사무처에 문의한 결과, 4급 보좌관의 한 달 급여는 2019년 3월 기준으로 약 630만원에 이른다....

황교안·정갑윤 아들도 KT 근무..KT새노조 "채용비리 캐야"

이미지
다음 네이버 KT 전 임원 "지역본부에 지방 유력 정치인 자녀들 인턴입사 수두룩"   지난 1월14일 자유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의 자녀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남부지검이 서울 광화문 KT사옥 ,경기도 성남시의 KT 본사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2019.1.14/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KT의 전 인재개발실장 임원 A씨가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딸을 특혜채용한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유력 정치인 자녀들이 잇따라 KT에서 근무했다는 정황이 노조를 통해 폭로돼 관심이 집중된다. KT 새노조는 18일 긴급 성명서를 내고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자녀뿐만 아니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아들은 황 대표가 법무부 장관 재직시절 KT 법무실에서 근무했고, 4선 정갑윤 자유한국당 의원도 아들이 KT의 국회담당 부서에서 근무했었다"고 폭로했다. KT 새노조는 "김성태 딸 채용비리 당시 6명이 추가로 더 있었다는 의혹은 물론이고, 300명 공채에 35명이 청탁이었다는 보다 구체적 증언도 나왔다"면서 "(청탁자 중 자질이 되지 않는 사람을) 면접에서 탈락시킨 면접위원이 징계받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복수의 KT 내부자들도 전임 이석채 회장 시절부터 정치권의 채용 청탁이 공공연하게 이뤄졌다고 말했다. 한 전직 KT 임원은 "지난 2008년, 당시 이석채 전 회장이 신입사원 공개채용 외에도 경력직과 인턴을 대거 채용하면서 유력인사 지인들이 줄줄이 입사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었다"면서 "특히 KT는 과거 인턴채용을 거의 하지 않았지만, 이석채 전 회장이 채용방침을 변경해 인턴 채용을 크게 확대하면서 이 과정에서 지방 유력의원의 자녀들이 KT의 지역본부 등에 입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울 본사 근무는 엄정한 채용절차를 거쳐야 하고 감시도 심하지만 지역본부는 감시가 전혀 이뤄...

김성태 딸, KT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없었다

이미지
다음 네이버 검찰, 압수수색 통해 2012년 공채 자료 확보 시험 없이 특혜 채용 의혹 커져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딸 김아무개씨의 케이티(KT)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012년 하반기 케이티 정규직 공채 ‘서류 전형 합격자 명단’에 김씨 이름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티는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필기시험을 시행하기 때문에, 김씨가 필기시험도 통과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김 의원 쪽은 “정당한 절차를 거쳐 공개채용 시험에 합격했다”고 주장해왔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원내대표 시절 서울교통공사의 고용세습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를 요구했던 바 있다. 한겨레 자료 사진. 30일 케이티와 검찰 등의 말을 종합하면, 서울남부지검은 최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케이티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2012년 하반기 케이티 정규직 공채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이 확보한 자료에는 김씨가 최종 합격한 2012년 하반기 케이티 공채 시험 당시 ‘서류 전형 합격자 명단’이 포함돼 있는데, 이 명단에 김씨 이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티 정규직 공채에서는 서류 전형 합격자가 필기시험을 포함한 ‘종합인적성검사’를 치르게 된다. 종합인적성검사는 입사 전형 2단계로 외부 회사인 한국행동과학연구소에 위탁해 진행하기 때문에 케이티가 서류 전형 합격자 명단을 통보하고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면 이 명단에 이름이 없는 사람이 필기시험을 포함한 ‘종합인적성검사’를 치를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종합인적성검사를 통과하면 실무면접과 임원면접, 건강검진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정된다. 이에 대해 케이티의 한 고위 관계자는 “종합인적성검사 의뢰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은 김 의원 딸이 서류 전형에 불합격했거나 아예 서류 전형에 응시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종...

해경, 올해 949명 채용..전문구조인력·여성 선발 늘려

이미지
다음 네이버 경찰관 904명·일반직 공무원 45명 변호사·과학수사·보안수사 등 서해어업관리단과 서해지방해양경철청이 19일 오전 전남 신안군 가거도 북서방 94㎞ 해상에서 무허가 조업혐의로 나포한 중국어선을 탈취해 도주한 중국선단 어선을 합동단속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세종=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해양경찰이 올해 총 949명(경찰관 904명, 일반직 공무원 45명)을 채용한다고 13일 발표했다. 경찰관 채용인원은 계급별로 경감 5명, 경위 56명, 경장 9명, 순경 834명 등이다. 이 중 222명은 구조·구급요원과 항공분야에서 뽑는다. 이들은 채용 이후 구조거점파출소에서 근무한다.  선발인원의 20%(약 120명)은 여성경찰관으로 선발한다. 영장 오·남용 방지 및 수사법률 지원 등 인권보호 수사를 위해 변호사(경감 5명), 과학수사(경위 1명·경장7명), 보안수사(2명) 등도 채용한다. 일반직 공무원으로는 5급 2명(전산, 공업), 7급 2명(해양수산), 9급 41명(해양수산, 공업, 환경, 방송통신)을 선발한다. 해경은 지난해 공채·함정 요원 분야 필기시험에 도입된 해양경찰학개론 과목을 해경학과 분야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해경은 신속한 해양구조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해양구조 전문인력과 여경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7년 128명이었던 항공채용인력은 2018년 213명, 2019년 222명으로 늘었다. 여경채용도 매년 꾸준히 늘어 2017년 279명에서 2018년 91명, 2019년 120명으로 증가했다. 조진영 (listen@edaily.co.kr) ----------------------------------------- 해경이 채용공고를 올렸습니다.. 해양 구조 및 단속을 위한 인원을 많이 채용하네요..공채와 더불어 특히 함정요원을... 간단히 말하면 배와 헬기를 타는 인원을 많이 채용한다는 것이겠죠.. 여성비율도 올...

김성태 딸 'KT 특혜채용' 의혹.."무조건 입사시키란 지시 받아"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22005060173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36707 김성태 딸 채용기록 미스터리 KT 내부 복수의 관계자들 증언  2011년 정식절차 없이 계약직 입사  "윗선에서 이력서 줘 계획 없던 채용"  2013년 정규직 되는 과정도 불투명  올 초 채용비리 사회적 파문 때 퇴사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지난달 19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서울교통공사의 고용세습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요구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김성태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의 딸이 케이티(KT)그룹에 비정상적인 경로로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성태 의원은 원내대표 시절 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를 강력히 요구해 이를 관철한 바 있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이 되기 전 케이티 자회사인 케이티링커스 노조위원장을 지낸 노동계 출신 인사다. 19일 케이티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김성태 의원의 딸 김아무개(31)씨는 2011년 4월 케이티 경영지원실(GSS) 케이티스포츠단에 계약직으로 채용된 뒤 정규직으로 신분이 바뀌었다가 올해 2월 퇴사했다. 김씨가 일했던 케이티스포츠단은 2013년 4월 ㈜케이티스포츠로 분사했다. 케이티 내부에서는 김씨의 계약직 채용부터 정규직이 된 과정, 퇴사 시점에 대한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먼저, 김씨와 함께 케이티스포츠에 근무했던 복수의 관계자들은 김씨가 정식 채용 절차 없이 비정상적 통로로 채용됐다고 증언한다. 당시 케이티스포츠단 사무국장 ㄱ씨는 “윗선에서 이력서를 받아 와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처음엔 김성태 의원의 딸이란 것도 몰랐다. 원래 계약직 채용 계획이 전혀 없었는데 위에서 무...

한국말 못해도 '합격', 나이많은 여성은 서류탈락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00417300070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47&aid=0002204956 신한은행의 황당한 채용비리 백태.. 검찰, 인사부장 2명 구속·회장 소환 [오마이뉴스 조선혜 기자] ▲ 신한은행 압수품 들고 나서는 검찰  임원 자녀에게 특혜를 줘 채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사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이 지난 6월 11일 오후 압수수색 물품을 들고 건물을 나서고 있다. ⓒ 연합뉴스 신한은행이 정치인, 재력가 등의 청탁을 받고 탈락한 지원자를 합격시키는 등 채용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은행이 2013~2016년 동안 모두 92명을 특혜 채용한 것으로 보고, 인사부장 2명을 구속했다. 4일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실에서 제공한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공소장을 보면 신한은행은 국회의원, 재력가, 금융감독원 직원 등이 채용청탁을 해올 경우 해당 지원자들의 명단을 따로 관리했다. 또 은행은 입사시험에 지원한 부서장 이상 임직원 자녀들의 명단을 별도로 관리하기도 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2013년 상반기 채용에서 ○○공사 호남본부장의 자녀가 면접에서 탈락하게 되자 이 지원자의 점수를 올려 최종 합격시켰다. 은행은 같은 해 하반기 채용 때 학점이 기준에 미달했던 임직원 지인 자녀의 점수를 조작하고 합격시키기도 했다. 27세 이상 여성지원자 서류서 탈락... 성비 맞추려 탈락한 남성지원자 합격 또 은행은 지난 2014년 '타인에 대한 배려부족' 등 이유로 면접에서 탈락한 전 임직원 자녀의 점수를 올려 합격시켰고, 그 다음해에도 이런 방식으로 5명을 부정 합격시켰다. 2016년 상반기에는 청탁 명단에 포함돼있던 지원자가 '한국어 능력 부족'으로 면접에서 탈락하자 추가로 부정하게 채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