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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 때문에 일본차 '김치 테러'?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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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일본 제품 불매' 움직임이 퍼지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사진입니다. 일본 수입차 L사의 차 트렁크에 붉은색 무언가가 잔뜩 뿌려진 모습이지요. 온라인에서는 '반일감정 때문에 누군가 일본차에 김치 테러를 한 것이다'라는 주장이 사실처럼 퍼졌습니다. 확인 결과 사실과 달랐습니다. 일본 언론에가지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팩트체크 이가혁 기자와 따져보겠습니다. 이가혁 기자, 이른바 '일본차 김치테러' 사건. 이것은 경찰이 이미 사실 관계를 확인을 했죠? [기자] 대구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피해자가 직접 지난 5일에 사진과 글을 자신이 활동하던 차 동호회 게시판에 처음 올렸습니다. 지난 8일 경찰이 조사를 시작해 하루 만에 진상을 파악했습니다. 차가 세워진 곳의 CCTV 영상을 확인한 것인데요. 붉은 것은 김치가 아니라 토사물이었습니다. 지난 4일 새벽 술에 취한 사람이 길을 가다 이 차 트렁크에 토를 한 것입니다. 고의성도 없는 것으로 ...

무면허 운전자 상대 자해공갈단 6명 일망타진..3명 추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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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안동=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1일 무면허 운전자를 상대로 금품을 갈취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57)씨 등 일당 6명을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공갈단 자해사고 내는 장면 [경북지방경찰청 제공] 경찰은 지난해 12월 범행 현장에서 공범 3명을 붙잡은 뒤 달아난 주범 A씨 등을 계속 추적한 끝에 3명을 추가로 검거해 일당 5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해 7월 18일 오후 4시께 강원 원주의 운전면허시험장에서 B(64)씨 차를 약 3㎞가량 뒤따라가 고의로 차 앞에 뛰어들어 자해사고를 낸 뒤 무면허 운전을 빌미로 B씨에게서 합의금 2천500만원을 뜯어내는 등 7개월 동안 30명을 상대로 모두 2억7천50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구미, 대구, 광주, 포항 등 전국을 돌며 운전면허가 취소된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 수강자와 운전면허 시험 재응시자를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 결과 교도소에서 만난 이들은 수감 당시부터 범행을 모의하고 출소하자마자 범행 대상 물색조, 환자, 해결사 등으로 역할을 나눠 현장답사와 예행연습까지 하며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과 같은 자해공갈 조직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mshan@yna.co.kr ------------------------------------------ 전국을 돌며 무면허 운전자만 골라 사고를 내 돋을 뜯은 일당들이 검거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자해공갈단이라 하네요..  더욱이 무면허 운전자를 대상으로 범행을 했다는데... 어떻게 무면허인지 알았을까요? 피해자들은 운전면허시험장과 도로교통공단 안전교육장등을 돌면서 피해자를 물색... 범행을 계획한 것이라 합니다.. 그럼 많은 이들이 생각하겠죠.. 면허가 취소되어 교육받으러 왔으면서 왜 차 몰고 그리로 가나...

드루킹 "노회찬에 돈 안 줬다..차(茶) 준 것을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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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913481839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96893 "정치자금 은폐 시도는 전처가 한 일..허익범 특검이 회유" 주장 법정 향하는 드루킹 김동원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여론조작 사건의 '드루킹' 김동원 씨가 10월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뇌물공여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10.25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고(故) 노회찬 의원 측에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 '드루킹' 김동원씨가 "돈을 주지 못했고, 차(茶)를 전달했을 뿐"이라고 법정에서 주장했다. 김씨는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속행 공판에서 이렇게 증언했다. 김씨는 20대 총선 직전이던 2016년 3월 노 전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 5천만원을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 2천만원은 노 전 의원이 경제적 공진화모임의 아지트인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를 찾은 자리에서, 3천만원은 노 전 의원 부인의 운전기사 역할을 한 경제적공진화모임 회원을 통해 전달한 것으로 특검은 파악했다. 함께 기소된 다른 경공모 회원들의 증인 자격으로 증언대에 선 김씨는 처음 전달한 2천만원에 대해 "당시 2천만원 정도를 지원해주겠다고 했지만 노 전 의원이 손사래 치며 거절했고, 건네주지 못한 채 노 전 의원은 굳은 표정으로 제 방을 나갔다"고 반박했다. 그는 "고인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하기 그렇지만, 돈이라서 안 받았다기보다 액수가 본인 생각보다 적어 실망한 표정이라 줄 수가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당시 경공모 회원들의 채팅방에 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