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곳곳 반칙 행적"..나경원 아들 '4저자'의 비밀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 대표의 아들 김 모 씨, 미국에서 중 고등학교를 나왔고, 현재는 예일대학교에 재학중입니다. 고등학생 때 엄마의 도움으로 서울대 실험실을 빌려 쓰고, 학술 포스터에 저자로 등재돼 논란이 일었죠. 그런데 이 실험실에서 진행했던 또다른 연구 포스터에도 김씨가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이 됐는데, 이 과정에도 갖가지 의혹이 제기 됐습니다. 연구에 참여할 자격부터 연구 윤리까지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들을, 서유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나경원 의원의 아들 김 모 씨는 미국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14년 여름 서울대 실험실을 한달 가까이 빌려 사용했습니다. 엄마의 도움 덕분이었습니다.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출처:고성국 TV)] "제가 아는 친구 교수님을 소개를 해줬어요. 그래서 이제 거기 가서 실험을 자기가 배우고…" 당시 진행됐다는 연구 결과로 김 씨는 이듬해 이탈리아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