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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구경 나들이 부산 60대 남녀 확진..확진자와 접촉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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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해외입국 105번 환자는 인천 무증상 통과 후 지하철·비행기 탑승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밤새 부산에서는 꽃 구경 나들이를 다녀온 60대 남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196건을 검사해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확진자는 사하구에 사는 62세 여성(106번 확진자)과 62세 남성(107번 확진자)이다. 부산시 역학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지난 18일 전남 구례군 산수유 마을에 함께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같은 날 산수유 마을을 다녀간 경주지역 35번 확진자(60세·여성)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시 보건당국은 추정했다. 구례군은 산수유 축제를 취소했지만, 이들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나들이 장소에 갔다가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106번 확진자 남편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07번 확진자는 혼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경주 35번 확진자가...

'빗나간 시민의식' 온라인 매물 나온 지자체 무료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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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광주 서구·광산구 무료 제공 마스크 온라인 매물로 나와 중고 거래 사이트에 매물 올라온 서구청 마스크(오른쪽)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일부 시민들이 지자체가 무료로 나눠준 마스크를 되팔아 이득을 챙기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4일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7분께 마스크를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자는 KF94 마스크 18개를 개당 1천800원에 판매한다며 제품을 사진으로 촬영해 첨부했다. KF80 마스크 17개와 일반 마스크 50개도 각각 개당 1천600원, 8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하지만 판매자가 게시한 KF94 마스크는 광주 서구청이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포장지에 싸여 있었다. 서구가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용으로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준 마스크로 추정된다. 서구는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보건 마스크에...

목포 요양병원서 22명 법정감염병 집단감염..환자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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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환자와 요양보호사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종 감염 보건당국 역학조사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전남 목포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들이 법정감염병에 집단 감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2일 목포시보건소 등에 따르면 목포 한 요양병원에서  지난달 16일부터 10월21일까지 환자 19명(전원조치 1명 포함)과 요양보호사 3명 등 총 22명이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속균종(CRE)'에 감염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일 법정감염병 신고시스템 전산상 해당 요양병원의 CRE 감염자수가 5명를 기록하자 역학 조사에 착수, 환자들을 격리하고 접촉자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 CRE는 카바페넴 계열을 비롯한 거의 모든 항생제가 듣지 않는 대표적인 슈퍼박테리아로 발열과 폐렴증상이 나타나며 요로감염, 폐렴, 패혈증을 유발한다. CRE는 의료기관 내 위생·감염 관리 등에 따른 감염병으로 해당 요양병원에서 주로 중환자실과 장기입원 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송귀근 고흥군수 "촛불집회는 아무 내용도 모른 사람들이 따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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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몇사람이 선동하니까 나머지 사람들은 그냥 따라한다" [서울신문] 송귀근  전남 고흥군수 “촛불 집회 나온 사람들은 아무 내용도 모르고 따라한다.” 송귀근 전남 고흥군수가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서울 서초동 촛불 집회를 폄하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송 군수는 지난달 30일 관내 읍·면과 본청 실과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주간 주요업무 계획 간담회에서 촛불 집회 참여자들을 무시하는 말을 쏟아냈다. 송 군수는 “촛불집회 나온 사람들은 일부를 빼고 나머지 국민들은 아무런 생각 없이 나온다”고 평가 절하했다. 초선의 송 군수는 민주평화당 지방자치분권위원장을 맡고 있다. 송 군수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집단 민원의 문제점을 거론하면서 주민들이 아무런 진실도 모른 체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고 비난했다. 이어 “집단민원 동참자들이 진실을 알고 하는지 의문스럽다. 몇 사람이 선동을 하니까 끌려가는 경우가 많다”며 “집단...

뒤집힌 어선 '에어포켓'서 90여분 버틴 선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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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해경, 헬기 투입 6분 만에 현장 도착..특수구조대 투입 구조 (신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해경 구조대입니다. 배 안에 누구 있습니까?" 15일 오전 2시 55분께 전남 신안군 안좌도 앞 해상에서 뒤집힌 어선에서 구조작업에 나선 해경 대원들은 망치로 배 바닥을 세 번씩 두드려 배 내부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했다. 잠시 뒤 배 안에서도 '탕 탕 탕', 3번 두드리는 소리가 나자 서해해양특수구조대원들은 곧바로 구조 준비에 들어갔다. 구조작업 나선 해경 구조대원 [목포해경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헬기로 전복된 어선 위에 내린 구조대원 2명이 공기통을 착용하고 먼저 입수했으나 어선 내부는 부유물과 통발이 뒤엉켜 진입이 어려웠다. 이어 추가로 투입된 구조대원들이 어두운 시야를 뚫고 통로를 열면서 가까스로 선실 입구에 접근했다. 선내 진입에는 성공했지만, 에어포켓이 형성된 배 안은 어두워 앞을 볼 수 없었다. 구조대원들은 손전등을 비추며 앞을 더...

전남 신안 천사대교 2월 1~7일 임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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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김영록 전남도지사 현장 점검 등 개통 준비에 온힘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가 설 명절 전후인 오는 2월 1~7일 신안 천사대교 임시 개통을 앞두고 김영록 도지사가 17일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개통 준비에 온힘을 쏟고 있다. 천사대교는 국도 2호선 미개통 구간인 신안 압해도~암태도 구간을 연결하는 7.22㎞ 길이의 교량이다. 국내 최초로 단일 교량 구간에 사장교(1004m)와 현수교(1750m) 공법이 동시에 적용됐으며, 인천대교(18.38km), 광안대교(7.42km), 서해대교(7.31km)에 이어 국내에서 4번째로 길다. 지난해 12월 국가지명위원회 의결로 정식 대교 명칭을 부여받았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총 공사비 5814억원을 들여 지난 2010년 9월 첫 공사를 시작해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임시 개통한다. 정식 개통은 3월로 예정돼 있다. 전남도는 천사대교의 개통이 국토 서남권의 지리적·.경제적 가치를 배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신안 압해~암태 간 기존 선박을 이용하는 연인원 60만명에게 직접적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60분이 소요되던 시간이 7분으로 단축돼 무려 53분이나 절약되고 선박 이용과 비교해 회당 2만 9600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가 있다. 전문 연구기관에 따르면 대교 개통에 따른 물류비 절감효과가 연간 666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는 특히 천사대교가 3월 정식 개통되면 민선 7기 김영록 도지사의 그랜드플랜인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시작점으로서 관광객 6000만명 달성의 첨병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영록 도지사는 17일 오후 4시 신안대교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최종 점검회의를 열 계획이다. 최종 점검회의에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목포·무안·신안군 관계자, 한국수자원공사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이와 함께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

광양서 뺑소니차에 숨진 50대, 14시간 만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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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운전자는 경찰에 자수..수로에서 피해자 발견 (광양=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광양에서 뺑소니 차에 치인 50대가 사고 발생 1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SUV 차량으로 사람들 치고 도주ㆍ뺑소니(PG)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28일 전남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6분께 A(51)씨의 남편이 112에 전화를 걸어 '아내가 어제 저녁 도로에서 뭔가를 친 것 같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A씨와 함께 광양시 봉강면의 한 도로를 찾았으며 신고 20여분 뒤 2차선 도로 옆 60cm 가량 떨어진 배수로에서 숨져 있는 B(54)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보행자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로 입건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에 설치된 CCTV를 분석한 결과 27일 오후 6시 47분께 이 도로에서 갓길을 걷던 B씨를 차로 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도로에서 뭔가를 충격해서 차를 세우고 나가보니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는데 사고가 난 것 같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A씨가 사고 이후 피해자를 발견하지 못했으나 이날 아침에야 승용차 앞 범퍼가 심하게 부서진 것을 보고 자수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했으나 알코올 수치는 정상으로 나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minu21@yna.co.k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수를 했는데... 남편이 했군요.. 그럼 자수가 아니고 신고가 아닐런지... 술도 안먹었는데... A의 진술이 이상하네요.. 뭔가를 충격해서 차를 세우고 경찰에 신고를 했으면 이후 경찰이 오던가 해서 주변을 살폈을텐데.. 그런 뒤 경찰의 지시에 따라 현장을 떠나면 되는데 과연 그...

해남서 병원 탈출 조현병 환자 경찰이 찾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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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716472999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92654 조현병 환자 [연합뉴스TV 제공] (해남=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해남군의 한 정신병원을 탈출했떤 40대 조현병 환자가 2시간여 만에 발견돼 복귀 중이다. 27일 전남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전남 해남군의 한 정신병원에서 조현병 환자 A(46)씨가 탈출했다. A씨는 산책 도중 철조망 사이로 몸을 빼내 달아났다. 경찰은 병원 주변을 수색해 2시간여만인 병원 수㎞ 떨어진 한 고갯길에서 A씨를 발견, 병원으로 데려갈 예정이다. A씨는 특별한 의도 없이 걸어 다니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병원 측을 상대로 A씨의 탈출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다. --------------------------------------------------------- 큰일날뻔 했군요... 자칫 묻지마 범행이 일어났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네요.. 이러다 전국 정신병원이 교도소처럼 높은 담장을 쳐서 환자들을 관리해야 한다 요구하는 거 아닌지 걱정도 듭니다..;;

'수업 중 야동', '실탄 소지'..1년간 전남 교직원 95명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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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911381160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58010 전남도교육청 [전남도교육청 제공]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최근 1년간 비위로 징계를 받은 전남 교원과 교육공무원이 95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비위, 음주운전, 폭행, 도박은 물론 수업 중 음란사이트에 접속하는 등 징계 사유는 민망할 정도였다. 9일 전남도교육청이 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 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1년간 전남에서 징계를 받은 교원은 65명, 일반직 공무원은 30명이었다. 교원 징계 가운데 비위 유형별로는 음주운전 21명, 학생체벌 7명, 성비위 4명, 교통사고와 직무 태만 등 기타가 31명이었다. 징계 유형별로는 해임 5명, 정직 5명, 감봉 16명, 견책 19명, 불문 경고 20명이었다. 일반직 공무원 징계 사유는 음주운전 등 교통 관련 14명, 금품 관련 1명, 기타 15명이었다. 해임 1명, 정직 4명, 감봉 6명, 견책 12명, 불문 경고 7명 등 징계를 받았다. 한 초등학교 교사는 수업 중 음란사이트에 접속해 이른바 '야동'을 보다가 적발돼 해임됐다. 학생과 부적절한 행동으로 정직 3개월 징계를 받은 중학교 교사도 있었다. 초등학교 교장이 가방에 M-16 소총 실탄 1발을 가방에 보관했다가 공항 검색대에서 적발된 사례도 나왔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초중고 할 것 없이 교사들의 비위가 많이 적발됐다"며 "엄중한 징계와 교육으로 기강을 바로 세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 교사들의 기강이 많이 헤...

수로 빠진 승용차 버리고 사라진 운전자..경찰 수색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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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210072277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395378 수로에 추락한 승용차 [전남 영암경찰서 제공] (영암=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영암에서 50대 운전자가 차량이 수로에 빠졌는데도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고 자취를 감춰 경찰이 수색 소동을 벌였다. 12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3분께 영암군 미암면 간척지 인근에서 투싼 승용차가 수로에 빠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경찰은 소유주인 김모(51·여)씨와 가족에게 연락을 취했으며 김씨가 차를 몰고 갔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운전자나 동승자가 물에 빠졌을 것으로 보고 2시간 가까이 수중 수색을 했다. 경찰은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 범위를 확대하려 했으나 오전 9시께 김씨가 가족에게 전화 통화를 하면서 소동은 일단락됐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교통을 방해하는 곳에 차량을 방치하거나 의도적으로 한 것은 아니라서 처벌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라며 "김씨를 통해 동승자 여부를 확인하고 만일에 대비해 한 번 더 수중 수색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또 김씨가 음주운전 사실 등을 감추기 위해 자리를 뜬 것이 아닌지 등도 조사할 계획이다. 농수로로 추락한 승용차 (영암=연합뉴스) 12일 오전 전남 영암군 미암면 간척지 인근 농수로에 투싼 승용차가 빠진 채 발견됐다. 차량 소유주인 김모(51·여)씨는 사고 직후 무사히 빠져 나간 것으로 확인됐으며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나 경찰이 2시간 가까이 실종자 수색을 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전남 영암경찰서 제공] areum@yna.co.kr areum@yna.co.kr

"미리 짜고 게임해 만취시켜" 여고생 성폭행 남학생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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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1617363906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345848 전남 영광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영광=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영광경찰서는 16일 여고생에게 술을 먹여 성폭행하고 방치한 혐의(특수강간)로 A(17)군 등 2명을 구속했다. A군 등은 지난 13일 오전 2시 10분∼4시 15분 사이 전남 영광군 한 모텔 객실에서 B(16)양에게 술을 먹여 성폭행한 뒤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이날 오후 4시께 객실을 청소하러 간 모텔 주인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A군은 오전 0시 30분께 전화로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B양을 불러냈으며 술에 취하게 해 성폭행할 목적으로 스마트폰 메신저로 미리 질문과 답을 짜놓고 게임을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A군 등은 소주 6병을 사서 모텔에 투숙했으며 한 시간 반 만에 B양이 3병 가까이 마시게 했다. A군 등은 "A양이 잠들어 있어 오전 4시 15분께 그냥 나왔다. 나올 때는 살아 있었다"고 진술했다. 부검 결과 시신에서 A군 등 2명의 DNA가 검출됐으나 외상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경찰은 피의자들에게 특수강간 치사가 아닌 특수강간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은 정밀 부검을 통해 B양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성폭행과 사망과의 연관성 등을 조사 중이다. areum@yna.co.kr --------------------------------------- 특수강간... 아마 저 고등학생 2명은 신상공개가 이루어지겠죠. 그러나 저런 사건을 보고 다른 고등학생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엉뚱한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문젠  그 고등학생들중엔 안걸리면 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고등학생도 있어서 걱정이긴 합니다..

순천서 또 집단폭행..말리는 사람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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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0911570028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179459 전남 순천에서 20대 남성들이 행인을 무차별하게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YTN이 단독으로 입수한 영상에는 도로 한복판에 승용차를 세우고 두 사람이 나와서 행인 한 명을 무차별 폭행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가해자 중 한 명은 피해자 다리를 걸어 바닥에 넘어뜨린 뒤 발로 밟고 때립니다. 길을 지나가던 택시운전사가 폭행 장면을 보고 말리려고 하지만, 오히려 택시기사까지 위협합니다. 사건은 지난 5월 말에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 있는 거리에서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들어가 사흘 만에 가해자 29살 A 씨와 B 씨를 긴급 체포해 구속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이들은 음주 운전과 무면허 운전을 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경찰에서 이들은 "운전 도중 횡단 보도를 건너다가 피해자와 시비가 붙어 폭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가해자 두 명은 재판에 넘겨진 상태입니다. 피해자 가족들은 가해자들을 강력하게 처벌해달라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32829 조용히 반성하고.. 피해자에게 보상하고 구치소 가야죠? 살인 미수로... 음주로 심신미약 헛소리 하지 말고 그대로 가야죠.. 아참... 신상은 이미 털고 갑시다.. 묻지마 집단 폭행 가해자에게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권 보호는 과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