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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정세균 후보자 시대적 요구에 잘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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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를 청와대에서 직접 발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직접 인사 발표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4번째인데요. 문 대통령의 발표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명하고, 지명 이유를 국민들께 직접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문재인 정부 제2대 국무총리로 정세균 의원님을 모시고자 합니다. 먼저 정부 출범부터 지금까지 국정개혁의 기반을 마련하고 내각을 잘 이끌어주신 이낙연 총리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책임 총리로서의 역할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셨고, 현장 중심 행정으로 국민과의 소통에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낙연 총리님이 내각을 떠나는 것이 저로서는 매우 아쉽지만, 국민들로부터 폭넓은 신망을 받고있는 만큼, 이제 자신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놓아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든, 어느 자리에 서든, 계속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해...

"총리 김진표 굳혔다..법무장관엔 추미애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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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여권 "문 대통령이 사실상 확정" 이번주 인사추천위 의결 뒤 발표 이낙연 당 복귀 총선 역할 할 듯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로 4선의 김진표(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후임으로는 같은 당의 5선 의원인 추미애 전 민주당 대표를 내정하고 동시 발표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청와대는 이번 주 인사추천위원회를 열어 이런 안을 의결한 뒤 문 대통령의 최종 재가를 얻어 발표할 방침이다. 여권 관계자는 2일 “주말 사이 최종적으로 확정이 났다. 발표가 임박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28일로 예정됐던 인사추천위원회가 이번 주로 연기되면서 검증에 차질이 생긴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이 관계자는 “변동 사항이 없기 때문에 열리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현역인 김진표 의원과 추미애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불출마가 확실시된다. 여권에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를 ...

이낙연 국무총리 訪日후 사퇴할듯 / 총리실 "이총리 사퇴 보도, 사실 아니다..일정에 변동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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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이낙연 국무총리 訪日후 사퇴할듯 귀국 이후 일정 조정 알려져 與선 조속 복귀 요구 목소리 ▲문화일보 2019년 10월15일자 1면 3판. 이낙연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14일 주례회동에서 사의를 표명했다는 문장이 들어있다. ▲문화일보 2019년 10월15일자 1면 3판(수정판). 이전 지면에 있던 이 총리가 어제 문 대통령에 사의표명했다는 문장이 삭제됐다. 이낙연(얼굴) 국무총리가 오는 22~24일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 방문 일정을 마친 뒤 총리직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리는 방일 후 국내 일정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15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이 총리의 사퇴 관련 기류가 있고, 최근 가시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리실 관계자도 “이 총리가 방일 후 일정 조정에 들어갔다”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에 따른 책임감이 총선 전 당 복귀를 생각하던 이 총리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는 이 총리의 조속한 복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경두 "지소미아종료, 북중러 기뻐할것"..이총리 "잘못된 답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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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鄭 "지소미아, 실시간 군사적 효용가치 없어"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이동환 기자 =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5일 정부가 지난달 22일 종료 결정을 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과 관련해 "실시간 군사적 효용 가치는 없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지소미아에 따른 한일 간 정보교류는 어떠한 군사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일어나는 게 아니라 나중에 이뤄지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소미아는 대한민국에 유리한 부분도 있고 일본이 유리한 측면도 있다"며 "다만 우리 국민들은 한미동맹 내에서 지소미아 종료가 갖는 전략적 가치나 상징성 측면에서 많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언급했다. 정 장관은 '지소미아 종료 후 북한의 도발이 있으면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자유한국당 김석기 의원의 질의에 "한미 정보당국 간 정보공유가 실시간으로 긴밀하게...

이낙연 총리, 가을까지 유임.. 홍남기·김현미·강경화도 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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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윤곽 드러나는 새달 말 총선용 개각 축사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 이낙연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연합뉴스와 통일부 공동 주최로 열린 제5회 한반도평화 심포지엄 ‘상생·공영의 신한반도체제’ 오찬 행사에서 축사하고 있다. 2019.6.27 연합뉴스 “李총리, 후임 인선 문제·총선서 역할 미정” 정책 연속성 고려 경제부총리 안 바꿀 듯 김현미, 차기 총리·비서실장 후보로 거론 ‘총선 출마’ 유은혜 등 8명 안팎 인사 전망 이르면 다음달 말로 예상되는 개각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유임이 확실하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남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당초 최대 12명으로 예상됐던 장관급 이상 인사대상도 8명 안팎으로 전망된다. 여권의 차기 대선후보군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이는 이 총리는 애초 당으로 복귀한 뒤 내년 4월 총선에서 ‘간판’ 역할을 하리라는 예상이 우세했다. 이 총리도 지난달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에서 “정부·여당에 속한...

문 대통령, 강원 산불 피해 지역 특별재난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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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06 강원 고성ㆍ속초ㆍ강릉ㆍ동해ㆍ인제 등 5개 시ㆍ군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강원도 속초시 장천마을을 방문해 피해 입은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속초=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강원 산불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는 정부 건의에 대해 재가했다.  강원 고성ㆍ속초ㆍ강릉ㆍ동해ㆍ인제 등 5개 시군이 포함됐다. 이들 지역은 주민 생계안정 비용과 복구에 필요한 행정 비용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12시 25분 강원 고성 등 5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고 부대변인은 “앞으로 이들 지역들은 범정부 차원의 인적ㆍ물적 지원이 이뤄진다”며 “적극적 지원으로 피해복구와 수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앞서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강원도 산불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해당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하기로 결...

'땅바닥에 놓인 대통령·총리 명판' 두고 여야 정쟁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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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민주 "한국당서 고의로 치운 의혹"..한국 대전시당 "전혀 사실 아냐"   땅바닥에 놓인 '문재인 대통령 화환 명판'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22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 한쪽 바닥에 문재인 대통령 화환 명판이 뒤집힌 채 놓여 있다. 이 명판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참배 후 제자리에 붙었다. 2019.3.22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서해수호의 날인 22일 대전현충원 내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빚어진 '대통령·총리 화환 명판 훼손' 논란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질 조짐이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는 과정에서 한국당 관계자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 근조 화환 명판을 고의로 치웠다는 의혹이 제기된다"며 "이게 사실이라면 금도를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만행"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오늘 땅바닥에 내팽개쳐진 건 국가적 예우"라며 "고귀한 넋을 기리는 서해수호의 날에 국가적 추도가 땅에 떨어진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대해 한국당 대전시당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시당은 "사실관계에 입각한 정확한 증거 없이 당에서 의도적으로 명판을 훼손한 것처럼 보도가 됐다"며 "관련 기사에 유감을 표명하며, 추후 상황이 파악되는 대로 필요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이날 오전 황교안 대표 일행의 천안함 46용사 묘역 참배 당시 문 대통령과 이 총리 화환의 명판은 원래 있던 자리에서 떼어진 채 땅바닥에서 발견됐다. 이름 적힌 면을 볼 수 없게 뒤집힌 채 화환 뒤에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명판은 황 대표 일행이 이동한 후 제자리를 찾았다. '저 명판은 원...

민주노총 총파업에 시민들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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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013030633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359940 민주노총 서울본부 조합원들과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동참 선언 및 서울지역 노동자권리 찾기행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노동정책을 비판하며 노동자의 기본권 쟁취를 위한 파업을 결의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양대 노총 중 하나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등 전국에서 동시다발 총파업을 벌인다. 총파업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고개를 갸우뚱 거리고 있다. 최저임금을 지난 2년 평균 13.6%씩 인상하고, 정부 출범 후 대통령이 양대 노총 위원장을 직접 면담하는 등 어느 정부보다 친노동 성향을 보인 문재인 정부를 향해 투쟁 구호를 외치는 것이 맞느냐는 반응이다. 20일 노동계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21일 오후 3시부터 국회 앞 등 전국에서 최대 10만명 이상이 모이는 총파업을 벌일 계획이다. 민주노총은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탄력근로 기간을 확대하는 노동법 개악 중단, 비정규직 철폐 등을 명분으로 내세웠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노동계가 현 정부에 경고를 보내는 정치파업 성격이 강하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조합원들과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동참 선언 및 서울지역 노동자권리 찾기행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노동정책을 비판하며 노동자의 기본권 쟁취를 위한 파업을 결의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정부는 “근로조건과 관계없는 총파업은 엄연한 불법”이라는 입장 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9일 총파업과 관련해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지만 법 테두리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 고 말했다....

이총리, 사립유치원 발언 논란에 해명.."양면성을 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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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700340746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451957 "사립유치원이 공공성 갖는 것은 마땅한 일"..국회 예결위 출석 유은혜 "사립유치원, 개인 사업가처럼 이야기하는 건 본분에 맞지 않아" 예결위에서 답변하는 이낙연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8.11.6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6일 사립유치원과 관련한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 사립유치원의 양면성을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 사립유치원은 사유재산에서 출발한 것이 맞다"면서도 "하지만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만큼 공공성을 갖는 것은 마땅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전날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서 최근 사립유치원 사태와 관련한 질의에 "민간보육사업에 대해 공공성 측면과 사유재산의 보호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는 이 총리의 발언을 환영한다는 입장문을 내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과를 요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이 총리에 대한 질의에서 "오늘 한 행사를 갔더니 한유총이 득달같이 저와 유 장관에게 사과하라고 했다. 총리의 발언은 시의적절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 교육 당국이 오랜만에 한유총에 밀리지 않고 제대로 가고 있다"면서 "사립유치원에 에듀파인(국가회계시스템)을 받아들이라고 하니 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