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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매각이 정말 회계법인의 '한정 의견'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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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822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5일 금호산업 이사회 의결을 거쳐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1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 모습. 배우한 기자 국내 항공업계 2위 기업 아시아나항공이 결국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신세가 됐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아시아나항공을 팔게 된 원인을 두고 많은 분석이 나왔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최근 아시아나항공이 회계 외부감사 과정에서 ‘한정’ 의견을 받은 사실을 결정적 매각 원인으로 지목하는 목소리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이 한정 의견을 받으면서 유동성 위기가 왔고 결국 매각을 결정하게 됐다는 겁니다. 나아가 최근 들어 부쩍 보수화한 회계법인의 감사 태도가 기업에 무리를 주고 자칫 부도 위기로 몰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정말 그런지 한 번 따져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한정 의견 탓 부도에 내몰렸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22일 외부감사기관인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한정 의견을 받은 감...

10년 간 '돌려막기'하다 끝난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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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85 기존 부채 고금리 부채로 갚는 악순환 지속, 30년 영구채 이자 8.5%..무리한 그룹 M&A 원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지난해 오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기내식 공급 지연에 대한 입장 발표하고 있다./사진=홍봉진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결정했다. 아시아나의 유동성 부족을 그룹이 감당할 수 없자 내린 결단이다. 2008년 재계서열 7위까지 올랐던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0년 만에 중견기업으로 내려앉게 됐다. 아시아나는 지난 10년간 유동성 확보에 시달렸다. 빚을 더 비싼 이자의 빚으로 갚는 악순환이 계속됐다. 결국 더 돈을 빌릴 곳이 없자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5일 금호산업 이사회 의결을 거쳐 아시아나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 지분 33.47%를 가진 최대주주다. 그룹은 아시아나 매각 주간사 선정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매각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각 방식은 지분 매각과 3자 유상증자를 묶은 방식이다....

채권단, 아시아나 자구계획 거부..오너일가 퇴출 압박(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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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46 "사재출연·유상증자 등 실질적 방안 없어 신뢰회복에 미흡" 최종구 금융위원장 "박삼구 물러나고 아들이 경영하면 뭐가 다르냐"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은 11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제출한 자구계획에 대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에는 미흡하다"며 사실상 거부했다. 채권단은 전날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주재로 회의를 열어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 회장 일가의) 사재 출연 또는 유상증자 등 실질적 방안이 없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채권단은 "이 자구계획에 따라 금호 측이 요청한 5천억원을 채권단이 지원하더라도, 시장 조달의 불확실성으로 채권단의 추가 자금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다"며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다"고 했다. 산은은 채권단 회의 결과를 금호아시아나 측에 통보했다. 또 9개 은행으로 구성된 채권단 협의를 통해 향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채권단과 금호아시아나의 재무구조개선 약정(MOU)은...

아시아나, 감사의견 '적정'으로 수정..영업손실 810억원 불어나(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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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정→적정' 정정하면서 부채 1천66억원 증가·매출 391억원 감소 아시아나항공 A350 여객기 [아시아나항공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김동규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감사보고서의 감사의견을 '적정'으로 정정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앞서 지난 22일 감사의견을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한정'으로 공시한 바 있다. 기존 '한정'에서 '적정'으로 감사의견이 수정됐지만, 이 과정에서 아시아나의 영업손실 규모가 800억원 넘게 늘어나고 부채총계도 1천억원 이상 불어났다. 아시아나항공이 이날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은 감사의견으로 '적정'을 냈다. '한정'에서 '적정'으로 감사의견을 수정하는 등 감사보고서를 정정한 사유는 "재무제표 수정에 따른 감사보고서 재발행"이라고 설명했다. '적정' 감사의견을 받은 수정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나의 지난해 확정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 7조1천834억원으로 전년보다 8.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82억원으로 전년보다 88.5%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천95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같은 실적은 기존 '한정' 감사의견을 받은 재무제표에서 제시했던 실적보다 더 나빠진 것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존에 제시한 영업이익 459억원은 영업손실 351억원으로 적자로 전환됐다. 이는 기존 재무제표에서보다 영업손실 규모가 810억원(176%) 커진 것이다. 당기순손실 규모 역시 기존 125억원에서 963억원으로 838억원(670%) 늘어났다. 매출은 기존 6조2천401억원에서 6조2천102억원으로 391억원(0.6%) 감소했다. 반면, 부채총계는 1천66억원(6조614억원→6조1천681억원) 늘어 1.8% 증가했다. 감사인에 따르면 재작성된 재무제표에 수정 반영한 부분은...

아시아나항공 채권 상장폐지..감사의견 한정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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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KRX300 등 주요 지수서도 제외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격납고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감사의견 한정을 받으면서 이 회사가 발행한 채권이 상장폐지를 맞게 됐다. 한국거래소는 아시아나항공의 상장채권 '아시아나항공 86'이 오는 4월 8일 상장 폐지된다고 24일 밝혔다. 거래소는 폐지 사유에 대해 "감사범위 제한에 따른 감사의견 한정"이라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에 따르면 최근 회계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으로 부적정·의견 거절·한정을 받은 회사의 채권은 상장이 폐지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86의 매매거래는 27일까지 정지된다. 이어 28일부터 7일간 정리매매가 이뤄진다. 다만 이 채권은 다음달 만기를 앞두고 있어 원리금 상환은 가능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그러나 아시아나항공의 자산유동화증권(ABS)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다. 이 회사의 ABS 발행 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약 1조원 규모에 달하는데, 여기에는 '국내 신용평가사 중 한 곳이라도 현재 BBB-인 아시아나항공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더 낮추면 즉시 상환 조건이 발동된다'는 특약이 걸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거래소는 감사의견 한정에 따라 오는 28일 아시아나항공을 KRX300, KRX300 섹터지수에서 제외하고 금호산업은 KRX건설 및 KRXMid200 지수 등에서 빼기로 했다. mskwak@yna.co.kr ----------------------------- 아시아나항공의 채권이 조만간 상장폐지가 된다 합니다.. 상장채권인 아시아나항공86이 27일까지 거래가 정지되며 28일부터 7일간 정리매매가 이루어진다 밝혔습니다. 만기가 거의 되었기에 큰피해는 보지 않을 것이라 예상을 하지만 과연 전액 상환이 가능할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당장에 거래가 정지가...

아시아나항공 감사의견 '한정'.."충당부채 등 자료 이견"(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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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아시아나 "회계처리상 차이·'한정' 사유 신속히 해소할 것" 금호산업과 함께 관리종목 지정..26일 주식거래 정지 해제 예정   아시아나항공 A350 여객기 [아시아나항공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김아람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대기업 집단에서는 이례적으로 감사인에게 감사의견 '한정'을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이 '한정' 의견을 받으면서 모기업인 금호산업도 감사의견 '한정'을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22일 지난해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시했다. 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은 "운용리스 항공기의 정비 의무와 관련한 충당부채, 마일리지 이연수익의 인식 및 측정, 손상징후가 발생한 유무형 자산의 회수가능액, 당기 중 취득한 관계기업 주식의 공정가치 평가, 에어부산의 연결 대상 포함 여부 및 연결 재무정보 등과 관련해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입수하지 못했다"고 한정 의견 제시 근거를 밝혔다. 충당부채 등과 관련해 이견이 있어 감사에 필요한 충분한 자료를 아시아나항공이 제공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감사인은 기업 재무제표가 적법한 회계기준에 따라 작성했는지 감사한 뒤 ▲ 적정 ▲ 한정 ▲ 부적정 ▲ 의견거절 등 4가지 의견 중 하나를 제출한다. 이날 감사의견 '한정' 공시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오는 25일자로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을 각각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이로써 이날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된 양사의 주식은 26일에나 거래 정지가 해제될 예정이다. '한정' 의견을 받은 회사는 기관투자가 등이 투자대상에서 제외하면서 수급 측면에서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한정 의견을 받은 이유를 "주로 충당금 추가 설정의 문제"라고 설명하면서 ▲ 운용 리스 항공기 반납정비 충당금 ▲ 마일리지 충당금 추가반영 ▲...

22일 아시아나항공 주식 매매거래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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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향신문] 22일 아시아나항공의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한국거래소는 21일 아시아나항공에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비적정설’ 풍문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하면서 이 회사의 주식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거래 정지 기간은 22일 하루로, 조회공시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감사의견 비적정은 상장폐지 사유 로, 현재 아시아나항공 외부 감사인은 삼일회계법인로 알려져 있다.  항공업계에서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부채 회계처리가 외부 감사인에 의해 문제가 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현재 회계법인과 감사보고서와 관련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협의가 끝나면 감사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성희 기자 mong2@kyunghyang.com --------------------------------------------------- 주식을 하시는 분들... 특히 아시아나항공 주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겐 청천병력같은 소식으로 들리겠네요.. 아시아나항공 주식이 22일 매매거래가 정지됩니다. 협의 후 감사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라 보도가 되었는데... 감사의견 비적정은 상장례지 사유라 하니 22일은 아시아나항공 주식을 가진 분들에겐 참으로 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항공 마일리지가 이런 결과를 낳을 줄 아는 이는 별로 없었을 것 같네요..

아시아나 승무원의 토로 "우린 욕받이.. 비행이 무섭다".. 솔직히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은 무슨 죄입니까.. 저지른건 그 윗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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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704160610407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51416&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기내식 대란 나흘째, 일선 직원 고통에도 회사는 ".." [오마이뉴스 소중한 기자] ▲   아시아나항공의 트래블 클러스 좌석<출처 :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 한만송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대란'이 나흘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선 현장의 직원들이 극심한 피로와 감정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회사 차원의 대응은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다. 이번 사태 후 비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는 승무원 A씨는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장에선 일부 승객들이 '야이 XX년아', '이 XX야, 미안한 줄 몰라' 이렇게 욕을 쏟아내고 있다"라며 "하지만 거기에 대고 아무 말도 못 꺼내고 있다, 매니저도 '그냥 그쪽으로 가지 마세요'라는 말만 하고 손을 못 쓰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내식 대신 상품권을 나눠주고 있는데 그걸로 승객들이 면세품을 구입한다"라며 "안 그래도 일이 많아졌는데, 그것 때문에 더 힘들어졌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사 태 이후 두 번째 비행을 앞두고 있다는 승무원 B씨도 "비행 앞두고 스트레스가 심하다, 무서워 죽겠다"라며 "비행 중 밥도 제대로 못 먹는데, 승객들 욕받이가 되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회사에선 어떻게 대응하라는 아무런 정보도 주지 않고 있다, 특히 여성 승무원이 욕설에 너무 많이 노...

아시아나항공의 유례없는 기내식 공급 차질...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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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의 기내식 사태.. 말 많죠.. http://v.media.daum.net/v/20180703180608131 [리포트+] "도대체 언제 정상화되나요?"..사흘째 '기내식 대란', 아시아나에 무슨 일 있었나?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대란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내식이 제때 실리지 못해 1시간 이상 출발이 지연된 아시아나의 국제선 여객기는 어제(2일)까지 58편에 달했습니다. 그제 36편과 어제 16편은 아예 기내식을 싣지 못한 채 출발해야 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는 아시아나 항공기 이용을 앞둔 승객들의 우려가 담긴 글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기내식을 제시간에 싣지 못해 비행기 출발이 늦어지거나, 승객들과 기내 안전을 책임지는 승무원들까지 굶어야 하는 황당한 상황. 아시아나항공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기내식 대란'…공급업체 바꾼 것이 발단이었다?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대란'은 최근 기내식 공급업체를 바꾼 것이 발단이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은 2003년부터 독일 루프트한자 그룹 계열사인 기내식 공급 전문업체 'LSG스카이셰프코리아(이하 LSG)'가 맡아왔습니다.  하지만 지난2016년, 돌연 아시아나항공 측은 15년간 기내식을 공급받았던 LSG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합니다. LSG 대신 아시아나항공이 선택한 것은 게이트고메코리아(이하 GGK)였습니다.  GGK는 아시아나항공과 중국의 하이난 그룹 계열사가 합작해 만든 회사로, 올 7월부터 30년 동안 아시아나의 기내식을 공급하기로 계약한 상태였죠.  그런데 지난 3월 인천공항에 짓고 있던 GGK 공장에 불이 나면서 계획은 틀어지게 됩니다. 기내식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한 아시아나항공은 저가 항공사에 기내식을 공급해온 샤프도앤코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