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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유치원3법 등 오늘 본회의 全안건에 필리버스터 신청(종합)

다음 네이버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최종 결정..당내서 일부 반론도"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이슬기 김여솔 기자 = 자유한국당이 29일 '유치원 3법'을 비롯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안건 약 200건에 대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신청했다. 국회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모든 안건에 대한 무제한 토론이 국회 의사과에 신청됐다"고 밝혔다. 한국당이 신청에 이어 실제 필리버스터에 나선다면  유치원 3법,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민식이법', 일부 '데이터 3법' 등  이날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안건의 처리는 어려울 전망이다. 나아가 12월 2일이 법정 처리시한인 내년도 예산안은 물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등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정기국회가 마비되며 내년 10일 정기국회 폐회까지 예산안 및 주요 법안들의 처리에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다. 이와 관련, 한국당은...

"인천 강화군 돼지 모두 살처분"..3만8천마리 규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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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희망 돼지농장 외에도 설득해 살처분.."100% 보상 필요" 살처분 작업 진행되는 강화 양돈농장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 강화지역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린 27일 오후 국내 8번째로 ASF가 확진된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한 양돈농장에서 포클레인이 살처분 작업을 위해 땅을 파고 있다. 2019.9.27 tomatoyoon@yna.co.kr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2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모든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살처분을 진행하기로 했다. 강화군은 이날 강화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농협, 강화양돈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돼지열병 관련 강화군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돼지열병(ASF) 전파 속도가 빠르고 심각성이 우려돼 국가위기 사전예방 차원에서 특단조치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인천 강화군에서 사육되고 있는 돼지는 3만8천1마리다. 이는 인천 전체 사육 돼지 4만3천108마리의 88.2%에 이른다. 이날 현재 국내 확진 농가 9곳 중 가장 최근 확인된 5곳은 모두 강화도에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