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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슈퍼전파?..부산 확진자 절반 이상 '온천교회' 연관

다음 네이버 [앵커] 비교적 잠잠했던 부산에서도 어제(23일)부터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오늘만 19명이 늘어서 지금까지 30 명의 환자가 나왔습니다. 상당수가 온천교회, 그 중에서도 교회 수련회와 관련이 있습니다. 온천교회에 나가 있는 윤두열 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에서 나온 환자의 절반 이상이 온천교회와 관련이 있죠? [기자] 질병관리본부 기준으로 오늘만 19명의 확진자가 늘었습니다. 확진자가 모두 30명이 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보다는 조금 앞서서 부산시가 자체적으로 조사한 바로는 확진자가 38명까지 늘었습니다. 이들 중 22명이 이곳 온천교회와 관련이 있다고 부산시는 밝혔습니다. 지금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이들 중 상당수가 14일부터 열린 교회 수련회에 참가했습니다. [앵커] 그러면 수련회에 참가한 사람들은 다 확인이 됐습니까? [기자] 부산시는 온천교회 교인 1300여 명의 명단을 확보했습니다. 일일이 전화해서 자가격리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확진자가 참가한 수련회에 몇명이 참가했는지는 아직...

부산시 일본과 교류 중단 6개월 만에 재개(경남, 전남, 제주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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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오거돈 부산시장 21~22일 일본 전격 방문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7개 행사 적극 지지 관계회복 마중물 VS 섣부른 행정교류 재개 오거돈 부산시장(오른쪽 세번째), 김경수 경남지사(오른쪽 다섯번째), 원희룡 제주도지사(왼쪽 첫번째)가 21일 일본 나가사키현에서 열린 제28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에 참석했다. 부산시 제공 일본의 경제보복조처에 항의하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일본과의 행정교류를 전면 중단했던 부산시가 여섯 달 만에 일본과의 행정교류를 재개하고 나섰다. 얼어붙은 한·일관계를 회복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섣부르게 행정교류를 재개하는 것이 아닌지를 우려하는 시선이 교차한다. 신호탄은 지난 21~22일 일본 나가사키현에서 열렸던 ‘제28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였다. 지사회의는 1992년 처음 열렸으며 한일해협과 이웃한 한국과 일본의 각 4개 도시가 해마다 번갈아 개최한다.  한국에선  부산시와 경남도, 전남도, 제주도 가 참가하고 일본에선 후쿠오카현, 사가현, 나가사키현, 야마구치현이 참가한다. 올해는 일자리 창출과...

노조가 돈을 댔다, 청년들 채용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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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부산지하철노조가 7월11일 이틀 만에 파업을 철회했다.  노사는 노동시간을 줄여 54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매년 정년퇴직하는 만큼 채용해왔던 100~200명과 별도로 정원을 540명 늘린다. 그런데 부산지하철을 운영하는 부산교통공사는 해마다 2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무슨 돈으로 사람을 더 뽑겠다는 걸까? 다름 아닌 노동자들의 임금이다.  부산지하철노조가 회사 측으로부터 받게 될 ‘체불임금’을 청년 고용으로 돌리라고 제안한 것이다.  그동안 부산교통공사는 총임금 가운데 통상임금을 낮게 조정해서 연장근로수당 등을 적게 지급하는 편법을 써왔다. 노동자들이 회사에서 실제로 받는 돈에는 통상임금(임금 중 노동자에게 정기·일률·고정적으로 지급되는 부분)과 이에 포함되지 않는 각종 수당이 섞여 있다. 즉, 같은 100만원을 받더라도 ‘통상임금 70만원+다른 수당 30만원’이거나 ‘통상임금 90만원+다른 수당 10만원’인 경우가 모두 가능하다. 그러나 큰 차이가...

이동호 부산시의원, 환경 미화원 비하 발언 "월급 왜이렇게 많아"..결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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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82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동호(왼쪽 사진·북구3) 부산시의원이 환경미화원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가 뒤늦게 사과했다.   지난달 26일 열린 제276회 부산시의회 임시회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종합심사에서 이 시의원이 부산시 간부를 상대로 질의하면서 문제의 발언이 나왔다.   당시 이 시의원은 ”환경미화원은 대학을 졸업하거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들어온다거나 이런 절차가 과거에 거의 없었다. 다 알음알음 들어오고 특별한 전문지식이나 기술이 필요 없는 업종“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부산시 남항관리사업소에서 18년간 근무한 환경미화원 퇴직금이 명예퇴직수당 포함해 2억1000만원인 점을 예로 들면서 “이 분이 18년 근무했는데 연봉이 6500만원이어서 놀랐다. 저는 환경미화원 월급이 100여만원인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연봉이 올라갔느냐. 시의원보다 더 많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이 시의원은 “퇴직금은 보통 월 봉급에 근무연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