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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총장' 총경 입건..靑 근무때 유인석·최종훈과 골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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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유착 의혹 경찰관 직무배제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9.3.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김민성 기자,윤다정 기자,민선희 기자 = 경찰이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이자 클럽 '버닝썬' 전직 사내이사인 승리(본명 이승현·29)와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씨(34) 등의 '경찰 유착 의혹'과 관련, 이른바 '승리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거론된 윤모 총경 등 모두 3명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피의자로 전환했다. 윤 총경은 또 청와대 재직기간에 유 대표, FT아일랜드 멤버였던 연예인 최종훈씨(29) 등과 골프와 식사를 같이한 정황도 드러났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8일 정례 간담회에서 "윤 총경이 지난 2017~2018년 유씨와 골프를 치고 식사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윤 총경은 지난 2017년 하반기부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민정비서관실에 파견갔다가 지난해 8월 경찰청으로 복귀했다 . 경찰은 윤 총경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서울 수서경찰서 경위 김모씨,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직원 A씨 등 모두 3명을 대기발령 조치한 뒤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입건했다. 윤 총경은 승리와 유씨 등이 설립한 '몽키뮤지엄'의 식품위생법 위반 수사 사건에 대해 알아봐 준 혐의를 받는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12 신고내역과 과정에 대해 수사하던 중 '승리 단톡방'에서 언급된 '경찰총장'을 윤 총경으로 특정할 수 있는 진술을 확보했다. 여기에 윤 총경이 승리와 유씨 등이 설립한 클럽 바 '몽키뮤지엄'의 식품위생법 위반 수사 사건에 대해 알아봐 준 정황도 포착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 총경...

[단독] 경찰, '경찰총장' A총경 강남서 떠나고도 승리 뒤 봐준 정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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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승리(왼쪽)와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촬영해 유포한 정준영이 지난 14일 서울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고영권 기자 가수 승리와 정준영의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경찰총장’으로 등장하는 A총경이 승리와 동업자 유모(34) 유리홀딩스 대표가 운영하는 고급 술집 ‘몽키뮤지엄’과 관련된 사건에 개입한 정황을 경찰이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사건 관할서인 강남서 소속 경찰관들을 잇달아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강남서를 떠난 A총경이 과거 부하 직원을 동원해 지속적으로 승리 측의 뒤를 봐주는 역할을 했다는 단서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5일 A총경과 함께 몽키뮤지엄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건을 처리한 강남경찰서 담당 수사관 B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A총경이 강남서 생활안전과장으로 근무했던 2015년 당시 부하 직원으로 일했던 경찰관 C씨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승리와 유씨가 강남 청담동에 고급 술집 몽키뮤지엄을 개업한 건 2016년 7월. 하지만 개업 당시 관련기관에 음식류 판매가 주목적이고 부수적으로 음주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게 사달이 났다. 주변 경쟁업소에서는 클럽처럼 운영되는 몽키뮤지엄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고 신고했고 당시 강남서 B수사관이 이 사건을 수사한 뒤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하지만 승리와 정준영의 카톡 방에서 ‘경찰총장’이 무마시켜줬다고 언급한 업소가 몽키뮤지엄으로 추정되면서 A총경의 개입 의혹이 재차 불거졌다. 서울청은 A총경과 B, C씨 조사 과정에서, 2016년 초 인사에서 경찰청으로 떠난 A총경이 강남서 재직 당시 부하 직원이었던 C씨를 통해 B씨가 수사 중이던 몽키뮤지엄 사건의 수사 과정을 은밀히 알아본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총경이 “유씨와 골프도 치고 식사도 했다”며 친분 관계를 인정한 점을 근거로 A총경이 당시 사건 처리 과정에서 압력을 가했거나 부정청탁을...

'경찰총장' 총경 "단톡방 멤버와 골프·식사..청탁은 없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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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15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경찰 발표 내용과 배치 경찰, 16일 해당 총경 대기발령조치   2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 전경 © News1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와 정준영 등이 참여하고 있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지목됐던 윤모 총경이 유리홀딩스 대표와의 친분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청탁 의혹에 관해서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5일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은 윤 총경이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씨(34)와의 친분 관계를 인정하고 함께 골프·식사를 한 사실을 진술했다"고 16일 밝혔다. 다만 경찰은 윤 총경이 유씨 등으로부터 특정 사안에 대한 수사나 단속을 무마하는 등의 청탁은 받은 사실은 없다고 부인했다고 덧붙였다. 윤 총경은 승리와 정준영 및 유씨 등이 참여하고 있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언급된 당사자로 알려졌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 집권 당시 청와대에 근무했으며, 이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거쳐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청와대 파견을 거친 뒤 경찰청에서 핵심 보직을 맡고 있었지만 이날(16일) 대기발령 조치됐다. 윤 총경은 1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윤 총경으로부터 휴대폰을 임의제출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를 마친 윤 총경은 '경찰 조직에 부끄러운 마음이 없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조직에 누를 끼쳤다고 생각한다"고 답하면서도 "총경 선에서 꼬리를 자르고 끝내자는 말을 위선에서 들었냐"는 질문에는 "추측하지 말자"고 웃으며 선을 그었다. 앞서 경찰은 14일 승리·정준영과 전직 클럽 아레나 직원 김모씨·유씨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승리 카톡속 '총장'은 총경급..당시 강남서장 "모르는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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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14일 조사에서 '총경급 인사'라고 진술해 총경, 서울내 29개 경찰서에서 서장 맡아 '경찰총장' 언급 메시지 2016년 7월 작성 당시 강남서장 정태진 총경 "전혀 모른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왼쪽)과 투자자에게 성 접대 알선한 혐의를 받는 빅뱅 전(前)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가 15일 새벽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후 귀가하고 있다. 2019.03.15.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남빛나라 최현호 기자, 김재환 수습기자 = 이른바 '승리 단체 카카오톡(카톡)방'에서 거론된 '경찰총장'은 경찰청장이나 검찰총장이 아니고 이보다 직급이 한참 아래인 총경급 인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경은 일반적으로 일선서 서장으로 근무하거나 경찰청이나 지방경찰청에서 과장급 실무를 담당한다. '승리 카톡방'에서 '경찰총장'이라는 단어가 언급된 2016년 당시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을 관할구역으로 둔 강남경찰서의 서장이었던 정태진 총경은 이와 관련해 "전혀 모르는 사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5일 사정기관에 따르면 승리와 정준영 및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씨 등은 전날 경찰 조사에서 "경찰총장이란 사람은 총경급 인사"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 경우 총경은 31개 경찰서 중 인구가 많은 강서서와 송파서를 제외한 29개 경찰서의 서장을 맡는다. 강서서와 송파서의 서장은 총경보다 한 계급 높은 경무관이다. 일선서가 아니라 경찰청이나 지방경찰청에서 일한 총경일 가능성도 있다. 당시 일선 서장 가운데 가장 '경찰총장'일 가능성이 높은 인물은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강남경찰서장직을 맡았던 정태진 총경이다 . ...

승리 단톡방 경찰총장은 '총경급'..경찰, 유리홀딩스 대표 등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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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찰 유착의혹' 유아무개씨 등 "총경급" 진술한듯 총경은 경찰서장, 경찰청·지방청 과장급에 해당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승리와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씨, 승리의 사업 파트너이자 카톡방 멤버인 유아무개씨 등이 15일 새벽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불법촬영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씨와 성매내 알선 의혹을 받고 있는 승리(본명 이승현·29) 등이 참가한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경찰총장’이 우리를 봐주고 있다”는 경찰과의 유착이 의심할 만한 대화가 나온 가운데, 경찰이 ‘경찰총장은 총경급 인사’라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의 카카오톡 단체대화방 자료를 확보해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단톡방에서 경찰과 유착이 의심되는 대화를 발견하고 지난 13일부터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지난 14일에는 승리와 정준영씨를 비롯해, 승리의 사업파트너이자 카톡방 멤버인 유리홀딩스 대표 유아무개씨 등을 불러 관련 사실을 집중 추궁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유씨 등으로부터 “‘경찰총장’은 총경급 인사다”라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계급표를 보면 총경은 ‘경찰 서장, 경찰청·지방청 과장급’에 해당된다. 유씨는 단톡방 멤버들과 경찰의 유착 고리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룹 에프티(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씨로부터 ‘음주운전 보도를 막아달라’는 청탁을 받고 경찰 등에 연락해 사건을 무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익위에 정씨 등의 카카오톡 단체대화방 내용을 제보한 방정현 변호사는 지난 14일 <시비에스>(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단톡방에 ‘내가 어제 유씨가 경찰총장과 문자 하는 걸 봤는데 대단하더라’ 이런 식의 얘기가 있다. 만약 (경찰과 연예인 사이의) 연결고리가 있다는 게 사실이라면 (유씨가 경찰 고위급과) 직접 문자까지 주고받는 사이라는 정황이 드러...

공익신고로 알려진 '정준영 몰카'.."제보자 처벌 가능성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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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카톡 채팅방 당사자 아닌 제3자 제보한 듯..권익위 "공익신고로 접수" '피의자 신분' 정준영-승리 경찰 출석 (서울=연합뉴스)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논란을 빚은 가수 정준영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했다. 오른쪽 사진은 이날 오후 성 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는 모습. 2019.3.14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사건팀 = 가수 정준영(30)이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정준영 몰카'가 세간에 알려지게 된 경위와 제보의 적법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정준영 몰카 내용 등이 담겨 있는 카카오톡 대화를 제보한 것이 타인의 비밀을 무단으로 유출한 불법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하지만 공익신고이기 때문에 불법이라 하더라도 제보자를 처벌할 수 없다는 것이 법조계의 대체적 관측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4일 정준영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아울러 경찰은 정준영이 2016년 휴대전화 복원을 맡긴 복원업체를 이틀째 압수수색하며 카카오톡 대화 원본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정준영 몰카와 승리의 성접대 의혹 등 논란의 발단이 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해당 업체의 포렌식 과정을 거쳐 복원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복원된 카카오톡 메시지가 어떻게 제보로 이어졌는지는 제보자 보호를 위해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의 압수수색과 수사상황을 미뤄보면 카카오톡 채팅 당사자가 아닌 포렌식 업체에서 복원된 사본을 본 제3자가 변호사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제보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픽] 승리·정준영 '버닝썬' 사건 개요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국민권익위가 검찰에 수사의뢰한 그룹 빅뱅 멤버 승리의 성접대...

'성접대 의혹' 승리, 경찰 출석.."진실된 답변으로 조사받겠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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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피의자로 경찰 출석하는 승리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9.3.14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정래원 기자 =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14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날 오후 2시께 짙은 감색 스트라이프 정장 차림으로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 나타난 승리는 '성접대 혐의에 대해 여전히 부인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국민 여러분과 주변에서 상처받고 피해받은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아직도 카카오톡 대화가 조작됐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어떤 말씀을 드리는 것보다 진실된 답변으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답한 뒤 조사실로 이동했다. 승리는 '클럽 버닝썬의 실소유주가 맞느냐, '대화방에서 언급된 '경찰총장'은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예정된 군 입대는 어떻게 되는가'라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승리는 자신의 사업과 관련해 외국인 투자자들을 접대하는 과정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승리의 경찰 출석은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지난달 27일 피내사자 신분으로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승리는 이달 10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식 입건됐다. 그는 이번에는 피의자 신분으로 첫 조사를 받게 됐다. 앞서 한 매체는 승리가 서울 강남 클럽들을 각종 로비 장소로 이용하고 투자자에게 성접대까지 하려 했다며 2015년 12월 승리가 설립을 준비 중이던 투자업체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 직원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 카톡 대화에는 승리가...

[단독] '탈세 의혹' 승리 클럽, 홍대에도 있었다..실소유주는 YG 양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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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쿠키뉴스 사진=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대표(좌), 승리가 자신의 SNS에 올린 클럽 엑스 관련 게시물. 엑스는 러브시그널의 전신.(우)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빅뱅의 멤버 승리 소유로 알려진 클럽이 있다. 이름은 ‘러브시그널’.  홍대 ‘삼거리포차’ 인근에 위치해 있다. 러브시그널은 과거 클럽 ‘엑스’였다. 엑스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운영됐다. 승리는 엑스가 문을 연 날 자신의 SNS 계정에 “제가 직접 운영하는 클럽 엑스가 홍대 삼거리포차 건너편 지하에 오픈합니다. 오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이곳이 본인의 클럽임을 명시했다. 러브시그널은 상호명을 바꿨지만 대표는 동일하다. 러브시그널 입장 시 주는 ‘팔찌’에도 엑스의 마크가 새겨져 있다. 러브시그널 관계자도 두 클럽의 연관성을 인정했다. 현재 러브시그널은 주류를 판매하고 손님들이 춤을 추는 등 일반 클럽과 다를 바 없이 운영되고 있다. 클럽에서 술을 팔고 춤을 추는 것이 문제 될 일은 아니다. 그러나 이는 명백히 마포구 조례를 위반한 사항이다. 보통 클럽은 ‘유흥업소’로 분류된다. 그러나 러브시그널은 유흥업소가 아닌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돼 있다. 마포구는 지난 2015년 ‘서울특별시 마포구 객석에서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의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클럽이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채 운영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것이다. 취지는 홍대 인근을 중심으로 성행하는 클럽 활성화다. 지난해 12월 기준, 마포구 내 춤이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은 모두 43곳. 러브시그널도 그중 하나다. 해당 조례는 ‘춤이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에서는 손님들이 별도의 춤을 추는 공간이 아닌 오직 ‘객석’에서만 춤을 춰야 한다고 못 박고 있다. 즉, 무대가 없어야 한다는 말이다. 무대라고 볼 수 있는 단상의 유무는 중요하지 않다. 오직 탁자와 의자, 이것들이 있는 통로에서만 춤을 춰야 한다. 사진= 클럽 러브시그널 무대 위에서 춤 추는 사람들. 쿠키뉴스 촬...

베트남 '해피벌룬' 흡입 사진 파문..빅뱅 승리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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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베트남 주요 포털사이트 '바이모이닷컴'에 보도된 사진. 빅뱅의 멤버 승리로 추정되는 남성이 한 여성의 도움을 받아 투명한 봉지를 흡입하고 있다. [바오모이닷컴 캡처]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사태'로 도마에 오른 빅뱅의 승리(29·본명 이승현)가 경찰에 자진 출석 의사를 밝힌 가운데, 지난 2017년 승리가 베트남에서 환각을 일으키는 일명 ‘해피벌룬’(아산화질소)을 흡입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과거 사진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승리 측은 "(해피벌룬 흡입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베트남 주요 포털사이트인 '바오모이 닷컴(baomoi.com)' 등은 지난 2017년 2월19일 사업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방문한 승리에 대한 당시 기사에서 "바(bar·한국의 클럽)에서 찍힌 문제의 사진들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승리의 인스타그램이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팬들의 요청으로 가득하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승리로 추정되는 남성이 한 여성의 도움을 받아 투명한 봉지를 흡입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베트남 하노이에 사업을 위해 방문했으며 방문 이틀째 날 사업 일정을 마친 뒤 부동산회사 관계자이자 승리의 지인인 ‘데니스 도‘라는 이름의 남성 등과 함께 바에서 새벽 2시까지 머물렀다. 문제는 승리가 해당 클럽에서 팬들과 사진을 찍고 디제잉을 하는 사진과 함께, 해피벌룬을 흡입하는 듯한 사진이 퍼진 것이다. 바오모이닷컴은 "일부 팬들은 '흥분제(해피벌룬)'를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는 여성에 대한 비판과 함께, 승리라는 아이돌 스타의 유명세를 이용하는 데니스 도라는 남성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베트남 현지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고, 다낭에서 예정된 승리의 가족여행은 철저히 비밀리에 붙여졌다고 이...

디스패치, 버닝썬 직원 단톡방 대화 공개 "물게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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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디스패치가 버닝썬 직원들의 대화 내용을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 연합뉴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가 3일 전현직 '버닝썬' 직원들의 대화 내용을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승리는 지난 2일 소속사를 통해 "실질적인 클럽의 경영과 운영은 하지 않았다"며 최근 불거진 폭행 및 성폭행·마약 의혹과 무관함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단체 채팅방을 통해 나눈 직원들의 대화는 상상 이상으로 충격적이다. 때문에 논란이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디스패치는 '버닝썬'의 내부 조직도를 공개했는데 승리는 사내이사, 승리의 어머니는 감사로 등재돼 있었다. 승리와 어머니는 '버닝썬' 논란 이후 이사, 감사직에서 물러났지만 클럽의 경영과 운영은 하지 않았다는 해명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시선이 적지 않다. 보도에 따르면, '버닝썬'에서는 암묵적인 성희롱과 성폭행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운영진이 나눈 대화에는 VIP룸 고객에게 데려갈 '물게(물 좋은 여성 게스트를 뜻하는 은어)'를 찾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특히 '버닝썬' 전직 직원은 "클럽에서 일어나는 일은 단체 대화방을 통해 공유된다. 이곳에서 지시를 내리고 보고를 받는다"고 말했다. 디스패치의 보도에 대해 승리 측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관련뉴스 :  [단독] "물게가 필요해"..승리만 모르는, '버닝썬' 대화방 버닝썬에 대해 많은 논란이 일어나는 가운데 디스패치가 소위 물뽕이라 불리우는 마약에 대해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즉 마약의 구입이 쉬운 상황에서 클럽등에서 마약으로 상대 여성을 정신잃게 하여 이후 피해를 주는 것에 대해 보도를 했습니다. 더욱이...

'버닝썬' 여론전 뛰어든 승리 여동생.."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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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오빠 더이상 다치지 않게.." SNS에 CCTV 편집영상 공유 폭행 피해 관련 영상은 미포함 승리(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빅뱅 멤버 승리 여동생이 이른바 '버닝썬' 사건을 둘러싼 여론전에 뛰어들었다. 승리 여동생은 2일 자신의 SNS에 동영상 1편을 공유하면서 "오빠가 더이상 다치지 않게 도와주세요"라고 적었다. '버닝썬 사건의 충격적 반전'이라는 제목을 단 10여분짜리 이 동영상은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영상을 승리 여동생이 가져온 것이다. 해당 동영상은 버닝썬 CCTV 영상에 자막을 넣어 편집한 것인데, 그간 관련 언론 보도나 폭행 피해자로 알려진 김모씨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이다. 앞서 김씨는 지난해 11월 24일 버닝썬을 방문했다가 이사 장모씨에게 폭행당했으며, 경찰의 공무집행 방식 역시 정당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사회적 파장을 불렀다. 승리 여동생이 공유한 영상은 이러한 김씨 주장과 상반되는 내용을 담은 셈이다. 이 영상은 자막을 통해 '김씨가 국민청원과 유튜브, 언론에 항의했던 버닝썬에서 성추행을 당하는 여성을 구하려다 버닝썬 대표와 가드들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당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을 폈다. 이어 '오히려 김씨는 성추행 피의자로 2명의 여성에게 피고소중'이라며 '이제 판단은 여러분과 경찰의 몫'이라고 끝맺는다. 하지만 영상은 김씨가 클럽 직원에게 폭행당하는 부분 등은 담지 않은 채 자막으로만 설명하고 있어 편파성 지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어 보인다. 앞서 승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양현석은 지난 31일 "클럽 사내 이사로 등재되어 있던 승리가 얼마 전 사임한 이유는 승리의 현역 군 입대가 3~4월로 코앞에 다가오면서 군복무에 관한 법령을 준수하기 위함이었다"고 전했다. 승리를 대신해 입장을 밝히는 데 대해서...

"성범죄 주장까지 나왔다"..버닝썬 '고액테이블' 性 추문, 진위 드러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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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데일리안 = 문지훈 기자]  ⓒ(사진=김상교 씨 SNS) 클럽 '버닝썬'이 폭행 논란 이후 성범죄 의혹으로 도마에 오른 모양새다. 빅뱅 멤버 승리가 운영하고 있는 클럽 버닝썬이 세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9일 폭행 피해자를 자처하는 남성 김상교 씨가 SNS에 성폭행 의혹을 제기하는 포스팅을 공개하면서다. 관련뉴스 : [단독] 붙잡고 '집단폭행'했는데.."맞은 사람이 '가해자'" 김 씨는 "버닝썬 고액테이블에서 술에 물뽕을 타 성폭행 피해를 입은 여성들의 제보가 있었다"라며 "그것이 알고싶다 쪽에서 촬영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12월에는 버닝썬 성폭행 영상도 입수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 씨의 해당 주장은 전날(28일) MBC 보도 이후 나온 추가 폭로다다. 앞선 보도에서 김 씨는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강남의 클럽에서 보안요원들과 이사에게 폭행을 당했다"라면서 "경찰은 오히려 신고자인 저를 체포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관련해 SNS 상에 "경찰에게도 일방적인 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 씨의 주장으로 뜨거운 감자가 된 클럽 '버닝썬'이 폭행과 맞물려 마약, 성폭행 의혹까지 받게 되면서 의혹의 진위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해당 사건을 다룰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된다. ------------------------------------------- 버닝썬 클럽에 일방적 폭행에 논란이 다시 일어나는 가운데 성폭행 피해 의혹까지 나왔습니다. 사실 2018년 12월에 일어난 사건으로 피해자인 김상교씨에 대해 클럽에서 폭행당한 것도 모자라 성추행 가해자라고 경찰에 신고하며 논란이 일었는데 폭행부분...

붙잡고 '집단폭행'했는데.."맞은 사람이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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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클럽에서 20대 손님이 보안 요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습니다. 갈비뼈 여러 대가 부러질 정도로 크게 다쳤는데, 정작 출동한 경찰, 때린 사람은 안 잡아가고 맞은 손님만 체포했습니다.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담긴 CCTV 영상을 확인해봤더니, 경찰 대응에 이해가 안 가는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먼저, 이문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클럽입니다. 보안요원들이 한 남성을 밖으로 끌고 나오더니 다리를 걸어 넘어뜨립니다. 클럽 관계자가 주저 앉은 남성의 머리를 잡아 얼굴을 때리고, 차도까지 끌고 나와 다시 넘어뜨린 뒤 주먹으로 폭행합니다. 때리는 사람은 클럽 이사인 장 모 씨. 맞는 사람은 손님인 29살 김상교씨였습니다. 장 씨는 김 씨의 손에 걸려 넘어지자, 분에 못이긴 듯 옷을 벗더니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기 시작합니다. 클럽 보안요원들은 손님 김씨를 붙잡고 장씨가 때리는 걸 도와줍니다. [김상교 (폭행 당한 뒤 112 신고)] "가드(보안요원)들이 도와주고 한 명이 주도적으로 저를 때렸어요. 수치스러웠죠.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데, 기억이 나요. 생생하게. 아스팔트에 넘어질 때…" 상해진단서 김 씨는 머리와 복부 등을 8번 얻어 맞았고 갈비뼈 3대가 부러졌습니다. 보안요원들과 장씨가 클럽으로 들어가자 김씨는 112에 전화를 걸어 신고를 했습니다. 10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경찰. 그런데, 경찰은 클럽 관계자와 얘길 주고 받더니 112에 신고한 김 씨한테 대뜸 수갑을 채웠습니다. "저를 수갑을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먼저 채우려고 했어요. 그냥 취객 취급을 하면서. 보안요원들은 '자기네들은 때린 적 없다'고. 제가 딱 놓으라고 하면서 '신고자는 저인데 왜 저를 체포하려고 하느냐'…" 경찰은 김 씨를 때린 장 모 씨를 찾으려고 클럽 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