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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미합중국간의 상호방위조약(Mutual Defense Treaty between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원문링크 : 위키백과 서문 본 조약의 당사국은, 모든 국민과 모든 정부가 평등적으로 생활하고자 하는 희망을 재확인하며 또한 태평양지역에 있어서의 평화기구를 공고히 할 것을 희망하고, 당사국 중 어느 1국이 태평양 지역에 있어서 고립하여 있다는 환각을 어떠한 잠재적 침략자도 가지지 않도록 외부로부터의 무력공격에 대하여 자신을 방위하고자 하는 공통의 결의를 공공연히 또한 정식으로 선언할 것을 희망하고 또한 태평양 지역에 있어서 더욱 포괄적이고 효과적인 지역적 안전보장조직이 발달될 때까지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고자 집단적 방위를 위한 노력을 공고히 할 것을 희망하여 다음과 같이 동의한다. 조문 제1조 당사국은 관련될지도 모르는 어떠한 당사국 분쟁이라도 국제적 평화와 안전과 정의를 위태롭게 하지 않는 방법으로 평화적 수단에 의하여 해결하고 또한 국제관계에 있어서 국제연합의 목적이나 당사국이 국제연합에 대하여 부담한 의무에 배치되는 방법으로 무력으로 위협하거나...

황교안, 보궐선거 앞둔 창원 방문..'3·15 정신으로 정권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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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보선, 文정권 좌파독재 심판하고 민주주의 지키는 선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 News1 김명섭 기자 (창원=뉴스1) 이균진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창원 일정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4·3 보궐선거 지원 행보에 돌입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경남 창원 3·15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59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했다. 각계 인사와 3·15 유족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는 황 대표를 비롯해 한선교 사무총장, 이헌승 비서실장, 민경욱 대변인, 이주영 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황 대 표는 추모헌시, 이낙연 국무총리 기념사, 기념공연 등 행사를 지켜본 뒤 3·15 묘역을 참배한다. 이날 행사에 앞서 오전 9시쯤 창원 시민들은 '재판불복 민심불복 민주당은 사죄하라' '3·15 정신은 마산의 자존심' '댓글조작 선거농단 김경수 지사 사퇴하라'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항의했다. 한 시민은 입장을 위해 줄을 선 학생들을 향해 "1960년 3월 15일은 부정선거에 저항한 날이다. 학교에서 삼권분립 배웠을 것"이라며 "민심 불복, 사법부 불복, 민주당 세력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나, 판사를 적폐 세력이라며 어떻게 했나"라고 항의했다. 이어 삼권분립을 지키는 대한민국, 정의과 민주의 마산에 그런 세력이 오는 것이 말이 되는가"라며 "댓글조작 선거농단 대선조작, 여러분 3·15 정신은 그들과 함께 할 수 없다. 민주당은 반성하고 사죄부터 하라"고 주장했다. 한쪽에서는 대우조선해양 매각과 관련해 전국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근로자들이 '노동자 다죽이는 졸속 매각 중단하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항의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에는 이번 4·3 보궐선거에서 경남 통영·고성에 출마한 정점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친일경찰 '반민특위 습격'..민족반역자에 면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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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친일파 청산을 위해 만들어졌던 반민특위는 출범한 지 1년도 안 돼 해체됐습니다. 친일경찰의 조직적인 방해와 반민특위 습격 사건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는데, 이후 민족반역자들은 면죄부를 얻었습니다. 김대근 기자입니다. [기자] 친일 행적을 조사하고 처벌하기 위해 지난 1948년 조직된 반민족행위 특별조사위원회. 어렵게 출범은 했지만, 친일파의 방해 공작과 회유에 시달렸습니다. [김정륙 / 김상덕 반민특위 위원장 아들 : 아버지 수행비서에게 들은 얘기에 의하면 이승만 당시 대통령이 감투를 들고 왔어요. '슬슬하고 대충 넘어가보자. 내각에 들어와라. 뭐를 원하느냐.' 아버지가 화가 난 거예요. 감투를 들고 흥정하러 왔다고. ] 친일파 청산에 부정적이던 이승만. 친일경찰들이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반민특위 암살 계획을 세우거나, 사무실 앞에서 연일 반대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1949년 6월 6일, 친일경찰들은 반민특위 사무실을 습격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비슷한 일을 벌였습니다. [김정륙 / 김상덕 반민특위 위원장 아들 : (친일파에게 당한) 피해를 호소하는 고발장이 전국에서 반민특위로 들어왔는데, 엄청 쌓여있었어요. 산 증언이거든요, 이게. 움직일 수 없는 물증이에요. 얘들(친일경찰이)이 쳐들어와서 제일 먼저 없앤 게 그겁니다. 그걸 탈취해서 불살라 버렸어요.] 결국, 특위는 1년도 안 돼 해체됐고, 민족반역자에 대한 심판은 흐지부지됐습니다. 역사에 친일 잔재라는 오점을 남긴 반민특위 습격 사건. 70년이 지났지만, 경찰의 공식 사과는 없습니다. [방학진 / 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 : (친일세력 청산을 위한 조직을) 국가 공권력이 침탈한 사건입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특히 거기 앞장섰던 대한민국 경찰은 단 한 번도 사과나 반성의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찰이 민주경찰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반민특위 해체 사건의 원죄가 있는 선배들의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