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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 나선 정부.."日 석탄재 함부로 못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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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 조치에 맞서 우리 정부가 '단호한 맞대응 조치'를 예고한 바 있습니다. 그 첫번째 타깃이 일본산 석탄재 수입이 될 거 같습니다. 그 동안 일본산 석탄재의 90%가 한국으로 넘어왔는데 앞으로는 모든 석탄제에 대해 '방사능, 중금속 오염 검사'를 강화해서 한국에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먼저 이필희 기잡니다. ◀ 리포트 ▶ 충청북도의 한 시멘트 공장. 일본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된 폐기물인 석탄재를 시멘트 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석탄재는 일본에 매립하면 톤당 20만원 가량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러나 한국 시멘트 회사에는 4분의 1 가격이면 넘길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들어 일본 석탄재의 국내 반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이렇게 반입되고 있는 일본산 석탄재에 대해 방사능과 중금속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5% 정도를 선별해서 검사하고...

한강서 텐트 사방 닫아두면 과태료 100만원..텐트 허용구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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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828 한강공원 관리 강화..한강 행사 단체는 '청소 예치금' 내야 한강공원의 텐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가 무분별한 텐트 설치와 이용을 막고 쓰레기를 줄이기로 하는 등 전반적인 한강공원 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질서유지 강화, 쓰레기 감소와 효율적 처리 등 내용을 담은 '한강공원 청소개선대책'을 21일 발표했다. 대책에 따라 앞으로 함부로 텐트를 쳤다가는 고액의 과태료를 내야 할 수도 있다. 시는 닫힌 텐트 안에서 부적절한 행위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텐트의 2면 이상을 반드시 개방하고 오후 7시 이후엔 철거하도록 했다. 이를 어길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100만원을 매길 예정이다. 하천법은 시·도지사가 정한 하천 구역에서 야영·취사행위를 금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위반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규정을 뒀다. 텐트 허용 구역은 여의도...

매립지 포화 앞당겨지는데..쓰레기 묻을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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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규제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뭘까요? 재활용이 불가능해 처리 비용과 환경 오염이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 쓰레기 매립지 상황이 어렵기 때문이라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소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인천에 있는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입니다. 쓰레기를 가득 실은 차들이 연신 들어옵니다. 구덩이에 쓰레기를 쏟아붓고 다져넣습니다. 하루에 이곳에 매립되는 쓰레기양만 덤프트럭으로 800대에 이릅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의 생활쓰레기와 건설 폐기물입니다. 설계 때 예상한 만 2천 톤보다 매일 천 톤씩 더 많이 처리합니다. [강대규/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매립관리처장 : "작년에 폐비닐대란이 일어났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폐비닐을 처리할 데가 없으니까 그런 게 아마 종량제 봉투에 포함돼서 지금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예상을 웃도는 쓰레기 양에 매립지 포화 시점도 예상보다 반 년 이상 빨라지게 됐습니다. 지금 추세로는 5년 7개월 뒤면 더는 쓰레기를 받지 못합니다. 그 뒤가 문제입니다. 새로운 매립지가 필요한데, 침출수 관리 시설 설치 등에 7년가량이 걸립니다. 그런데 아직 장소도 찾지 못했습니다. 애초 환경부와 수도권 세 광역단체는 현 매립지 인근에 매립지를 더 만들기로 했었지만, 무산됐습니다. 인천시는 1992년부터 수도권 쓰레기를 받아 처리해 온 터라 더는 매립지를 내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인천시 관계자/음성변조 : "대체매립지를 찾는다고 해놓고 계속 끌면서 연장하는 그러한 행태에 대해서는 인천시는 용납 못 하겠다는 겁니다."] 서둘러 다른 장소를 찾아야 하지만 논의는 더딥니다. 대체매립지 확보추진단 관계자는 환경부와 세 광역단체가 매립지를 정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면서도, 지금 상황이 매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이라도 서두르지 않으면 5년 뒤, 수도권은 처리하지 못한 쓰레기로 뒤덮일 ...

"붉은 머리띠를 두른, 택시기사들 단체로 술판"..뿔난 시민들 '싸늘' [김기자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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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409024786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21314 “집회야 그렇다고 해도 거리가 온통 쓰레기 천지입니다. 집회인지 술판인지 구분이 안 가요." 택시 단체들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2차 대규모 집회를 열고 카풀 앱 영업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택시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제2차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약 4만여명(경찰 추산 1만5000여명)의 택시종사자가 참가했다. 이들은 “불법 카풀 여객법 즉각 개정하라”, “택시 파탄주범 불법 카풀 몰아내자”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날 집회에선 결의를 다지는 의미에서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소속 지부장 10명과 여성 조합원 2명이 삭발식에 참가했다.  택시 단체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2차 대규모 집회를 열고 카풀 앱 영업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집회가 끝난 한쪽에는 집회 도구 용품이 나뒹굴었다. 피켓 도구 등을 인도나 인근 공원 나뭇가지에 걸려 있거나 수북이 쌓여 있었다. 비대위는 결의문에서 “공유경제 운운하며 30만 택시종사자 생존권을 말살하는 카풀 영업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국회는 불법 카풀 앱 영업행위 금지를 위한 여객법 개정안을 즉각 통과 의결하라”고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대기업 자본 투입 카풀 업계! 고사 직전의 택시산업!’, ‘카풀 앱 불법영업 OUT!’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 김태황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사...

런던거리서 한인 여자 유학생 집단폭행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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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616374276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2&aid=0000347781 [앵커] 영국 길거리에서 우리 유학생이 영국인으로 추정되는 청소년들에게 둘러싸여 집단폭행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인종차별 범죄 가능성이 의심되는데도 우리 대사관 측은 사실상 도울수 있는 부분이 없다는 식으로 대응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준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1일 오후 6시 런던 중심가인 옥스퍼드 서커스거리. 현지 대학에 유학 중인 A양은 친구와 함께 거리를 걷던 중 생각치도 못한 봉변을 당했습니다. 10명 가량의 청소년 무리가 자신을 졸졸 따라오며 계속 쓰레기를 던지며 시비를 건 것입니다. 화가 난 A씨가 이에 대응해 쓰레기를 던지자 집단폭행이 시작됐습니다. A양은 SNS를 통해 집단폭행이 6~7분 간 이어졌지만 많은 행인 중 한두 명 정도만 나섰을 뿐 대부분은 휴대전화로 촬영만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신고를 받고서도 한시간 동안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A양은 다음날 쇼크 증상과 호흡 곤란 등에 시달리다 구급차까지 불러야했습니다. 더 기가 막힌건 우리 대사관의 대응이었습니다. 영국 주재 한국대사관은 도움 요청에도 민사사건은 직접 해줄 수 있는 일이 없고 본인 스스로 영국 경찰에 신고를 하고 답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답변했다고 A씨는 전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대사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영국경찰을 상대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요청을 해놓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0월 영국 브라이턴 중심가에서도 10대 영국인 2명이 우리 유학생의 얼굴을 병으로 가격하는 인종차별 범죄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 이준삼입니...

때 아닌 쥐떼 습격에 여의도 한강변 아파트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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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005002252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220337 올여름 음식물쓰레기 늘며 쥐 개체 수 증가 아파트 관리사무소 자체 방역 역부족 난색 주민들 "서울시와 영등포구가 나서달라" 서울 한강공원 인근 아파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쥐구멍 (사진=손의연기자)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길을 가다 보면 죽어있는 쥐가 한두 마리씩 놓여 있어요. 담벼락 중간 중간에 있는 쥐구멍을 볼때마다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지난 8일 여의도 한강공원과 마주보고 있는 한 아파트 상가에서 만난 임모씨는 쥐 얘기를 꺼내자 한숨부터 쉬었다. 임씨는 “해마다 쥐떼가 출몰하긴 했지만 올해는 쥐들이 부쩍 늘어 동네 주민들끼리 얘기를 많이 나눈다”며 “약도 놓고 보건 당국에도 얘기하고 있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어 걱정이다”고 말했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 아파트 단지에 사는 주민들이 때 아닌 쥐 포비아(Phobia·공포증)에 떨고 있다. 올 여름 국내를 강타한 불볕더위에 한강공원에서 기승을 부리던 쥐떼들이 추워진 날씨에 한강변을 벗어나 도로 건너 아파트 단지로 넘어온 탓이다. 아파트 주민들은 “날이 더 추워지면 쥐들이 아파트 단지로 더 많이 넘어오지 않겠냐”고 우려하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찾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모습. (사진=손의연기자) ◇한강공원 내 음식물 쓰레기 폭증…쥐떼도 덩달아 증가 서울시에 따르면 매년 7000만명(누적기준)이 넘는 시민들이 한강공원을 찾는다. 지난 7일 찾은 여의도 한강공원은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도 소풍 온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었다. 공원에 도착하니 돗자리나 텐트를 펴고 배달 음식을 시켜먹거나 편의점 등에서 음식을 사 먹는 시민들이 눈에 띄었다. ‘음식물쓰레기는 음식물 수거함에 넣어주세요’라는 현...

대청호 쓰레기 닷새 수거 허사..가둬둔 밧줄 누군가 '싹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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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0418323223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321789 쓰레기 1만5천㎥ 다시 호수에 흩어져 썩거나 가라앉을 가능성 커 두께 1.6cm 밧줄 일부러 해코지 한듯, 수거업체 경찰수사 의뢰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대청호가 다시 쓰레기로 뒤덮였다.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를 한데 모아 묶어둔 밧줄을 누군가 끊는 바람 에 발생한 일이다. 선착장 주변에 흩어진 폭우 쓰레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4일 한국수자원공사 대청지사(이하 수공)와 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 마을 선착장 부근에서 쓰레기를 가둬 둔 밧줄이 훼손돼 애써 모은 쓰레기가 다시 호수 안쪽으로 둥둥 떠내려갔다. 쓰레기 수거작업을 하던 방모(68)씨는 "오전 7시쯤 호수에 나와보니 선착장 주변에 모아둔 쓰레기가 흩어져 수면을 가득 뒤덮었고, 쓰레기 더미를 묶었던 밧줄도 군데군데 끊겨 있었다"고 상황을 설명 했다. 쓰레기가 다시 호수 안쪽으로 흩어지면서 지난 닷새간 20여명의 수거 인부가 흘린 땀은 물거품이 됐다. 이곳에는 지난달 26∼30일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1만5천㎥의 쓰레기가 떠밀려 들어왔다. 주변 산림이나 하천 등에 방치되던 나무와 풀이 대부분이지만, 빈 병과 플라스틱류 등 생활 쓰레기도 화물차 수십 대 분량에 달한다. 심지어 장롱이나 TV, 냉장고 같은 가전제품도 있다. 대청호에 다시 흩어진 폭우 쓰레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공은 쓰레기가 댐 본류로 흘러가지 않도록 이 지역 호수에 길다란 펜스를 설치해놨다. 지난달 30일부터는 수거업체 인부를 투입해 이곳에 둥둥 떠다니던 쓰레기를 그물망으로 포위한 뒤 밧줄로 묶어 호숫가로 끌어내는 작업을 하던 중이다. 수공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