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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 정상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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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회동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호욱 선임기자 biggun@kyunghyang.com 여야가 24일 국회 정상화에 합의했다. 지난 4월5일 본회의 이후 80일 만에 국회가 정상가동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회동에서 국회 정상화에 합의하고 합의문을 낭독했다. 합의문을 보면 회기는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30일 간이다. 쟁점이 됐던 패스트트랙에 대해서는 “선거법, 공수처법, 검경수사권 조정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은 각 당의 안을 종합하여 논의한 후 합의정신에 따리 처리한다”고 명기했다.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합의문 낭독에 앞서 “패스트트랙 추인 과정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국회가 파행 사태를 반복한 데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한국당이 국회로 복귀하면 한국당 안을 포함해서 처음부터 논의를 재개한다는 정신으로 (패스트트랙 법안을) 합의 정신에 따라...

5호선 군자~강동역 운행중단..3시간30분만에 재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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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804 광나루~강동역 구간서 단전→군자~강동역 중단 공사 셔틀버스 등 44대 투입, 서울 노선버스 추가 사고 발생 당시 승객들 무사히 승강장으로 대피 【서울=뉴시스】김병문 수습기자 =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지하철 5호선 군자역 승강장에서 승객들이 열차에서 내리고 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8분께 강동역에서 군자역 사이 전차선 단전으로 양방향 열차운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2019.04.18.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고가혜 기자 = 18일 서울 지하철 5호선 군자역에서 강동역 간 구간 지하철이 3시간 넘게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는 운행이 재개된 상태다.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이날 오전 10시58분께 5호선 광나루역~강동역 구간에서 전차선 단전이 발생, 이로 인해 군자역에서 강동역까지 4개 구간의 양방향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단전된 구간은 광나루~강동역"이라며 "그런데 차량은 회차를 시켜야 하기 때문에 군자에서 차량을 돌려 나가고 있다. 따라서 중단 구간은 군자~강동역"이라고 설명했다. 공사는 오후 2시30분...

"단체 사유화 하지마" 동물자유연대 대표 전횡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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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718054928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45852 동물자유연대 대표가 전횡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동물자유연대 바로세우기 대책위원회’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를 고발했다. 대책위는 “조희경 대표가 단체를 사유화하려고 해 멍들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책위에 따르면 조 대표는 2월 정기총회에서 사전 공지 없이 정회원 자격을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정관 개정안을 상정했고 3월 통과됐다. 대표이사 추천을 받은 정회원과 후원회원은 이사회를 구성해 대표이사와 감사를 선임할 수 있는데 조 대표가 ‘가입한 지 10년 이상, 정기 후원금 납부 8년 이상, 가입 기간 월 평균 1만원 이상, 현재 월 3만원 이상 정기 후원금 납부자’라는 까다로운 자격 기준을 새로 설정한 것이다. 대책위는 “이 같은 조치는 자신의 측근들로 이사회를 구성하려는 의도다”라고 주장했다. 일부 활동가들이 조 대표의 언행과 행동에 항의하자 부당한 인사조치가 내려졌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대책위 주장에 따르면 조 대표는 평소 비건 활동가를 비난해왔다. 또 캠페인 영상을 작업할 때 일방적으로 수정하기도 했다. 때문에 일부 활동가들은 조 대표에게 이의를 제기했다. 그러자 조 대표가 이들을 대기발령시키거나 해고 등 중징계를 내렸다는 것이다. 인사조치를 받은 활동가들은 이후 인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해 ‘정직 10일 및 부서이동’ 처분을 받거나 견책 처분 징계를 받았다. 대책위는 “ 당시 징계처분의 부당함을 인지하고 있던 일부 구성원들은 조 대표를 비롯한 운영진의 노골적인 괴롭힘에 못 이겨 결국 전원 퇴사했다”며 “한 활동가는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에 징계의 부당성을 제기하고 있지만 중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