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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사이드] 무료 설치라더니..태양광 '소비자 피해'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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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최근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하거나 투자하는 분들이 꽤 많은데요. 무료설치, 보조금 지원, 연금 지급 등의 말에 현혹돼 설치하셨다가 피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어떤 피해가 있는지, 설치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C&I소비자연구소 조윤미 대표와 알아봅니다. 저도 지나가다가 본 적이 있어요. '태양광 발전 무료 설치' 이렇게 적힌 현수막들이 꽤 많이 붙어 있는데요. 무료가 아니라는 거죠? [답변] 네, 그렇습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겠어요? '무료 설치'라는 문장에 속지 않으셔야 합니다. 현수막이나 혹은 전화, 방문해서 "정보 보증금이 지원돼서 설치가 공짜다. 그러니까 이번 기회에 꼭 하세요"라고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공짠데 가릴 이유가 있겠어요? 전기요금 적게 나가죠. 돈도 벌 수 있다고 설득하거든요. 잉여 전력을 한전에 팔면 돈벌이를 할 수 있다. 연금처럼 한 달에 50만 원씩 받을 수 있다고 이...

[팩트체크] 태양광 설치로 숲 밀어 미세먼지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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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 나무 한 그루라도 더 심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은 정책일 텐데 태양광 한답시고 그나마 있는 숲들도 밀어버리고 있습니다. 이러니 앞으로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겠습니까.] ------------------------------- 관련뉴스 : 황교안 "미세먼지가 아니라 '文세먼지'라고 하더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6일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과 관련 "이 나라에 대통령이 있고 정부가 있는지 의심스러울 지경"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재난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정도로 정부의 역할이 끝나는 게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네티즌들은 미세먼지가 아니라 '문세먼지'라고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을 따지고 있는데 대통령은 어제서야 긴급 보고를 받았고 하나 마나 한 지시 사항 몇 개 내놓은 게 전부"라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가장 심각한 원인은 중국발 미세먼지인데 이 정권은 북한 때문인지 중국의 눈치만 살피면서 강력한 항의 한 번 못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이) 방중 때도 양국 공동 대처를 약속했다고는 했는데 왜 지금껏 아무런 소식이 없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정부의 막무가내 탈원전 정책 추진으로 원전 가동을 줄이다 보니 화력 발전이 늘면서 결국 미세먼지 증가를 불러오고 있다"며 "나무 한 그루라도 심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은 정책인데 태양광 한다며 그나마 있는 숲도 밀어버리고 있다. 지금이라도 탈원전·태양광 드라이브를 포기하는 게 미세먼지 줄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 [앵커] 태양광 발전시설을 짓느라 숲과 나무가 줄었고, 이 때문에 미세먼지가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