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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포 쏴라" 창린도서 위협..軍 "9·19 합의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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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국방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황해남도 창린도에서 포 사격을 지시한 데 대해 “9·19 군사합의 위반”이라고 23일 밝혔다. 북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 방어부대를 시찰했다고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쳐로, 김 위원장이 방어부대원 가족들과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아침 북한 언론매체에서 밝힌 서해 완충구역 일대에서의 해안포 사격훈련 관련 사항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지난해 9월 남북 군사당국이 합의하고 그간 충실히 이행해 온 9·19군사합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을 향해 “남·북한 접경지역 일대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킬 우려가 있는 모든 군사적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이러한 유사한 재발하지 않도록 9.19군사합의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9·19 군사합의는 지난해 9월 평양에서의 남북 정상회담 때 군사 당국간 서명했던 남북간 긴장완화 합의다. 군 당국이 북한의 군사합의...

北, 초대형방사포 연속사격..기술적 완성도 높이며 한미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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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자위적 국방력' 강화 행보 걸으며 안전보장 부각..'새로운 셈법' 요구 북한,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지난달 31일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공개한 시험사격 모습. 2019.11.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선영 기자 = 북미 비핵화 협상의 잇따른 결렬 속에서 북한이 올해 세 번째로 초대형방사포 시험발사를 강행해 주목된다. 이번 발사는 자위적 국방력 차원의 새 무기 개발 완성에 일차적 목적을 두고 있지만, 미국에 체재 안전보장을 요구하며 압박하려는 의도도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4월 시정연설을 통해 자위적 국방력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새 전술무기의 개발에 총력을 집중했으며, 초대형 방사포는 그중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북한 매체 주장에 따르면 북한의 초대형방사포 시험 발사는 지난 8월 24일 시작해 9월...

트럼프 "김정은 '한미훈련 종료시 협상재개 희망..발사도 중단'"

다음 네이버 "김정은, 터무니 없고 돈 많이 드는 훈련 불평..미사일 시험도 사과" 트윗으로 친서 내용 소개.."너무 머지않은 미래에 김정은 만나길 고대"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에게 보낸 친서를 통해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종료되는 대로 협상 재개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10일(현지시간)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이 한미훈련이 끝나면 미사일 시험 발사도 멈출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김정은은 친서에서 한미 연합 훈련이 끝나는 대로 만나고 싶고 협상을 재개하고 싶다고 매우 친절하게 말했다"고 친서 내용을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기자들에게 김 위원장으로부터 전날 '아를다운 친서'를 받았다고 공개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은 긴 친서였다. 그중 많은 부분은 터무니없고 돈이 많이 드는 훈련에 대해 불평하는 내용이었다"며...

'역사적 악수'..북·미 정상, 사상 첫 군사분계선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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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남·북·미 정상 사상 첫 판문점 회동 북·미 정상, 사상 첫 군사분계선 회동 김정은-트럼프, 악수하고 함께 북한 땅으로 이동 김정은 "과거를 청산하고 미래로 나아가자" 트럼프 "긍정적인 일이 많이 생기고 있어 기쁘다"

'정상 통화유출 논란' 강효상 "트럼프-김정은, 작은 이벤트로 끝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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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외교안보채널 동원해 알아봤더니.. DMZ 회동 성사 안돼, 전화 통화만 할 것" ▲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이 성사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효상 페이스북 갈무리 한미 정상간 통화 내용을 유출해 논란을 빚었던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DMZ(비무장지대) 회동이 성사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30일 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의 외교안보채널을 동원해 알아봤더니, DMZ 회동은 어렵고 전화 통화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 의원은 "(나의) 미국 정부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결국 DMZ에서 전화 통화를 할 것이다, 지금 북한 당국도 실무적으로 준비가 필요한 일인데 일단 시기적으로 매우 촉박한 상황이고 애초에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자체도 진지하게 내놓은 메시지가 아니고 즉흥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정용기 "김정은, 지도자로서 文대통령보다 나은 면 있어" 논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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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김정은은 신상필벌 분명..문정인·서훈·정의용·강경화에게 책임 물어야" 황교안 "정용기 발언, 부적절하고 과했다..국민께 송구"..논란 진화 (천안=연합뉴스) 이슬기 이동환 기자 = 자유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31일 "김정은 위원장이 지도자로서 문재인 대통령보다 더 나은 면도 있는 것 같다"고 주장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정 정책위의장은 이날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제4차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하노이 회담 협상을 맡았던 김영철 노동당 통일전선부장과 김혁철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 등을 숙청했다는 언론 보도를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정책위의장은 "지도자로서 조직과 국가를 이끌어가려면 신상필벌이 분명해야 하는데 김정은은 잘못하니 책임을 묻는다"며 "북한 김정은에게서 야만성, 불법성, 비인간성을 뺀다면 어떤 면에서는 지도자로서 문 대통령보다 더 나은 면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문 대통령은 남북관계,...

北김정은 위원장,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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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62 김정은, 최고인민회의서 시정연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19.4.13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정성조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월 말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힌 자리에서 3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용의를 피력하면서도 '협상 시한'을 올해 연말로 못 박고 미국의 입장 전환을 촉구했다. 다음은 조선중앙통신이 13일 공개한 전날 김 위원장의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 시정연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 건설과 공화국 정부의 대내외 정책에 대하여'의 전문이다. 『친애하는 대의원 동지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는 자주의 길을 따라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사회주의 건설이 매우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선 시점에 소집되었습니다.   전체...

김정숙 여사를 '김정은 여사'로 표기한 MBN.."제작진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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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60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종합편성채널 MBN의 한 프로그램에서 김정숙 여사를 '김정은 여사'로 오기하는 실수가 발생했다. MBN '백운기의 뉴스와이드'는 지난 11일 '핵 언급’ 피한 北 김정은…文, 북미 물꼬 트려면?'이라는 제목의 보도에서 한미정상회담 전망을 분석하는 자료화면을 내보냈다. 해당 뉴스에서는 문 대통령 내외의 방미 기간 일정을 정리해 보도했는데, 이중 정상회담에 양국의 두 퍼스트 레이디가 함께 동석한다는 내용에서 이같은 오자가 발생했다. 자료 화면에서는 김정숙 여사를 '김정은 여사'라고 기재했다. 이에 대해 MBN은 이날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해 "제작진의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MBN은 "<뉴스와이드> 시간에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 소식을 전하면서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이름을 잘못 기재한 참고 화면이 방송됐다. 참고 화면 제작 때 오타를 제대로 거르지 못했다"며 "김정숙 여사를 비롯한 관계자분은 ...

트럼프 "제재가 쟁점..비핵화를 줘야 제재완화 해줄수 있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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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북한 제재완화 요구했지만 우리가 원했던 걸 주지 못해" (하노이=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8일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소련 우전노동문화궁전에 마련된 국제미디어센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 하는 모습. saba@yna.co.kr (하노이=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 2차 북미 정상회담 합의 결렬과 관련해 "제재가 쟁점이었다"며 "북한에서는 제재완화를 요구했지만, 저희는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숙소인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북한의 비핵화 실행조치와 미국의 상응 조치를 주고받는 북미 정상의 하노이 핵 담판이 결국 제재완화를 둘러싼 양측간 간극을 좁히지 못해 결렬됐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앞서 북한은 제재완화를 최우선 상응 조치로 줄기차게 요구해온 반면 미국은 영변 핵시설 폐기에 더해 '+α'의 가시적 비핵화 실행조치가 있어야 제재완화가 가능하다는 입장으로 맞서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비핵화 의지가 있었지만, 완전하게 제재를 완화할 준비는 안 돼 있었다"면서 "(북한이) 제재완화를 원했지만 우리가 원했던 것을 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합의문에 서명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제재가 유지되고 있다. 제재가 하나도 해제되거나 완화된 게 없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차이를 어떻게 좁혀나갈 것이냐는 질문에 "일단은 차이가 있다"며 "우리가 원하는 비핵화를 우리에게 줘야지만 우리도 제재완화를 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김정은 국무위원장, 북한과 계속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 폼페...

北美 2차 핵담판 결렬..金·트럼프 합의서없이 회담장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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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하노이=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합의 없이 종료됐다. 메리어트 호텔 기자회견장 (하노이=연합뉴스) 이해아 특파원 = 제2차 북미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28일 업무 오찬이 취소된 가운데 잠시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예정된 베트남 하노이 메리어트 호텔 기자회견장에 단상이 마련되어 있다. 2019.2.28 hague@yna.co.kr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오후 제2차 정상회담이 열린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호텔에서 합의문 서명없이 각각 숙소로 복귀했다. 백악관은 북미정상이 아무 합의에도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이 함께 가질 예정이던 오찬도 취소됐다. 이로써 핵없는 한반도의 미래를 위한 양 정상의 담판이 큰 인식 차이로 인해 결렬된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 비핵화를 향한 여정이 기로에 선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2시(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4시)에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두 정상은 전날 오후 단독회담과 만찬을 진행한 데 이어 이날도 오전 8시55분께부터 단독회담과 확대회담을 진행했다. transil@yna.co.kr -------------------------------------------- 북미 회담이 결렬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결국 결렬되었으니 한반도의 비핵화는 다시 멀어진듯 합니다. 하지만 차후에 다시 만나 협상을 하자는 말도 있었던 만큼 완전 포기는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트럼프 "1차 때보다 더 성공하길 기대..北 굉장한 미래 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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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VIETNAM-US-NKOREA-DIPLOMACY-SUMMIT US President Donald Trump (L) shakes hands with North Korea's leader Kim Jong Un following a meeting at the Sofitel Legend Metropole hotel in Hanoi on February 27, 2019. (Photo by SAUL LOEB / AFP) (하노이=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2차 북미 정상회담이 1차 회담만큼, 아니면 더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베트남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지난해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을 가리켜 "성공적이었다는 생각을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큰 진전은 우리 북미 관계가 개선됐다는 것"이라면서 "북한은 어마어마한 경제적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은 굉장한 미래를 갖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당신은 위대한 지도자"라고 칭찬한 뒤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firstcircle@yna.co.kr ---------------------------------- 한반도의 평화가 저 두사람의 손에 달려 있다는 거에 기분이 좀 나쁘지만 그래도 결과는 좋았으면 합니다. 핵도 없어지고 경제 협력을 통해 많은 발전이 있으면 다 좋은 것이겠죠.. 저 자리에 한국 관계자가 없어서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결과만 좋다면 그나마 기분은 풀어질 것 같네요.

김정은, 文대통령에 친서..내년 서울 답방 뜻 밝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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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北 김정은, 30일 文대통령에 친서 보내와 靑 "올해 서울 방문 실현되지 못해 아쉽단 뜻 밝혀"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 사절단 단장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9월 5일 북한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0일 문재인 대통령에 친서를 보내 내년 서울 답방의 뜻을 전달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오늘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친서를 보내왔다”며 “김 위원장은 친서를 통해 2018년을 마감하는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내년에도 남북의 두 정상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고 밝혔다. 김 위원장의 이날 친서는 A4용지 2장 분량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은 친서에서 “두 정상이 한해에 3번씩이나 만나며 남북 사이의 오랜 대결 구도 뛰어넘는 실질적, 과감한 조처를 이뤄냈고, 이를 통해 우리 민족을 군사적 긴장과 전쟁의 공포로부터 벗어나게 했다” 는 취지의 언급을 한 것으로 김 대변인은 전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친서를 통해 연내 서울 답방이 실현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표하며 내년 서울 답방의 뜻을 밝혔다. 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은 두 정상이 평양에서 합의한 대로 올해 서울 방문이 실현되기를 고대했으나, 이뤄지지 못한 것을 못내 아쉬워했다” 며 “김 위원장은 앞으로 상황 주시하면서 서울을 방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고 전했다. 또 김위원장은 2019년에도 문 대통령과 자주 만나 한반도 평화 번영 논의를 진척시키고 한반도 비핵화 문제도 함께 해결해나갈 용의가 있음 밝혔다고 김 대변인은 덧붙였다. 통상 친서는 특사를 통해 전달되지만 청와대는 이날 친서 전달 경로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김 대변인은 “남북 사이에 여러 소통 창구가 있다” 며 “그중의 한 창구, 통로...

"공산당 좋아요" 기자회견..고발 사건 공안부에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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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716095942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51105 광화문광장서 '김정은 환영' 기자회견 열어 보수단체 대표 검찰에 고발..공안1부 배당 【서울=뉴시스】 김수근 위인맞이환영단 단장 (사진=KBS 화면 캡처) 【서울=뉴시스】옥성구 기자 = 검찰이 도심 한복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연 청년단체 회원들에 대한 고발 사건을 공안부에 배당했다. 7일 검찰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보수성향 단체인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 가 지난 5일 김수근 위인맞이환영단 단장 외 회원 3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 을 서 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양중진)에 배당 했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관련 사건이 여러 건 공안1부에 배당돼있다"고 밝혔다. 김 단장 외 3명 은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위인맞이환영단' 발족 기자회견 을 열고, 김 위원장을 '위인'으로 표현하며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환영한다" 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장 대표는 지난달 29일 당시 기자회견에 참석했던 김 단장 외 3명을 "김정은을 찬양하고 북한 체제를 정당화하려는 의도가 있어 국보법상 찬양·고무에 해당한다" 며 검찰에 고발했다. 한편 김 단장은 지난 4일 KBS 1TV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해 "나는 김 위원장님을 정말 훌륭한 위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다시금 논란을 빚은 바 있다. castlenine@newsis.com -------------------------------- 김정은 답방을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