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PD수첩인 게시물 표시

방용훈 동서 김영수 "방씨 집안 사람들, 용산서를 자기네 마당으로 생각했다"

이미지
다음 네이버 안영춘 논설위원의 직격 인터뷰│김영수 이스트우드컴퍼니 CEO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대표의 손위 동서 처제 이미란씨 죽음 진실 밝히기 앞장 "조선일보 힘의 기반은 막연한 두려움" 방 대표 쪽과 캐나다 법원서 민사소송 "처제 죽음 몰고 간 돈의 실체 밝힐 터 한국 사회가 규명 못하는 건 부끄러워" 지난 3월 방송된 문화방송(MBC) <피디수첩>은 2016년 발생한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대표의 부인 이미란씨의 자살 사건을 사회적으로 크게 환기했다. 고 이미란씨가 마지막으로 남긴 육성, 친정 식구들의 절절한 토로, 검찰과 경찰의 납득할 수 없는 수사, <피디수첩> 쪽에 대한 방 대표의 위압적인 태도를 보며 시청자들은 놀랐다. 고인의 친정 식구들과 주변인들이 주장하는 방 대표와 자녀들의 믿기 힘든 언행은 필연적으로 ‘왜’라는 물음을 불러낸다. <한겨레>가 고 이미란씨의 형부이자 방 대표 손위 동서인 김영수씨를 만난 것도 그...

'PD수첩' 방용훈 부인 故이미란 사망사건 추적

이미지
다음 네이버 고(故) 이미란씨의 마지막 음성과 유서.. 감금과 학대   이지혜 디자이너 지난 5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이 방용훈 사장 부인 고(故) 이미란씨의 죽음을 추적했다. 이날 방송에선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 부인 이씨의 마지막 음성과 유서가 공개됐다. 이씨는 2016년 9월1일 새벽 한강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PD수첩'은 이씨의 투신 사망 사건 수사 과정에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인들의 증언과 진술 조서를 심층 분석했다. 이씨는 사망 당일 무거운 표정으로 집을 나선 뒤 한강으로 향했다. 고인은 사망 전 친오빠인 이승철씨에게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애썼는데 조선일보 방용훈을 어떻게 이기겠어요. 겁은 나는데 억울함을 알리는 방법이 이것밖에 없어요"라는 음성메시지를 남겼다. 또 그의 유서에는 남편인 방용훈 사장의 학대 행위와 자신이 사설 구급차에 실려 집에서 쫓겨났다는 내용이 있었다. 유서에서 고인은 "내 시도가 실패해 살아남을 경우 방용훈이 어떤 가혹행위를 뒤에서 할지, 죽음을 결심한 두려움보다 그게 더 무섭다"고 적었다. 전직 가사도우미는 "사모님은 지옥을 헤매셨다. 사장님이 퍽 하면 때리고 그랬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이씨가 사망하기 전 4개월 간 자택 지하실에서 지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담겼다. 유서에서 고인은 "4개월 간 지하실에서 투명인간처럼 지냈다. 강제로 끌려서 내쫓긴 날부터 무너졌다"고 말했다. 사망 불과 열흘 전 이씨의 자택으로 사설 구급차가 왔고, 자녀들이 강제로 그를 차에 태우려다가 경찰까지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유서를 사진으로 찍은 뒤 여러 사람에게 전송했다. 남편인 방용훈 사장이 유서를 없앨까 봐 우려했던 행동으로 보인다. 이씨의 죽음으로 충격적인 결혼생활이 드러났지만, 수사기관의 사건 처리에는 석연치 않은 점들이 발견됐다. 경찰은 이씨의 큰 딸과 큰 아들을 공...

'PD수첩' 사립유치원 비리, 횡령죄 성립 안 되는 현실 고발 [종합]

이미지
https://entertain.v.daum.net/v/20181114001103345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5421215291413977002 PD수첩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PD수첩'에서 사립유치원 비리와 이를 둘러싼 현실을 파헤쳤다. 13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PD수첩'은 '사립유치원은 법이 없습니다'로 꾸며졌다. 사립유치원 비리가 밝혀진 가운데, 시도교육청 감사에서 비리가 적발되고도 명단에서 누락된 유치원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기도 교육청 관계자가 이를 시인했다. 해당 관계자는 "명단에 공개된 유치원들은 누락된 18개에 비하면 양호한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유치원들의 교비 사용 명단에는 고급양복 구입에 1600만원, 식기 구입 2500만원 등이 적혀 있었다. 명품 구입, 호텔 스파 이용, 와인 구입, 강아지 사료 구입 등 아이들 교육과는 거리가 먼 목록이 허다했다. 퇴근길에 자신들이 먹을 식재료를 사갈 정도로 교비를 잘못 사용했다고 지적된 한 경기도 유치원 원장 A씨는 "사람이 어떻게 완벽할 수가 있냐. 비리 안 했다. 박용진 비리 없냐"며 제작진에게 되려 따졌다. 최순영 시민감사관은 "교구비를 빼먹은 것도 그렇지만 왜 하필 2600원이라는 급식비까지 빼먹는 건지 화가났다"고 털어놨다. 유치원의 회계 조작을 담당했다는 사람은 'PD수첩' 제작진과 만나 "실제 명세표는 따로 있다. 사용한 돈이 너무 적으니까 뻥튀기를 시키는 거다. 먹지도 않은 음식을 넣고, 수입산 고기도 한우로 바꾼다"고 폭로했다. 실제로는 64만원 정도를 사용했지만, 180만원에 맞춰달라고 요구하는 유치원도 있었다는 것. 그는 "일년에 2억원 조금 넘게 떨어진다. 지원금을 빼돌려서 아들 차도 사주고, 집도 사고, 해외여행도 많...

[PD수첩] 명성교회와 김삼환 목사

이미지
신을 모시는 목사와 교회가 무슨 욕심이... 신이 용서할지 의문이군요..

'PD수첩' 800억 비자금 의혹 제기에 명성교회는 "법적대응"

이미지
명성교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MBC TV 시사 프로그램 'PD수첩'이 명성교회의 세습 논란과 비자금 의혹을 방송하자, 명성교회는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반발했다. 9일 밤 방송된 '명성교회 800억의 비밀' 편에서 'PD수첩'은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와 아들 김하나 목사의 세습이 비자금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은 헌금이 연간 400억원에 달하는 명성교회 재정을 담당했던 박 모 장로가 지난 2014년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그의 죽음으로 비자금 800억원의 존재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삼환 목사의 생일과 명절 등에 김 목사에게 수천만원의 현금이 전달됐다는 증언, 해외선교여행 때 교인들을 동원한 외화 밀반출 의혹, 명성교회의 공시지가 1천600억원 상당 전국 부동산 보유 내역 등이 방송됐다. 명성교회는 "비자금이 아닌 정당한 이월 적립금"이라며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명성교회는 "종교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허위사실과 단순 흑백논리로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를 함으로써 교회와 교인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명성교회가 소속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MBC에 공문을 보내 "800억은 비자금이 아니며 교회 명의의 확인된 재정"이라고 설명했다며, 해당 자금은 큰 규모의 선교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것이라고 교회 측은 주장했다. 보유 부동산에 대해서는 교회수양관, 교역자 자녀 장학관, 지교회부지 등이라며 "특정 개인 소유가 아닌 교회 소유임에도 이를 마치 대물림하는 재산으로 규정해 비난한 것은 심히 유감"이라고 덧붙였다. 명성교회 김삼환 김하나 목사 비자금 의혹 [연합뉴스TV 제공] doubl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