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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약국서 마스크 구매 1인 2장..다음 주부터 5부제

다음 네이버 정부가 내일(6일)부터 약국에서 마스크를 1인당 2장까지만 살 수 있게 제한하고,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출생연도에 따라 5부제로 판매됩니다. 전체 생산량의 10%를 차지했던 수출은 제한해 국내 유통으로 돌리고 공적 공급물량을 80%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오늘(5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의결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공평한 보급을 위해 내일부터 사흘 동안 약국에서 한 사람이 마스크를 2장까지만 살 수 있게 제한할 방침입니다. 약국에서 구매자의 신분증 등을 확인한 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판매이력 시스템에 등록해 중복구매를 방지하는 방식입니다. 이후 다음 주 월요일(9일)부터는 1주일 단위로 판매량을 1인당 2매로 제한하고 구매도 출생연도에 따라 5부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예를 들어 1981년생과 1986년생이 월요일, 1982년생과 1987년생이 화요일에 구매하는 식입니다. 이 밖에 우체국과 농협은 ...

'공짜상품' 유니클로 몰린 사람들..日누리꾼도 비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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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히트텍 증정 행사에 매장 북적이자 비판 목소리..일부 "구매는 자유" 의견도 15주년 겨울 감사제에서 히트텍 10만 장을 금액에 관계 없이 모든 구매 고객에게 증정하겠다고 밝힌 유니클로. / 사진 = 유니클로 최근 일본 의류업체 유니클로가 일명 '히트텍'으로 불리는 발열 내의 10만 장을 증정하는 행사를 열자 이를 두고 찬반 양론이 뜨겁다. 유니클로는 지난 15일부터 '15주년 기념 겨울 감사제'를 열고, 매장에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에 관계없이 히트텍을 증정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외에도 유니클로는 7만원 이상 구매시 텀블러(들고 다니는 컵)를 증정하거나 모든 회원들에게 1만원의 쿠폰을 지급하는 등 대대적인 이벤트를 통해 한국 고객 붙잡기에 나섰다. 이같은 행사의 배경에는 최근 유니클로를 둘러싼 여러 논란들이 맞물려 있다. 유니클로는 지난 7월 일본산 제품에 대한 한국의 불매 운동을 비하하는 본사 임원의 발언으로 비판받기도 했으며, 10월에는 플리스(Fleece·양털 같은 부드러운 직물로...

"한국인들 결국 굴복했다" 日 누리꾼, 유니클로 일부 의류 품절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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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지난 8월18일 오전 서울 노원구 유니클로 월계점에 영업 종료 안내문이 세워져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김가연 인턴기자]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들의 불매운동은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대표적 불매 기업 대상에 오른 유니클로와 관련해 일부 의류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품절 현상을 빚어 이에 대한 일본 누리꾼들의 조롱이 이어지고 있다. 한 일본 누리꾼은 "역시 한국인들은 냄비"라는 등의 조롱섞인 비난을 쏟아냈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일본 제품 및 일본 여행에 대한 불매운동은 세 달째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유니클로가 '히트텍', '후리스' 등 방한 제품을 내고 할인 행사에 들어가면서, 국내에서는 불매운동의 영향이 약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실제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에 따르면, '히트텍' 등 인기 제품은 품절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대해 일본 누리꾼들은 "유니클로...

"유니클로 다시 북적인다" 소식에 매장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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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반값 할인행사 등 영향..불매운동에도 마케팅 활발 유니클로 온라인스토어에서 남성용 '플러피얀 후리스 풀짚재킷' 주요 사이즈가 품절된 모습 '후리스', '히트텍' 등 메가 아이템이 등장하면서 일부 유니클로 매장이 다시 북적이기 시작했다. 신상품 출시와 맞물려 진행된 대대적인 할인행사도 영향을 줬다. 15일 오후 1시쯤 서울시내 유니클로 매장 2곳은 점심시간을 맞아 방문한 고객들로 붐볐다. 광화문디타워점의 경우 1층에만 30명 가까운 고객이 쇼핑에 한창이었다. 4곳의 피팅룸은 모두 차있어 2명의 고객이 줄을 서기도 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절정에 이르렀던 지난 7~8월, 고객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눈에 띄게 한산했던 매장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매장 직원은 최근 들어 고객이 늘었는지 묻자 "본사 지침상 말할 수 없다"며 답을 피했다. 같은시각 잠실 롯데월드몰점의 풍경도 비슷했다. 쇼핑에 나선 한 중년 부부는 "세일 소식을 듣고 방문했다"며 "매년 온가족이 히트텍을 사입었는...

日불매운동 잠잠해졌나..유니클로 매장 다시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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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지난달 비해 손님 늘어..평일 낮 30명 이상 쇼핑중 유니클로 신제품 매진 행렬..서울 시내 '재고 없음' '일본 불매' 온라인 게시글 1/10로 줄어..소강상태 전문가 "소비회귀 현상..정상수준 회복은 어려울 것"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왼쪽)에 30명 이상의 고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었다. 다음날인 1일 서울 중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에는 고객 6명이 계산을 위해 대기 중이다. (사진=황현규 기자)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지난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 유니클로 매장. 주말보다 한가한 평일 낮이었지만 30여명의 고객들이 옷을 고르고 있었다. 일부 고객은 쇼핑 바구니에 3개 이상의 옷을 담기도 했다. 계산대에는 손님 5명이 줄을 서며 결제를 기다리고 있었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석 달 가까이 장기화하면서 불매운동의 대표적인 타깃이었던 유니클로 제품에 대한 불매도 다소 잠잠해진 모양새다. 일부 유니클로 제품이 매진되는가 하면 오프라인 매장에도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신제품 ‘재...

3자리 새 번호판 일본차 속속 포착..일본 불매운동 무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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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누리꾼 “새 번호판 단 일본차, 법규 위반 시 꼭 신고” 주장도 9월부터 자동차 번호판이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되면서 새로 바뀐 번호판을 부착한 일본 자동차회사 차량이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번호판을 부착한 차량은 대부분 일본 불매운동이 본격화한 8월 이후 구매됐을 가능성이 높아 불매운동 효과가 없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앞자리가 3자리인 번호판을 부착한 일본 브랜드 차량 사진이 여러 개 올라왔다. 기존 ‘2자리 숫자+한글+4자리 숫자’ 구성된 번호판이 아닌 ‘3자리 숫자+한글+4자리 숫자’로 구성된 8자리 번호판이어서 지난 1일 이후 등록된 차량이라는 판별이 가능하다. 실제로 지난달 번호판 변경을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3자리 번호판을 불매운동 불참자 식별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새 번호판을 부착한 일본차는...

日항공 매진 행진..암암리에 느는 '샤이 재팬'

다음 네이버 유니클로·GU도 온라인 매진 주변 사람의 시선을 의식해 일본 제품이나 문화를 소비하고도 알리지 않는 이른바 ‘샤이 재팬’(Shy Japan) 현상이 추석 연휴에도 이어지고 있다. 연휴 기간 일본으로 향하는 저가항공사 티켓은 일찌감치 매진됐고 일본 유명 의류 회사 온라인 스토어에선 재고가 없어 구매가 불가능한 실정이다. 11일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3개사(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 홈페이지에 따르면 연휴 전날인 11일과 연휴 첫 날인 12일에 인천에서 출국하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행 항공편의 가장 저렴한 좌석은 대부분 매진되었다. 가장 인기가 많은 지역은 후쿠오카다. 11일 오전 7시 20분 기준으로 제주항공의 경우 11일 인천 발 후쿠오카 행 모든 운항편의 좌석이 매진이다. 12일 운항편도 오전 5시 40분 출발 운항편을 제외하면 전 좌석이 매진되었다. 티웨이와 진에어의 경우도 11일과 12일 후쿠오카로 향하는 가장 저렴한 표는 전...

"유니클로 입으면 일베"..日제품 구매 인증에 누리꾼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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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유니클로는 일베가 입는 브랜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 회원들이 유니클로 구매 인증에 나섰다.   지난 11일 유니클로 일본 본사 임원이 ‘한국 불매운동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며 국내 불매운동을 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국내 소비자들이 유니클로 불매운동에 불을 지폈다.   유니클로 코리아의 사과에도 국내 소비자들은 유니클로가 ‘전범기 욱일기 디자인을 지속해서 사용해 온 대표적 일본기업’이라며 불매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실제로 일베 홈페이지에는 최근 유니클로 구매 인증 게시물이 다수 올라와 있다.   이들은 “지금 유니클로 가면 세일한다”, “다른 사람이 못 사게 내가 샀다”, “매장이 한산하다. 이 바지 좋다”, “미국에서도 유니클로에 힘 보태려 구매했다”, “바지 두 벌에 티셔츠 하나 2만5000원에 구매했다”, “불매운동 계속됐으면” 등의 글과 함께 제품...

'불매'로 안 팔린 일본 맥주..계열사 직원에 박스째 강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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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일본 유명 맥주를 유통하는 한 업체의 계열사가 불매 운동으로 팔지 못한 이 일본산 맥주를 직원들에게 강매한 사실이 저희 JT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누가 얼마나 샀는지 명단을 모았고, 입금 시기도 정해줬습니다. 서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유명 중식 프랜차이즈 업체의 사업본부장이 지난 금요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입니다. "계열사가 어렵다고 한다"며 "관리자 이상 직원들은 최소 한 박스 이상씩 일본 맥주를 주문하자"는 내용입니다. 이 업체는 일본 맥주를 유통하는 A사의 계열사입니다. [업체 직원 : 명령이죠, 강매로…'자기가 언제 이런 것 부탁한 적 있느냐' 하는데 그런 것 부탁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죠.] 술을 못 마시는 사람에게도 예외는 없었습니다. [업체 직원 : (술 못 마시면) 선물하라 이거죠, 가족을 주든 다른 사람을 주든.] 이메일에는 "매장별로 누가 샀는지 월요일에 취합해달라"고도 써 있었습...

"일본 여행 특가할인"..온라인에선 잠잠한 '불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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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커머스 "일본 여행상품 판매 큰 변화없다" 일부 업체는 일본 제품 대대적 할인 홍보 일본 제품 판매 감소 두드러지는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매장 판매 상승 반사이익 주장도 대한민국 중소상인·자영업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제품 판매중단 확대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사 반성없는 일본정부의 경제보복을 규탄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이정윤 기자]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이 대형마트를 넘어 전통시장ㆍ편의점 등 소매점까지 확산되는 추세다. 그런데 오프라인 시장의 거센 파도와는 달리 이커머스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여전히 일본산 제품 판매와 구매가 활발하다. 최근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국내 대형 여행업체들이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쿠팡ㆍ티몬ㆍ위메프 등 이커머스에선 일본 여행상품 판매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체에서는 불매운동 이전과 다름없는 수의 일본 여행상품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일부 업체에선 'MD추천 할인 픽'이란 제목으로 특별 할인된 가격의...

일본 불매운동 비웃는 일베, 일본 제품 구매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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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일본의 대 한국 수출규제를 계기로 국내에서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여론이 퍼지는 가운데, 극우 성향 사이트 ‘일간 베스트’(일베)에서는 오히려 이에 대한 반발심리로 일본 제품 구매운동을 벌여 논란이 예상된다. 6일 일베에는 “일본제품 구매운동 실천했다” 등의 제목으로 자신이 구매한 일본 맥주, 생활용품, 차량, 의류, 펜 등을 인증해 올리는 사진과 글이 잇따르고 있다. 일본 여행 예약을 완료했다는 인증글도 눈에 띈다. 기존에 있던 제품 뿐만 아니라 일부러 일본 맥주, 의류 등을 새로 구입했다는 글들도 여럿 보인다. 이들은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움직임을 비웃으면서 “일본은 내수 비중이 크고 무역의존도도 낮다”고 지적한다. 또한 “기껏 해야 일본 제품에 몇 만원 쓰는 것들이 불매운동한다고 한다”며 비아냥거린다. 아울러 이들은 동네 마트와 슈퍼마켓 등 중소자영업자 단체를 중심으로 일본산 제품의 판매중...

"반려견용 마스크 없나요"..초미세먼지 동물도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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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710491478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245033 국내 반려동물 가구 28.1%..593만 가구 달해 미세먼지 심하면 "산책 못하는 반려견" 걱정 구매대행업체 반려견 마스크 판매..개당 6000원 견주들 "너무 비싸고 성능 믿을 수 없어" 불만 "미세먼지 심한날은 동물도 실내에 머물러야" 시민들이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인천에 사는 박모(29)씨는 3살짜리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최근 주춤하던 미세먼지가 부쩍 심해졌지만 박씨는 반려견과 하루 1시간씩 공원을 거닌다. 반려견이 워낙 산책을 좋아해서다. 박씨는 미세먼지가 ‘나쁨’을 기록한 날 반려견과 산책을 나섰다가 후회했다.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한 박씨와 달리 대책 없이 미세먼지를 들이킨 반려견은 산책하는 동안 내내 재채기를 반복한 때문이다. 박씨는 이후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산책을 되도록 삼가지만 온종일 집안에 있는 반려견을 보면 안타깝기만 하다.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에 사람뿐 아니라 동물들도 괴롭다. 사람이야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착용하면 아쉬운 대로 야외활동을 할 수 있지만 동물들은 미세먼지를 그대로 들이마실 수 밖에 없어서다. 반려견용 마스크가 있기는 하지만 개당 6000원이 넘는 고가임에도 일회용이어서 부담이 크다. ◇ 세 집 건너 한 집은 반려동물 키워  6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비율은 전체 가구 중 28.1%(593만 가구)를 기록했다. 세 집 건너 한 집은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얘기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시절이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걱정도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