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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손혜원 "목포 의혹? 투기는커녕 사재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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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관련기사 : [끝까지판다] 손혜원 의원 측근의 수상한 건물 매입 (풀영상) 목포 구도심 살려보려..오해 억울해 조카들에 1억 증여, 증여세도 완납 남편 재단으로 투기? 박물관 부지 산것 재산 증식 생각없어..박물관도 기부할것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손혜원(민주당 의원) 지난해 정부는 목포에 있는 건물들 중에 근대 역사로서 가치가 있는 건물들을 보존하기 위해서 1.5km 거리. 그러니까 이게 면적으로 따지면 11만 4000제곱미터더군요. 평수로 좀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3만 4000여 평 정도. 3만 4485평입니다, 정확히는.  이 거리를 통째로 문화재로 지정을 했습니다. 건물이 아니라 그 거리 전체가 문화재로 지정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알고보니 이 문화재로 지정된 거리 안에 손혜원 의원의 남편 명의의 재단 혹은 친척들, 지인들이 소유한 건물이 9개가 되더라. 문화재로 등록되기 직전에 집중 매입이 됐더라. 지금 그 건물들은 4배나 시세가 올랐다, 이런 내용입니다.  결국은 손혜원 의원이 이쪽이 문화재로 지정될 걸 미리 알고 집을 투기 목적으로 사들인 것이 아니냐, 지인들을 통해서. 이런 의혹들이 제기가 되는 거죠.  당사자,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 연결을 해 보겠습니다. 손 의원님, 안녕하세요? ◆ 손혜원> 네, 안녕하세요. ◇ 김현정> 제가 우선 팩트부터 확인을 해 봐야 되겠습니다. 남편이 이사장으로 있는 문화 재단 명의로 3채, 조카 A씨가 3채 또 조카 B씨와 보좌관 딸 공동 명의로 2채, 보좌관 배우자 명의로 1채. 맞습니까? ◆ 손혜원> 거기까지는 제가 알고요. 그런데 합하면 9채가 됩니까? ◇ 김현정> 네. 그렇게 하면 9채가 되네요. 2017년 3월부터 2018년 9월까지 1년 ...

시위대 습격으로 파리의 상징 개선문 몸살..마리안상도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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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319044578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504223 일부 과격시위대, 노란 조끼 집회 틈타 개선문 안 전시공간 파괴·약탈 문화장관 "개선문 공격은 프랑스의 가치와 역사에 대한 공격" 비난 개선문 안의 파괴된 마리안 상 [EPA=연합뉴스]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지난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벌어진 과격 시위로 일부 흥분한 시위대가 파리의 대표 문화재 중 하나인 개선문 안까지 점거해 조각상 등 물품과 전시공간을 훼손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르피가로 등 프랑스 언론들에 따르면 파리 개선문(Arc de Triomphe) 안쪽에 있던 마리안 조각상의 얼굴 부분이 시위대에 의해 파손됐다. 훼손된 마리안 조각상은 개선문 외벽의 부조상에서 본뜬 것으로, 마리안이 프랑스 대혁명의 자유의 정신을 표상하는 그 상징적 의미로 인해 프랑스인들은 작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마리안은 1789년 프랑스 대혁명 당시 자유의 가치를 상징하는 여성상으로 등장한 가공의 인물로, 화가 외젠 들라크루아의 1830년 회화 작품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으로 인해 구체적인 이미지를 획득했다. 1848년 '2월 혁명' 당시 마리안은 프랑스 공화국의 상징물로 정해졌고, 19세기 말 프랑스가 미국의 독립 100주년을 축하하는 선물로 보낸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도 마리안상(像)의 일종이다. 개선문 안 전시공간에 있던 소형 개선문 모형도 파괴됐다. 1938년 제작된 이 개선문 모형은 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파손되지 않았지만, 과격시위대를 피해 가지는 못했다. 개선문 안 전시공간에 있던 나폴레옹의 두상이 목이 잘린 채 나뒹구는 모습도 보였고, 19세기에 제작된 한 부조 작품도 파괴된...

'김정은 환영'vs'선동 말라'..서울 답방 놓고 엇갈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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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820432036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98146 '김정은 환영' 백두칭송위 열리자 '반대' 청산위 맞불 "북한은 항상 도발..졸속평화 이용 세력 속지 말아야 '백두칭송위원회'에 대항해 출범한 '백두청산위원회'가 18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고 있다.2018.11.18/뉴스1© News1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서울 한복판에서 김정은을 찬양하다니. 이게 나라인가" 18일 서울 도심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놓고 좌우로 쪼개졌다. '김정은 환영' 구호를 앞세운 환영집회 맞은편에선 '종북행위를 그만두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울렸다. 이날 광화문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백두위)'의 환영집회와 이를 규탄하는 '백두청산위원회(청산위)'의 맞불집회가 연이어 열렸다. 청산위 청산위는 이날 오후 7시쯤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고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적군 수장을 연호하는 게 나라냐"며 백두위의 집회를 비난했다. 청산위는 지난 7일 출범한 백두위에 대항해 새벽당과 청년보수단체 '자유로정렬'이 결성한 보수단체다. 청산위 대표인 박결 새벽당창당준비위원장(33)은 "고작 200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백두위가 도심 한가운데서 김정은을 찬양하고, 그것이 마치 모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며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음을 보이기 위해 백두청산위를 결성했다"고 설...

제헌헌법 근간 '임정 건국강령 초안' 문화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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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621003157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2&aid=0003316533 독립운동가 조소앙 친필 문서/삼균주의·건국 방침 등 담겨/서울 경희대 본관도 등록 예고 1948년 제정된 제헌헌법의 근간으로 평가되는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이 문화재가 된다. 문화재청은 독립운동가 조소앙(본명 조용은·1887∼1958)이 삼균주의(三均主義)에 입각해 독립운동과 건국 방침을 국한문 혼용으로 적은 친필 문서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6일 밝혔다. 임시정부 정치사상가 조소앙이 주창한 삼균주의는 개인·민족·국가 간 균등과 정치·경제·교육 균등을 통해 이상 사회를 건설하자는 이론이다. 건국강령은 1941년 11월 28일 임시정부 국무회의에서 일부 수정을 거쳐 통과됐다. 강령은 총강(總綱), 복국(復國), 건국(建國) 3개 장으로 나뉜다. 강령 첫 구절은 “우리나라는 우리 민족이 반만년 이래로 공통한 말과 글과 국토와 주권과 경제와 문화를 가지고 공통한 민족정기를 길러온 우리끼리로서 형성하고 단결한 고정적 집단의 최고조직임”이다. 독립운동가 조소앙이 삼균주의에 따라 독립운동과 건국 방침을 국한문 혼용으로 적은 친필 문서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 문화재청은 이 문서를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문화재청 제공 개인이 소장한 건국강령 초안은 가로 36.9㎝, 세로 27.1㎝ 원고지 10장으로 구성됐다. 이 자료는 임시정부가 광복 이후 어떠한 국가를 세우려 했는지 알려주는 유물이자 조소앙이 고심하며 고친 흔적이 남아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서울 경희대학교 본관’이 문화재로 등록 예고됐고, ‘서울 동국대학교 구 본관(석조관)’과 ‘대전 충남대학교 구 문리과대학’은 등록문화재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