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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켜주자" 일베 영웅된 국대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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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극우 사이트 '일베'에 국대떡볶이 구매 인증 이어져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법무부 장관을 비난한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가 '일간베스트'(일베)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극우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에선 23일부터 국대떡복이 구매 인증글이 이어지고 있다. 문 대통령을 향해 "공산주의자" "북조선편"이라고 비난한 김 대표를 지지한 것이다. 평소 국대떡볶이를 이용하지 않았다는 한 일베 회원은 "가장 가까운 선릉역으로 와서 구입했다"며 "딱히 먹지는 않지만 앞으로 국가대표, 국대 떡볶이만 찾아 먹는다"며 인증글을 올렸다. 이 회원은 "소신있게 말하는 CEO가 사업하는 국대떡볶이 많이 구입하면 좋겠다"며 인증을 독려했다. 이 글엔 25일 오후 기준 370개 이상의 좋아요가 찍혔다. 다른 회원은 국대떡볶이 CEO가 운영하는 다른 프랜차이즈에도 방문했다며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왜색풍 식당 안 가지만 이런 애국보수기업이라면 국내산 재료 쓴다고 믿고 (갔다)"...

"유니클로 입으면 일베"..日제품 구매 인증에 누리꾼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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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유니클로는 일베가 입는 브랜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 회원들이 유니클로 구매 인증에 나섰다.   지난 11일 유니클로 일본 본사 임원이 ‘한국 불매운동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며 국내 불매운동을 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국내 소비자들이 유니클로 불매운동에 불을 지폈다.   유니클로 코리아의 사과에도 국내 소비자들은 유니클로가 ‘전범기 욱일기 디자인을 지속해서 사용해 온 대표적 일본기업’이라며 불매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실제로 일베 홈페이지에는 최근 유니클로 구매 인증 게시물이 다수 올라와 있다.   이들은 “지금 유니클로 가면 세일한다”, “다른 사람이 못 사게 내가 샀다”, “매장이 한산하다. 이 바지 좋다”, “미국에서도 유니클로에 힘 보태려 구매했다”, “바지 두 벌에 티셔츠 하나 2만5000원에 구매했다”, “불매운동 계속됐으면” 등의 글과 함께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