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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여성병원 화재..94명 연기흡입·병동 잠정 폐쇄(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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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357명 옥상·강당 대피..신생아·산모 등 병원 11곳으로 이송 1층 배관쪽에서 불난 듯..다음주 국과수·관계기관 합동감식 일산 여성병원 화재 (고양=연합뉴스)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여성병원에서 불이 나 연기가 퍼지고 있다. 2019.12.14 [일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14일 오전 10시 7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8층짜리 여성병원 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다행히 2층 이상으로 번지 않았고 25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되면서 일부 연기흡입 환자 외에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내부의 연기와 그을음 등으로 전체 병동이 잠정 폐쇄됐다. 화재 직후 신생아와 산모, 외래환자, 의료진, 병원 직원 등은 옥상으로 바로 대피해 구조를 기다렸다. 소방당국은 구조작업을 위해 헬기 4대를 투입했으나 헬기의 거센 바람이 신생아에게 위험하다고 판단, 엘리베이터를 통해 사람들을 지상으로 대피시켰다. 불이 곧바로 진화돼 엘리베이터 작동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번...

'동거남에게 숨기려고'..신생아 유기한 산모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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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513025555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28855 【전주=뉴시스】강인 기자 = 23일 전북 익산시 남중동의 한 주택가에 숨진 채 버려진 신생아가 발견된 장소다. 2018.11.23kir1231@newsis.com 【익산=뉴시스】강인 기자 = 전북 익산에서 신생아를 살해한 뒤 유기한 20대 산모가 동거남에게 임신 사실을 숨기려다 가 범행에 이르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영아 살해와 시신유기 혐의로 A(23·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7시30분께 익산시 남중동의 한 원룸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쓰레기 더미에 유기한 혐의 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임신 사실을 동거남인 B(43)씨에게 숨기려다가 출산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동거 했다. A씨가 임신한 뒤였다. 그는 임신을 숨기기 위해 산부인과도 가지 않았다. 그러다가 결국 혼자 출산까지 한 뒤 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했다. 이어 아이의 시신을 검정봉투에 담아 자신이 사는 원룸 주차장 쓰레기 더미에 버렸다. 시신은 쓰레기를 수거하던 환경미화원에게 발견됐다. 경찰은 B씨에게 범죄 혐의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B씨의 진술이나 여러 정황을 볼 때 B씨에게 범죄 혐의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아직 1차 조사를 마친 상태다. A씨를 구속한 뒤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kir1231@newsis.com ------------------------------------------------- 임신한 이후에 B씨와 5개월 동안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결국 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