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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서 90대 할머니 기르던 개에 물려 치료받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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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보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보성군에서 90대 할머니가 기르던 개에 물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20일 보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께 보성읍의 한 주택에서 A(93·여)씨가 개에 물려 쓰러진 것을 가족이 발견해 119 구급대에 신고했다. 목 등을 물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A씨는 결국 숨졌다. 조사결과 A씨는 진돗개에게 밥을 주다 목줄이 매어져 있던 개에게 물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유족 측이 '개에 물려 사망한 사인에 이견이 없다'고 밝힘에 따라 이 사건을 내사 종결할 방침이다. pch80@yna.co.kr 보성의 할머니가 키우던 개에 물려 사망하였다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에게 물려 사망하였는데 몇몇 사람들은 묶어서 키운 것을 탓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묶여 키워져서 개가 사나워진 것이라고도 주장하네요.. 개를 키우는 사람들의 생각엔 물려죽은 할머니보다 묶여서 키워진 개가 더 소중한가 봅니다..

"이웃집男에게 3년간 '달걀 테러' 당한 할머니 집에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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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3년간 건너편 집 남성에게 '달걀 테러'를 당해온 할머니의 집에 한 네티즌이 방문한 뒤 후기 글을 남겨 화제다. 이 네티즌 A씨는 3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직접 현장을 방문해보니 그간 할머님께서 받으신 고통이 생각나 정말 마음이 아팠다"며 괴롭혀 온 흔적이 남은 사진을 공개했다. A씨는 '달걀 테러 할머님댁 방문 후기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어제 다녀왔다. 직접 현장을 방문해보니 그간 할머님께서 받으신 고통이 생각나 정말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A씨가 공개한 할머니 주거지 사진에는 창문에 달걀이 터진 흔적이 있었다. 주차장에는 페인트로 칠한 낙서도 빼곡했다. 이 낙서는 할머니가 달걀이 날아온 장소를 기억하기 위해 그린 거라고 한다. A씨는 "얼마나 많은 테러가 있었는지 보여주는 사진"이라며 "분노가 치밀었다"고 했다. 낙서 옆에 날짜가 적혀 있는 것에 대해서는...

위안부 피해 97세 할머니 대구서 별세..생존자 21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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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도쿄서 열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추모행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ㆍ서울=연합뉴스) 김용민 강종훈 기자 = 대구에 살던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할머니가 최근 세상을 떠났다. 2일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따르면 A 할머니가 지난달 31일 오전 97세를 일기로 대구 자택에서 별세했다. A 할머니는 지난 2016년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로 정식으로 등록됐다. 시민모임은 "A 할머니 유족이 고인의 신상과 부고 등을 공개하지 않기를 원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생존자는 21명으로 줄었다. 대구·경북에는 3명이 생존해 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A 할머니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진 장관은 여가부를 통해 "올해 들어 벌써 네분이나 우리 곁을 떠나신 것에 안타깝고 비통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여가부는 앞으로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께서 보다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안정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피해 할머님들의 뜻을 기리는 기념사업과 명예 회복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A 할머니 유가족에 장례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yongmin@yna.co.kr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본의 진정한 사과가 없었으니 맘편히 영면하지 못하겠지만 짐은 다 덜어내고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폐지 줍던 할머니, 음주의심 차량에 깔려..끝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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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오늘(17일) 새벽 부산 해운대에서 폐지를 줍던 70대 할머니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한 차량이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나다 할머니까지 친 것인데요. 시민들이 구조에 힘을 모았지만, 할머니는 끝내 숨지고 말았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석찬 기자입니다. [기자] 승용차 앞 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찌그러졌습니다. 도로는 아수라장이 됐고 차 밑에는 폐지를 줍던 할머니가 깔렸습니다. 주민들은 있는 힘껏 차량을 들어올립니다. [됐어요?] 사고가 난 것은 오늘 새벽 1시 40분쯤입니다. 42살 박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택시를 정면으로 들이받았습니다. 운전자 박 씨는 1차 사고를 내고 500m 넘게 내뺐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곳에서, 폐지를 줍던 70대 노인을 친 뒤 건물 기둥을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박미진/목격자 : 엄청난 굉음에 건물이 흔들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할머니를 끌어내고 있으니까 119가 도착했어요.] 하지만 노인은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박 씨가 뺑소니를 시도한 점으로 미뤄 음주운전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일단 음주측정이 어려워 채혈을 해 국과수에 넘겼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 관계자 :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이 나오면 윤창호법으로 수사해서…] 음주 사실이 확인되면 처벌은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으로 무거워집니다. 경찰은 박 씨의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구속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부산소방재난본부·박미진) -------------------------------------------------- 돌아가신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뺑소니를 치던 차량에 치어 돌아가셨으니 안타깝네요..  그동안 힘들게 살아오셨는데 이리 허망하게 가셨으니...;; 뺑소니 차량을 몬 가해자는 반드시 엄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음주운전 의심 정황에 뺑소니에 사람까지 치어 ...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 생존자 24명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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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진선미 "더 늦기 전에 지원에 최선 다하겠다"   【서울=뉴시스】 = 지난해 11월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 촉구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마이크 혼다 전 미 하원의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18.11.07. (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진선미 여성가족부(여가부) 장관은 28일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이모 할머니의 사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故) 이모 할머니는 유가족 측 요청으로 인적사항과 빈소가 공개되지 않았다. 진 장관은 "얼마 전 할머니를 뵀을 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으셔서 하루 빨리 쾌차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할머님을 떠나보내게 돼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님 한 분 한 분에 대해 더 늦기 전에 자주 찾아뵙고 편안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고(故) 이모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4명으로 줄었다. nowest@newsis.com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측의 요청에 따라 인적사항과 빈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제 생존자는 24명으로 줄었네요.. 이런 와중에 일본은 한국을 파트너에서 배제하고 있죠.. 아마도 다 돌아가시더라도 일본은 사과할 생각은 없겠죠..그게 일본의 정치권의 뿌리일테니..

"정신대=위안부 아니에요" 피해배상서 실종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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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409005582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3450659 정부 의료지원 대상 중 근로정신대 여성 3.5% 불과 위안부와 동일시하는 시선에 가족에도 피해사실 숨겨 법조계·시민단체 "피해자 고지 등 국가 차원 노력 시급" 29일 대법원 최종 결론.. 원고 손해배상 승소 가능성 일본 근로정신대 피해자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사진제공=연합뉴스 [서울경제] ‘일본 여자근로정신대 피해 소송’ 사건에 대한 대법원 최종 판단이 오는 29일로 다가온 가운데 지금껏 손해배상을 청구한 피해자가 유사 사건에 비해 적었던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당수 법조인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여자근로정신대를 일본군 성노예(종군위안부)와 동일시하는 시선이 많아 피해 사실을 숨긴 할머니들이 많았기 때문으로 진단했다. 지 난 4월 시민단체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지원 특별법(강제동원조사법)’에 따라 올해 정부로부터 의료지원금(80만원)을 지급받은 징용 피해 생존자는 총 5,245명. 이중 여성 피해자는 187명에 그쳤다. 전체의 3.5%밖에 안 되는 수치다. 강제노역에 동원된 남자 수가 아무리 더 많았다고 하더라도 여성의 평균 수명이 남성보다 긴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격차다. 현재 법원 전체에 계류 중인 14건의 강제징용 사건 가운데서도 여자근로정신대 관련은 대법원이 심리 중인 양금덕(90) 할머니 사건 등 소수에 불과하다. 전문가들은 전체 강제징용 피해자 중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가 차지하는 실제 비중은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성적 착취를 당한 종군위안부와 동일시하는 사회적 오인으로 피해자 상당수...

'외도 오해' 남편 둔기로 살해한 60대 검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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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3018051395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35900 경찰 "피의자 6년 전 뇌수술로 사리 판단 어려워"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외도를 의심해 남편을 둔기로 살해한 60대가 검거됐다. 사건 현장·살인 사건·과학 수사 (PG) [제작 최자윤] 사진합성, 일러스트 청주 상당경찰서는 남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A(6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 30분께 서원구 주택에서 남편 B(70)씨를 둔기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현장에 있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뚜렷한 이유 없이 남편이 외도를 한다고 의심해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6년 전 뇌출혈로 수술을 받은 뒤부터 다른 사람과의 교감이나 사리 판단에 어려움을 겪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에 대한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하는 한편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logos@yna.co.kr ---------------------------------------------------- 아마 심신미약으로 감형받을듯.. 나이도 있으니.. 그나저나 해당 기사는 여성이 남성을 살인한 거라 덧글도 조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