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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백석역 근처에서 온수관 파열..수증기·도로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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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422175054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506677 도로 통제, 인근 온수 공급 중단 (고양=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4일 오후 9시께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 근처에서 지역 난방공사 배관이 터지는 사고가 나 시민들이 화상을 입고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독자 이명준씨 제공] 이 사고로 근처에 있던 시민들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중화상 환자가 2명 발생했고, 경상자도 8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관계자는 "초기 물이 터져 나오며 근처에 있던 상가로 유입돼 시민들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며 "옥상으로 대피를 유도해 구조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소방 당국은 인근 반경 약 200m 도로가 터져나온 온수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고로 이 일대 교통통행이 통제되고 있으며 수증기가 자욱하게 퍼져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등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온수 공급이 중단된 가구수는 파악되지 않았다. 고양 지역에는 이날 오후를 기해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난방공사 측은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해당 관의 밸브를 잠구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jhch793@yna.co.kr --------------------------------- 이젠 하다하다 열수관도 터졌네요....;; 일부 시민이 화상까지 입었으니 난방공사측은 터진 열수관의 복구와 함께 피해자분들의 치료지원도 같이 하겠죠.. 화상을 입으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그나저나 내일부터 추위가 시작되는데 난방문제가 생기겠네요..;;; 지역난방공사에서 시설관리를 하는 관리자들의 기강이 많이 헤이해 진 것 같습니다.

독도 해상서 한일 어선 충돌..선원들 "日어선이 들이받았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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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51337077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94294 대화퇴 어장. News1 (동해=뉴스1) 서근영 기자 = 독도 인근 동해 대화퇴 해역에서 한국어선과 일본어선이 조업 중 충돌한 가운데 우리 어민들이 일본어선에서 먼저 배를 들이받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오전 9시38분쯤 독도 북동쪽 339㎞ 대화퇴 해역에서 48톤급 연승어선 문창호(경남 통영 선적·승선원 13명)와 일본 국적 164톤급 세이토쿠마루(SEITOKUMARU·승선원 8명)호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문창호의 선미 50㎝ 정도가 침수돼 인근에 있던 국내 민간어선 2척이 현재 배수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창호 선원 13명은 사고 발생 뒤 이 민간어선 2척에 의해 사고 발생 약 40분 만에 모두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어선 역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된 문창호 선원들은 “현장에서 양망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일본어선이 다가와 충돌했다”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해역에는 현재 인근에 있던 일본 해상보안청 함정 1척을 비롯해 동해해경 경비함 2척과 동해어업관리단 관공선 1척이 접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사고가 발생한 해역이 한일 중간수역이자 어느 나라의 주권에도 속하지 않는 바다인 공해(公海) 성격을 띠고 있기에 정확한 시시비비를 가리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해경은 사고 해역에 경비함 등을 추가로 급파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sky4018@news1.kr ---------------------------------------------------- 대한민국 안 밖으로 어수선 하는 상황에 동해상에서 사고가 났었네요.. 그것도 일본 어선이 들이...

"침수될라" 담장 허물어 물 빼..이웃 공장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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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3122190793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870733 [뉴스데스크] ◀ 앵커 ▶ 이렇게 폭우로 인해서 곳곳이 물에 잠기면서 경기도 김포에서는 침수 피해를 놓고 공장 업주들끼리 싸움이 났습니다. 자기 공장이 침수될 것 같으니까 담장을 허물어서, 옆에 있는 공장을 물바다로 만들었다는 주장 인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이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시간당 30mm 폭우가 쏟아진 그제(29일) 밤. 경기도 김포의 한 기계 공장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영상을 촬영하는 공장 관계자의 말이 조금 이상합니다. [공장 관계자] "여기 완전히 폭포다 폭포… 속 시원하십니까, 이제? 우리 침수시키니까?" 촬영 중간에 울화통을 터트리더니. "이 XXX들 진짜. 이거 어디다 신고를, 저기 119에다 전화해야 되나? 112고, 119고, 빨리 전화해봐." 물이 쏟아져 들어온 담장 쪽으로 다가갑니다. 바로 옆 김 공장에서 5시간 전에 일부러 허문 담장입니다. [이명석/기계공장 직원] "여기로 물을 방류하기 위해서 구멍을 뚫고 있더라고요. 저희가 뚫지 말라고 항의하니까 자기들 벽은 자기 마음대로 한다고 이 벽을 허물더라고요." 김 공장에서 중장비로 두 공장 사이를 막고 있던 1.5미터 높이 담장을 13미터 정도 부수면서, 김 공장 마당에 있던 물이 지대가 낮은 옆 공장들로 흘러내린 겁니다. [김근이/인근 공장 관계자] "안 되죠, 저렇게 하면. 느닷없이 하면 뒤에 사람들은 다 죽으라는 거랑 마찬가지지. 저거를 배수구를 뚫어서 나가게끔 하든가." 담벼락 바로 앞에 위치한 이 공장뿐 아니...

한반도 강타 예정 태풍 '솔릭'에 대비하는 16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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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2212160128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22215  태풍 전 미리 배수구 청소·반지하는 '간이 물막이' 활용 유리 창문에 테이프 붙이기는 효과 크지 않아 침수 도로 지날 땐 물살·맨홀 빠지지 않게 주의 침수 후에는 가스 누출 가능성 있어 충분히 환기 [한겨레] 태풍에 우산이 접히고, 몸이 흔들리며, 폭우가 내려 도로가 잠긴 모습. 최대 풍속이 초속 27m, 강풍 반경 310㎞로 강도 ‘중’의 세력을 유지한 채 23일 밤과 24일에 걸쳐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되는 제19호 태풍 ‘솔릭’에 어떻게 대비해야할 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태풍 솔릭이 서울 인근을 지나는 24일 오전 3시께 최대풍속이 초속 27m, 강풍반경 310㎞로 강도 ‘중’의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010년 강풍 피해로 17명의 인명(6명 사망) 피해와 1673억원의 재산 피해를 낸 ‘곤파스’와 유사한 강도다. 국민재난안전포털과 국가태풍센터 누리집은 태풍 발생 전에 할 수 있는 대비법들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해두고 있다. ※ 태풍 오기 전 대비 방법 1. 폭우 시 대피할 장소를 알아두고, 가족들이 각각 이동할 수 있으므로 다시 만날 장소를 사전에 정해둔다. 2. 비상용품인 응급약,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 라디오, 휴대전화 충전기, 휴대용 버너, 담요 등은 피난해야 할 때 바로 챙겨나갈 수 있도록 한 곳에 모아두며, 유효기간을 미리 확인해 교체해둔다. 3. 자동차 연료를 미리 채워두고, 상수도 공급 중단을 대비해 욕실 등에 미리 물을 받아둔다. 4. 도시의 경우 침수가 시작되면 배수구가 잘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막힐 수 있다. 비가 많이 오기 전에 미리 빗물받이와 배수구에 쌓인 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