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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전문가들, 한국 코로나19 검사 속도 극찬.."미국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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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버스 탑승 전 체온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미국과 유럽의 보건 분야 전문가들이 한국 보건당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처리 방식에 극찬을 보냈다. 코로나19 진단 검사 속도와 규모가 놀라울 정도로 빠르고 방대하다는 평가다. 스콧 고틀립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국장은 2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통계자료를 게시하며 “한국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보고는 매우 상세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은 거의 2만명을 검사했거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상당한 진단 역량을 갖췄다"고 호평했다. 마리온 쿠프먼스 네덜란드 에라스마수의대 바이러스과학부 과장도 24일 트위터에 한국 보건당국이 2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검사를 했고, 600여명의 확진자를 판정했다는 트윗 내용을 리트윗했다. 그러면서 “한국 검사실의 능력이라니…우아!”라고 적었다. 한국의 코로나19 검사를 칭찬한 스콧 고틀립 전 FDA 국장.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이들은 한국의 코로나19 진단...

'전범기업' 미쓰비시 등 일 자동차부품 4개사 국제담합 적발

다음 네이버 공정위, 미쓰비시·히타치·덴소 등 과징금 92억 현대차 등 상대 10년 이상 '거래처 나눠먹기' 미국·유럽·일본·캐나다도 총 6조원대 제재 공정위 2013년 이후 차부품 담합사건 9건 적발 과징금 1800억원 부과..일본업체들 모두 연루 세계 자동차부품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일본업체들이 한국 자동차회사들에 부품을 공급하면서 10년 이상 장기간 담합한 사실이 적발돼 제재를 받았다. 법위반 일본 업체들에는 과거 ‘전범기업’도 포함돼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지철호)는 4일 미쓰비시전기·히타치오토모티브시스템즈·덴소·다이아몬드전기 등 일본 자동차부품 4개사가 현대차·기아차·르노삼성·지엠대우 등 국내 자동차 4개사에 얼터네이터, 점화코일을 공급하면서 장기간 ‘거래처 나눠먹기’ 담합을 한 사실을 적발하고 9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또 미쓰비시와 히타치는 검찰에 고발됐다. 얼터네이터는 자동차 엔진 구동으로 얻은 전력을 헤드라이트 등 각종 전기장비에 공급하는 자동차용 발전기이고, 점화코일은 자동차 배...

반성없는 日 "관함식에 군함기 건 참가국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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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211450207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8851152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전범기인 욱일기 논란 끝에 제주 국제관함식에 불참한 일본이 우리 정부에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다. 우리 정부가 관함식에 군함기를 내걸지 못하게 했으면서, 지난 11일 진행된 관함식에서 군함기를 내건 참가국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12일 일본 우익 성향의 산케이신문은 전날 서귀포 앞바다에서 펼쳐진 관함식 해상사열 참가국 중 자국 군함기를 게양한 함정들이 있었다고 보도 했다. 산케이는 "국기를 군함기로 사용하는 미국을 제외하고 호주, 태국, 싱가포르, 캐나다 등의 함정이 군함기를 내걸고 해상사열 퍼레이드에 참가했다"면서, "한국 정부가 이에 항의했는지는 불명확하다"고 지적 했다. 이어 관함식에 자국 국기와 태극기만 달아달라는 우리 정부의 요청은 "사실상 일본 함정이 욱일기를 게양하는데 대한 한국 국민의 반발을 이유로 한국 정부가 요청한 것"이라며 불만을 표했다. 그러면서 욱일기 게양은 국내·국제법상 아무 문제가 없다는 일본 정부의 주장을 되풀이했다. 【서울=뉴시스】<사진 출처 : 日 지지통신> 2018.10.5 진보 성향의 아사히신문도 제주 관함식 해상사열을 관심깊게 지켜봤다. 아사히는 12일자 보도에서 일본이 욱일기 문제로 제주 관함식에 불참함으로써, 향후 한일 방위 교류에 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해상사열 연설에서 일본의 불참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고도 했다. 아사히는 한국이 일본의 전술 및 기술을 배우는 등 한일 방위 협력에 기대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번 욱일기 문제로 양국의 방위 교류는 당분간 형식적 교류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