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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배, 한국당 점거 뚫고 6시간만에 '탈출'..운영위원장실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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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운영위원장실서 공수처법안·검경수사권 조정 논의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방현덕 이동환 김여솔 기자 =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의해 의원회관 사무실을 점거당한 채 사실상 '감금상태'였던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이 사무실 밖으로 나왔다. 바른미래당 사법개혁특위 위원으로 교체된 채 의원은 25일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저지하려는 한국당 의원들로 인해 6시간 넘게 사무실에 갇혀 있었다. 오후 3시 15분께 채 의원은 굳은 표정으로 사무실 문을 열고 나와 국회 방호과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취재진과 보좌진 등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의원회관을 빠져나왔다. 사개특위 회의장 들어서는 채이배 의원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5일 사개특위 바른미래당 위원인 채이배 의원이 자유한국당 저지를 뚫고 국회 운영위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4.25 jieunlee@yna.co.kr 채 의원은 곧장 국회 본관으로 이동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법안 논의가 진행 중인 국회 운영위원장실로 직행했다. 채 의원은 운영위원장실 앞에서 ...

해남서 병원 탈출 조현병 환자 경찰이 찾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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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716472999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92654 조현병 환자 [연합뉴스TV 제공] (해남=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해남군의 한 정신병원을 탈출했떤 40대 조현병 환자가 2시간여 만에 발견돼 복귀 중이다. 27일 전남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전남 해남군의 한 정신병원에서 조현병 환자 A(46)씨가 탈출했다. A씨는 산책 도중 철조망 사이로 몸을 빼내 달아났다. 경찰은 병원 주변을 수색해 2시간여만인 병원 수㎞ 떨어진 한 고갯길에서 A씨를 발견, 병원으로 데려갈 예정이다. A씨는 특별한 의도 없이 걸어 다니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병원 측을 상대로 A씨의 탈출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다. --------------------------------------------------------- 큰일날뻔 했군요... 자칫 묻지마 범행이 일어났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네요.. 이러다 전국 정신병원이 교도소처럼 높은 담장을 쳐서 환자들을 관리해야 한다 요구하는 거 아닌지 걱정도 듭니다..;;

목포서 나포된 중국어선 선원 1명 무단이탈..해경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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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310175721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44539 목포 삼학부두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불법조업으로 나포된 중국어선 선원 한 명이 달아나 해경이 추적 중이다. 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분께 전남 목포시 해경 전용부두에 계류 중이던 88t급 중국어선 A호에서 선원 B(30)씨가 무단 이탈했다. A호는 지난 1일 오전 9시 5분께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망목 규정 위반으로 나포됐으며, B씨를 포함한 선원 13명은 조사가 끝날 때까지 배 안에서 체류 중이었다. 해경은 전남지방경찰청 등과 공조해 B씨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areum@yna.co.kr --------------------------------------------------- 어업으로 돈을 못버는게 보이니까 불법체류자로 돈을 벌 생각으로 도망갔나 봅니다.. 경찰이 빨리 잡았으면 합니다. 만에 하나 놓쳐 결국 그 선원이 불법체류자로서 정착하게 되면 선례가 되어 일부러 잡히러 어선들이 더 올 것 같습니다.. 물고기 잡음 좋고.. 잡히면 내륙으로 도망쳐 한국에서 돈벌면 되고... 식의 막장드라마가 만들어질 수 있으니 목포해경은 속히 잡아 구금하고 앞으로 나포된 어선에 대한 관리방식에 보완을 했으면 합니다...

시속 300km 달리는 KTX에 왜 안전벨트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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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0000418029 대부분 열차 안전벨트 없어 급제동거리 길어 충격 감소 충돌· 탈선 때 압사 더 많아 벨트 매면 사망자 6배 증가 KTX는 급정거하더라도 제동거리가 최대 3㎞를 넘는 데다 정차까지 시간도 1분 10초가량이나 걸려 승객들이 느끼는 충격은 별로 크지 않다. [중앙포토] “자동차, 항공기에도 다 있는데 열차에는 왜 안전벨트가 없는 거죠?” 최근 지인들로부터 몇 차례 들은 질문인데요. 그러고 보니 고속버스나 항공기를 탈 때는 안전벨트를 신경 쓰지만, 시속 300㎞로 달리는 KTX(고속열차)를 타면서는 안전벨트를 찾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저 원래 없는 것에 익숙한 탓인 듯도 하구요. 사실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 열차에도 안전벨트는 대부분 없습니다. 물론 대형 열차사고가 나면 안전벨트 설치를 놓고 논란이 일기도 하는데요. 미국에선 2015년 5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00여명의 승객을 태운 뉴욕행 열차가 탈선하면서 14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2014년 7월 강원도 태백역 인근에서 무궁화호 열차와 관광 열차가 정면충돌해 1명이 숨지고 80여 명이 다친 사고가 있었는데요. 이런 대형 사고를 전후해 열차의 안전벨트가 실제 효과가 있을지에 논의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열차 안전벨트는 도입되지 않았는데요. 전문가들은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우선 열차의 제동거리는 자동차에 비해 무척 깁니다. 도로가 마른 상태를 기준으로 승용차는 시속 50㎞ 때 브레이크를 밟으면 제동거리가 10m가량 됩니다. 버스는 17m로 좀 더 나간 뒤 섭니다. 타이어 마모 상태도 영향을 미쳐서 새 타이어냐 오래된 타이어냐에 따라서 시속 100㎞ 주행 시 제동거리는 47~70m가량으로 차이가 나는데요. 어쨌거나 이 정도로 급제동하면 승객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상당합니다. 안전벨트를 안 하고 있을 경우 몸이 붕 뜨거나 앞 좌석에 머리를 세게 부딪히는 등 심한 물리적 ...

대전동물원 탈출 퓨마, 보문산에?..맹수 사육사 "뒤돌아 등 보이면 끝장" / 결국 사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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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1818120344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70437 SBS 뉴스 캡처. 대전 동물원인 오월드에서 18일 오후 맹수인 퓨마 한 마리가 탈출해 대전시가 시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대전시는 이날 오후 "금일 17시 10분경 대전동물원에서 퓨마 1마리 탈출. 보문산 일원 주민 외출 자체 및 퇴근길 주의 바랍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동물원 측은 "우리에 있어야 할 퓨마가 보이지 않아 소방에 신고했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퓨마가 멸종위기종인 만큼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생포 작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퓨마는 인근 보문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만약 대전 동물원을 탈출한 퓨마를 맞닥뜨리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전문가인 서울대공원 맹수 사육 담당자는 만약 시민들이 퓨마를 마주친다면 절대 뒤를 보이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 담당자는 이날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시민들과 퓨마가 만나면 일단 서로 놀랄 거다. 퓨마가 무조건 덤비는 게 아니고 서로 눈치 싸움을 할 거다. 이때 (시민들은) 뒤를 돌면 안 된다. 곰이랑 마주쳤을 때랑 똑같이 뒤돌지 말고 뒷걸음질 쳐서 물러나야 한다. 맹수는 뒤를 보이게 되면 덤비게 돼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망간 퓨마도 우리에 있다가 밖으로 나가서 부자연스럽고 놀랐을 거다. 만약 시민들이 퓨마를 본다면 당황하지 말고 얼른 신고를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퓨마에 대해선 "퓨마는 고양이과 동물로 호랑이, 표범보다는 덜 사납다"라고 덧붙였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