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텔레그램인 게시물 표시
이미지
다음 네이버 SBS, 심의위 전날 자체 취재 먼저 공개 지방 전문대 졸업..학보사에서도 활동 신상공개 심의위, 사실상 의미 없어져 [서울=뉴시스] 정윤아기자= 성착취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을 운영한 조모씨가 지난 19일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청사를 빠져나오고 있다. 2020.03.19. yoona@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착취 동영상을 찍게 하고 이를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신상이 경찰 신상공개심의위원회가 열리기도 전에 23일 언론에 의해 공개됐다. 당초 경찰은 오는 24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조씨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다. 경찰 내부에서도 사실상 공개 쪽으로 무게가 기운 상황으로 알려졌으나, 언론의 앞선 보도로 위원회 자체의 의미는 퇴색되게 됐다. SBS는 이날 이 회사 8시 뉴스를 통해 '텔레그램 성 착취 동영상을 유포한 박사방의 운영자는 지방의 한 전문대를 졸업한 20대 조모씨로...

"텔레그램방도 터졌다"..신천지 '꼬리자르기' 본격화

이미지
다음 네이버 오프라인→온라인 활동 거점 옮겼지만 21일부로 '폐쇄' 신천지 교인 "텔레그램방 '폭파'..S라인이나 전화로 소통" 폐쇄 이유는? 신천지 전문가 "유출자 색출과 내부 거점 은폐" 내부에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속출하자 이단 신천지 세력이 '꼬리자르기'에 나섰다. 확진자로 판정되면 역학조사에 따라 과거 행적이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예방하려는 차원의 조치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가 21일 오후 2시에 발표한 신천지 관련 신규 확진자는 총 44명으로 대구, 경북, 경남, 충북, 광주 등 전국 각지에 발생했다. 지금까지 31번 확진자가 속한 대구 신천지 관련자만 4475명에 달하고 이 중 544명이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세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앞으로 신천지 확진자는 급증할 것으로 파악된다. 이런 가운데 신천지는 이날 '교회 공지'라는 제목으로 신천지와 관련된 모든 텔레그램 대화방을 폐쇄하겠다는 지침을 내려보냈다. 신천지 측은 "방 자체를 다 없애는 것으로 말씀하셨다. 각 부서장, 전도부장, 신학부장 등 책임자분들은 생명창에서 다 나가는 것 확인하시고 안 나가는 사람은 추방해서 방 정리하시면 되겠다"라고 지시했다. 이어 "추방은 방 소유자, 관리자에게 있다. 소유자 혼자 나간다고 방이 없어지지 않는다. 다 추방 후 소유자는 제일 마지막에 나가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CBS노컷뉴스 취재 결과, 이 공지는 한 지역 신천지 텔레그램 대화방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됐다. 신천지 교인 A씨에 따르면 이날 해당 지역 신천지 측이 개설한 텔레그램 대화방은 공지처럼 모두 사라졌다. A씨는 "구역방, 공지방, 장년회전체공지방, 전도피드백방, 기도방, 말씀방 등 모든 텔레그램 방이 '폭파'됐다. 이제 중요 공지는 S라...

"예배 간 거 숨기고 관련 없다 해"..'거짓 대응'까지

이미지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하지만 신천지 교회는 첫 확진 환자 발생 직후의 대응을 놓고 큰 논란에 휩싸여있습니다. 신도들에게 거짓 대응을 지시했다는 겁니다. 교회 측은 일부 신도의 개인 행동이라고 해명했지만,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민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어제 오후 신천지 대구교회 신자들이 모여있는 텔레그램에 올라온 글입니다. '대처방향' 이라는 제목의 공지 형태의 글로, 신천지 신도가 드러난 경우와 아닌 경우를 구분 지어 행동하라고 적어놨습니다. 그러면서 "그날 그 예배를 안갔다"거나 "다른 곳에서 예배를 드렸다"고 주변에 거짓으로 얘기하라고 지시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에 안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으면 "부모님 덕분에 건강을 지키게 됐다"며 감사함을 표하라고도 나와 있습니다. 신천지 신자로 의심받으면 이번 기회에 신천지와 관계가 없음을 확실하게 얘기하라고까지 적혀있습니다. 어제 31번째 확진 환자가 교인이라는 게 알려지자, 신천지 측이 교회 보호를 위해 신도들에게 거짓 대응을 지시한 것이라고 교인 가족들은 주장합니다. [신천지 교인 가족] "자기가 (신천지가) 무조건 아니다. 그렇게 얘기를 해야한다. 너네가 신천지인 게 걸리면 안되지 않느냐 (그런 취지로.)" 신천지 측은 대구 교회에 다니는 한 신도가 만든 내용이라며 교회 지침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김영은/신천지예수교회 언론홍보과장] "대구교회의 청년회 안에서 개인이 그런 공지문을 만들어서 보냈더라구요. '이 공지문은 사실과 다르다', '이 내용은 아니다'라고 하고 해당과에 징계조치를 현재 한 상태입니다." 신천지의 해명에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또 다른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신천지 측은 주말 예배는 당분간 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예배가 ...

손석희 협박 고소, '폭행사건'과 병합해 경찰이 수사

이미지
다음 네이버 서울서부지검, 마포경찰서에 수사지휘 서울 마포경찰서 로고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손석희(63) JTBC 대표로부터 폭행 당했다고 주장한 프리랜서 기자 김 모(49) 씨와 손 대표가 나란히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서울서부지검 관계자는 25일 "어제(24일) 저녁 늦게 손 대표 측이 김씨를 공갈미수·협박 혐의로 고소했다"며 "형사 1부에 배당하고, 경찰에 수사지휘를 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씨가 손씨를 폭행 혐의로 신고한 사건을 수사 중인 마포경찰서에서 공갈미수 등 고소 사건을 병합해 수사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 10일 오후 11시 50분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일식 주점에서 손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손 대표를 피혐의자 신분으로 내사 중이다. 김씨는 "손 대표가 연루된 교통사고 제보를 취재하던 중 손 대표가 기사화를 막고 나를 회유하려고 JTBC 기자직 채용을 제안했다"며 "제안을 거절하자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손 대표는 김씨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 "김씨가 불법적으로 취업을 청탁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협박한 것이 이번 사안의 본질"이라고 반박했다. 손 대표는 전날 관련 보도가 나오자 즉각 "사실무근"이라며 입장문을 내고 김씨를 검찰에 고소했다. --------------------------------------------- 손석희 JTBC사장이 폭행혐의로 고소를 당한 상황에서 손석희 JTBC 사장이 해당 프리랜서 기자를 고소하였습니다. 검찰이 두 사건을 같이 수사한다 하니 수사결과를 지켜보면 될 듯 합니다. 프리랜서 기자는 녹취록과 텔레그램 메세지를 공개했고 검찰에도 제출하였습니다. 모든 증거를 검토하여 결과에 따라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