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라벨이 오세훈인 게시물 표시

오세훈 "돈 받고 목숨 끊은 노회찬 정신 이어받아야 하나"

이미지
다음 네이버 [경향신문] 오세훈 전 서울시장(58)은 1일 “돈 받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분의 정신을 이어받아서 다시 정의당 후보가 창원 시민을 대표해서야 되겠냐”며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을 거론했다. 정의당은 “극악무도한 망언을 쏟아냈다”며 강력 반발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반송시장 입구에서 같은 당 4·3 보궐선거 창원성산 강기윤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 전 시장은 4·3 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이날 경남 창원 반송시장에서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를 하며 이 같이 밝혔다. 오 전 시장은 “상대방 후보인 정의당이 유세하는 것을 보니 노회찬 정신을 자주 이야기하는 것 같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자랑할 바는 못 되지 않냐. 무엇 때문에 이 선거가 다시 열리고 있는 것이냐”라고도 했다. 노 전 의원이 ‘드루킹’ 김동원씨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던 도중 지난해 7월 “정상적 후원 절차를 밟아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세상을 떠난 것을 언급하며 비판한 것이다. 오 전 시장은 “문재인 정권을 평가해 보자면 국민통합과 화합을 이야기한 적이 있나. DJ(김대중 전 대통령) 정권 초기에는 적어도 본인을 지지하든 그렇지 않든 모든 국민을 위해 정치하겠다고 말로라도 했다”며 “하지만 이 정권이 그렇게 말한 적이 있냐. 틈만 나면 적폐청산을 빌미로 저주의 칼춤을 추는 망나니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의당 정호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극악무도한 망언을 쏟아냈다. 고 노회찬 의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망언으로, ‘일베’ 등 극우 세력들이 내뱉는 배설 수준의 인신 공격과 판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 대변인은 “한국당 전당대회 당시 대표 경선에 나선 김진태 의원의 망발에 견줘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다”며 “합리적 보수라 불리던 오 전 시장도 이제 망언이 일상화된 한국당 색에 푹 빠...

돌아온 오세훈 "통합全大 돼야".. 바른미래 현역 일부 '입당 추진'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2912101842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373784 “환영합니다” : 오세훈(가운데) 전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입당식에서 김병준 비대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용태 사무총장. 김호웅 기자 diverkim@ 입당식 뒤 “보수 단일대오 형성”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29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보수 우파의 이념과 철학에 동의하는 모든 정파가 모여 치르는 통합 전대가 되면 가장 바람직할 것”이라며 한국당에 복귀했다. 한국당은 복당 의사를 밝힌 바른미래당 일부 의원들의 입당을 다음 달 원내대표 선거 이후에 추진하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한국당 입당식을 갖고 “요즘 돌아가는 형편을 보니 현실적으로 그것(통합 전대)이 실현되기엔 쉽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된다”면서도 “앞으로 통합 전대가 됐든 뜻을 같이 하는 정치인들이 한국당에 동참하는 형태가 됐든 계속해서 보수의 단일대오를 형성해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승리라는 목표를 향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전 시장은 2017년 1월 당시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으로 갔다가, 한 달 뒤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합당을 추진하자 반대 입장을 내고 탈당해 무소속으로 남아 있었다. 오 전 시장의 복귀 이후 바른정당 출신 바른미래당 의원들의 한국당 복당이 이뤄질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당은 다음 달 초·중순으로 예정된 원내대표 선거 이후 바른정당 출신 바른미래당 의원의 일부 복당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당의 당협위원장이 교체되는 민감한 시기에 복당이 이뤄지는 것인데, 향후 복당 허용 여부를 놓고 계파 간 충돌이 예상되고 있다. 전대를 앞둔 한국당 입장에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평가를 둘러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