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전속 예술단 관계자 이달 중순 대구 다녀온 사실 숨기고 유럽 출장 떠났다
다음 네이버 주독일 한국문화원에서 식사.. 방역작업 돌입, 폐쇄 여부 고민 세종문화회관 전속 예술단 관계자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된 대구 지역을 이달 중순 다녀온 사실을 숨기고 유럽 출장을 떠난 것으로 26일 확인 됐다. 독일 베를린의 주독 한국문화원은 이 관계자 등 세종문화회관 직원 3명과 소속 직원 3명이 업무 협의차 문화원에서 식사를 한 사실을 파악한 후 방역작업에 들어갔으며 폐쇄 여부를 고민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문화회관에 따르면 문제의 예술단 관계자 등 3명은 오스트리아 예술단체와의 교류 때문에 22~27일 일정으로 출장을 떠났다. 이들 3명은 오스트리아 빈을 거쳐 26일 독일 베를린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예술단 관계자가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 직전 2월 15~16일, 20~21일 대구를 다녀온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주독 한국문화원은 비상이 걸렸다. 뒤늦게 사태를 접한 세종문화회관은 “해당 관계자는 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