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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전속 예술단 관계자 이달 중순 대구 다녀온 사실 숨기고 유럽 출장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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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주독일 한국문화원에서 식사.. 방역작업 돌입, 폐쇄 여부 고민 세종문화회관 전속 예술단 관계자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된 대구 지역을 이달 중순 다녀온 사실을 숨기고 유럽 출장을 떠난 것으로 26일 확인 됐다. 독일 베를린의 주독 한국문화원은 이 관계자 등 세종문화회관 직원 3명과 소속 직원 3명이 업무 협의차 문화원에서 식사를 한 사실을 파악한 후 방역작업에 들어갔으며 폐쇄 여부를 고민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문화회관에 따르면 문제의 예술단 관계자 등 3명은 오스트리아 예술단체와의 교류 때문에 22~27일 일정으로 출장을 떠났다. 이들 3명은 오스트리아 빈을 거쳐 26일 독일 베를린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예술단 관계자가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 직전 2월 15~16일, 20~21일 대구를 다녀온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주독 한국문화원은 비상이 걸렸다. 뒤늦게 사태를 접한 세종문화회관은 “해당 관계자는 그동...

종로구, 공화당 불법천막 강제철거절차 밟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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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우리공화당 5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 천막 설치 【서 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 우리공화당의 천막이 설치되어 있다. 2019.07.05.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종로구청이 5일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 설치된 우리공화당 불법천막을 강제철거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종로구 관계자는 이날 오후 뉴시스와 통화에서 "월요일께 회의를 열고 행정대집행을 위한 계고 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상황을 보면서 (공화당 인사들과) 일단 만나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화당이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 천막을 친 행위는 도로법 위반이다. 현행 도로법 73조에 따르면 관리청인 종로구는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천막을 친 공화당에 원상회복을 명할 수 있다. 공화당이 원상회복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종로구는 '행정대집행법'에 따른 대집행을 통해 원상회복을 할 수 있다. 이에 근거해 종로구는 자진철거 요청, 행정대집행 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