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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소독 왔습니다"..방역 사칭한 주거침입 신원미상 남성 검거

다음 네이버 경찰 "용의자는 혐의 시인..범행 동기 조사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담당 직원을 사칭해 경기도 평택의 한 가정집에 다녀가, 일대 커뮤니티를 긴장하게 했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가 전날(2일) 오후 7시34분쯤 서울의 한 주거지에서 A(32)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1시쯤 경기도 평택시 비전1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을 동사무소에서 나온 코로나19 방역 담당이라고 속인 뒤, 가정집에 들어가 화장실 등에 정체불명 액체를 뿌리고 사라졌다. 모자에 마스크까지 착용한 A씨를 마주한 주민은 서명까지 받은 그의 방문이 의심스러워, 동사무소와 보건소 등에 실제로 코로나19에 따른 가정 소독이 이뤄지는지 알아본 결과, 그러한 일은 없다는 답변을 받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가 방문했을 때 해당 가정집에는 가족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유튜브 논란' 동창생 폭행 20대 검거.."술잔 고추냉이에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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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만취 상태로 '실시간 음주 방송' 중 폭행..집앞서 달아나다 붙잡혀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유튜브에서 논란이 된 '동창생 무차별 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22)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새벽 의정부시의 한 식당에서 중학교 동창생 B씨를 프라이팬과 술병 등을 이용해 10여분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몇 년 만에 만나 유튜브로 실시간 '음주 방송'을 진행 중이었으며, A씨는 B씨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유튜브 시청자들이 '후원금을 줄 테니 서로 때리라'는 등의 주문을 해 처음에는 장난으로 서로 때리다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술잔에 고추냉이가 들어있는 것을 보고 (B씨가) 나를 무시하는 듯해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A씨는...

"장난삼아" 신종코로나 가짜뉴스 유포한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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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남서 신종코로나 관련 '가짜뉴스' 잇따라…경찰 수사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지방경찰청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우려자가 창원에서 발생했다는 가짜뉴스를 최초 유포한 A(27·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카카오톡을 통해 '창원 진해구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우려자 발생했다'는 내용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유포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우려자 발생 보고'라는 제목의 메시지에는 감염 우려자에 대한 '발생 일시 및 장소, 감염 우려자 인적사항, 발생 경위, 조치 사항' 등이 실제 문서처럼 상세하게 적혀 있다. 해당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가짜 메시지 탓에 한때 관할 보건소는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전화가 폭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자신이 지인에게 받은 메시지에 지역명을 고향인 창원시 진해구로 바꾼 후 친구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별생각 없이 장난삼아서 했다"며...

북한 정찰총국 소속 '남파 간첩' 보안당국에 체포

다음 네이버 북한 정찰총국의 지령을 받아 활동한 것으로 의심되는 북한 ‘직파 간첩’이 당국에 붙잡힌 것으로 24일 전해졌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은 공조 수사를 벌여 지난달 말 40대 남파간첩 용의자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A씨가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국내에서 간첩 활동을 해온 것으로 의심하고, 구체적인 활동 내용과 목적 등을 파악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총참모부 산하 기관인 정찰총국은 대남·해외 공작 활동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A씨는 몇년 전 국내에 들어왔다가 제3국에서 국적을 세탁한 뒤 다시 입국해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파 간첩’이 사정당국에 적발된 것은 지난 2006년 이후 13년 만이다. 당시 국정원은 정찰총국의 전신인 노동당 35호실 소속 공작원 정모씨를 인천국제공항에서 검거했다. 2013년에는 인민군 보위사령부 소속 직파간첩으로 몰린 홍모씨 사건이 있었지만 이듬해 무죄를 받았...

수원 유니클로 '립스틱 양말훼손' 50대 여성 용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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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불매운동 관련성 등 동기 조사 중..재물손괴 혐의로 입건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경기 수원시의 한 유니클로 매장 진열공간에 쌓아놓은 흰색 양말 수십켤레 등이 빨간색 립스틱으로 훼손되는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로 추정되는 50대 여성을 검거했다. 립스틱으로 훼손된 유니클로 매장 진열상품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A(50)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0일 수원시 내 한 유니클로 매장에서 진열된 양말 수십켤레에 립스틱으로 줄을 그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20일 같은 매장에서 비슷한 수법으로 의류 수십벌을 훼손한 혐의도 받는다. 해당 유니클로 매장 측은 A 씨의 범행으로 40만원 상당의 제품이 훼손됐다며 지난 21일 경찰에 수사 의뢰를 했다. 유니클로는 한국 진출에 성공한 대표적인 일본 브랜드 중 하나로,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 속에 한국인...

도봉산 산불 낸 뒤 '신고자 행세'..목소리 대조해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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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76 <앵커> 강원도 산불 나서 주민들, 소방관들 그 고생 하는 걸 보고도 이런 사람들이 또 나옵니다. 자기가 산에 불을 지르고는 경찰에 또 불났다고 신고 전화까지 한 40대 남자가 붙잡혔습니다.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13일) 오후 1시 45분쯤 서울 도봉산 자락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이 곧바로 진화에 나서 990㎡ 넘게 번지던 불길을 30분 만에 잡았습니다. 불이 시작된 곳이 산등성이다 보니 CCTV 등 화재 원인을 밝힐 단서가 거의 없었습니다. 경찰은 당시 현장에서 119에 빨리 출동하라고 여러 차례 신고한 한 남성이 지나치게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는 데 주목했습니다. [장순국/도봉경찰서 소속 경위 : 당황스러워하는구나, 안절부절못하는구나, 왜 이럴까? 조금 의심스럽네. 그렇게 생각을 했죠.] 경찰은 소방당국으로부터 17건의 화재 신고 정보를 건네받아 하나하나 전화를 걸었고 해당 목소리의...

음주 면허취소 40대, 또 술 마시고 운전하다 뺑소니 사망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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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포천=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40대가 무면허 상태에서 또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뺑소니 사망사고를 내는 사건이 발생했다. 뺑소니 자동차 음주 운전 소주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경기 포천경찰서는 29일 특가법상 도주치사 혐의로 A(4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 40분께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의 한 학교 앞 도로에서 냉동 탑차를 몰다 보행자 B(72)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직후 차를 버리고 도주한 A씨는 약 4시간 만에 산정호수 인근에서 검거됐다. A씨는 이전에도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돼 현재 면허취소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도 검거 직후 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0.09% 상태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는 "사람을 치어 순간 겁이 나 도망갔다"며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jhch793@yna.co.kr ----------------------------------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된 사람이 무면허 음주운전 도중 뺑소니로 사람이 사망한 사고를 냈다는 뉴스입니다.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었음에도 결국 사람의 생명을 빼앗아 갔네요.. 이런 사람에게 다시 면허를 취득하게 할 수 없겠죠... 면허 취득 영구 금지를 시키는 법규가 나왔으면 합니다. 추가적으로 아예 운전을 못시키는 방안이 나왔으면 하네요..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또 어떤 사람을 뺑소니로 칠지 알 수 없으니까요... 더욱이 처음도 아니죠..

"고수익 알바 찾다가" 물뽕 인터넷 판매 일당 등 무더기 적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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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찰, 공급책 등 2명 구속, 구매자 23명은 불구속 입건 버닝썬 여파…집중단속 한 달 만에 마약사범 검거 급증(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김동민 기자 = 최근 '버닝썬' 사건으로 문제가 된 속칭 '물뽕'(GHB)을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한 전·현직 연예인 매니저와 구매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경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GHB, 조피클론(수면제), 졸피뎀 등 불법 마약류를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공급책 A(43·남)씨와 배송책 B(25·여)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해외로 달아난 국내 공급총책 C(41·남)씨를 인터폴과 공조해 뒤쫓는 한편 구매자 2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현직 매니저 A씨와 전직 매니저 B씨 등은 중국 소재 총책과 공모해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에서 밀반입한 불법 마약류를 국내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중국에서 개설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SNS로 1대 1 상담을 하며 서울, 부산, 광주, 제주 등 국내에 거주하는 23명에게 GHB 등 780만원 상당의 불법 마약류를 판매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이들은 의심을 피하기 위해 일괄 배송 대신 편의점 여러 곳을 돌며 택배를 부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경기도에 있는 B씨 주거지를 급습해 GHB 169병, 조피클론 1천8정, 발기부전 치료제 100정 등 시가 1억6천만원 상당 불법 마약류·의약품을 발견, 전량 압수했다. A·B씨는 수입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와중에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찾다가 마약류 유통에 뛰어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매자들은 대부분 20∼40대로 회사원, 자영업자, 주부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여자친구에게 쓰려고 했다"라거나 "호기심에서 샀다", "잠이 오지 않아 사들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찜질방 11곳 돌며 잠든 손님 스마트폰 '슬쩍'..20대들 철창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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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 달 간 1천400여만원 상당 금품 훔쳐.."생활비 마련하려"   찜질방 범행 장면 [동작경찰서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한 달 동안 서울 시내 찜질방 11곳을 돌며 잠든 손님들의 머리맡에 놓인 스마트폰 등 약 1천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강 모(20) 씨 등 4명을 상습특수절도 및 컴퓨터등사용사기 혐의로 검거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중 범행을 주도한 강씨 등 세 명은 구속됐다. 이들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9일까지 서울 동작구와 관악구 등의 찜질방 11곳을 돌며 잠든 손님들의 사물함 열쇠와 휴대전화 등을 훔쳐 1천422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앞서 지난달 16일 동작구의 한 찜질방에서 잠든 사이 스마트폰과 사물함 속에 들어있던 현금 50여만원이 사라진 것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추적 등을 통해 강씨 일당을 피의자로 지목했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9일 관악구 신림동 노상에서 이들을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햄버거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 중 서로 알게 된 이들은 함께 어울리며 범행을 계획했다. 이들은 찜질방이 감시용 CCTV가 적고, 손님들이 수면 중 휴대전화를 방치해 범행하기 쉽다는 점을 노렸다. 이들은 각자 역할을 나눠 범행을 공모했다. 한 명이 망을 보는 사이 다른 한 명은 잠든 손님의 휴대전화와 사물함 열쇠를 훔쳤고, 남은 이들은 운전을 맡거나 범행 장소를 물색했다. 이렇게 훔친 휴대전화 12대 중 최신 기종은 중고로 팔았고, 소액결제로 리니지 게임 아이템을 구매해 되파는 방식으로 현금 168만원을 가로채기도 했다. 이들은 범행을 시인하며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일을 벌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찜질방 등 다중시설을 이용할 때는 휴대전화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비밀번호를...

무면허 운전자 상대 자해공갈단 6명 일망타진..3명 추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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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안동=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1일 무면허 운전자를 상대로 금품을 갈취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57)씨 등 일당 6명을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공갈단 자해사고 내는 장면 [경북지방경찰청 제공] 경찰은 지난해 12월 범행 현장에서 공범 3명을 붙잡은 뒤 달아난 주범 A씨 등을 계속 추적한 끝에 3명을 추가로 검거해 일당 5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해 7월 18일 오후 4시께 강원 원주의 운전면허시험장에서 B(64)씨 차를 약 3㎞가량 뒤따라가 고의로 차 앞에 뛰어들어 자해사고를 낸 뒤 무면허 운전을 빌미로 B씨에게서 합의금 2천500만원을 뜯어내는 등 7개월 동안 30명을 상대로 모두 2억7천50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구미, 대구, 광주, 포항 등 전국을 돌며 운전면허가 취소된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 수강자와 운전면허 시험 재응시자를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 결과 교도소에서 만난 이들은 수감 당시부터 범행을 모의하고 출소하자마자 범행 대상 물색조, 환자, 해결사 등으로 역할을 나눠 현장답사와 예행연습까지 하며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과 같은 자해공갈 조직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mshan@yna.co.kr ------------------------------------------ 전국을 돌며 무면허 운전자만 골라 사고를 내 돋을 뜯은 일당들이 검거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자해공갈단이라 하네요..  더욱이 무면허 운전자를 대상으로 범행을 했다는데... 어떻게 무면허인지 알았을까요? 피해자들은 운전면허시험장과 도로교통공단 안전교육장등을 돌면서 피해자를 물색... 범행을 계획한 것이라 합니다.. 그럼 많은 이들이 생각하겠죠.. 면허가 취소되어 교육받으러 왔으면서 왜 차 몰고 그리로 가나...

못믿을 맘카페 정보공유..알고보니 짜고한 '문답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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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3년간 전국 맘카페에 2만6천개 허위광고 800여개 계정 구입해 맘카페서 '자문자답' "어느 치과 잘해요" 묻고 "A가 잘해요" 답 【서울=뉴시스】서울 성동경찰서는 전국 180개 지역 맘카페에 허위 광고를 게시한 일당 26명을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이 허위 광고를 올리기 전 모의한 내용들.2019.02.25(사진=성동경찰서 제공) 【서울=뉴시스】김온유 기자 = 전국 맘카페에 2만건이 넘는 허위 광고를 게시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적발된 일당은 유명 맘카페를 다니며 좋은 병원을 알려달라는 글과 정보 공유 차원에서 소개한다는 답변을 스스로 올리는 수법으로 바이럴 마케팅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맘카페에 특정 치과나 유치원 등에 대한 허위 광고를 올린(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바이럴 마케팅 업체 A사 대표 이모(30)씨와 B사 대표 김모(29)씨, C사 대표 황모(39)씨와 각사 임직원 등 9명을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와 김씨, 황씨 등은 2015년 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전국 180여개 지역 맘카페에 허위 광고 2만6000건을 올려주면서 68억8000여만원의 매출액을 챙겼다. 이씨와 김씨는 황씨에게 수법을 배운 뒤 각자 회사를 차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포털사이트 가입 시 실명 없이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생성한 계정 800여개를 구입해 자문자답식 광고를 게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 아이디를 이용해 "어떤 치과가 좋냐"고 질문하고, 또 다른 아이디로 "A치과가 치료를 잘 한다"고 답하는 식이었다. 이들은 각 맘카페의 일일 방문 회원수나 게시된 새 글의 숫자를 확인하며 A에서 E등급으로 나눠 관리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관리 대상 맘카페 중에는 가입 회원수가 298만명인 곳도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허위 광고를 의뢰한(의료법 위반 혐의) 치과 의사 김모(5...

구미 원룸 살인 용의자 2명 검거..조사 후 영장 신청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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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3일 오후 경북 구미경찰서로 압송된 구미 원룸 살인사건 용의자가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2019.02.03 phs6431@newsis.com 【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 한 원룸에서 함께 살던 동료(후배)를 때려 살해한 후 승용차 트렁크에 시신을 버리고 도주한 20대 남성 2명이 사건 발생 7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구미경찰서는 3일 오후 3시 13분께 서울 동대문의 한 쇼핑몰 앞에서 살인 용의자 A(21)씨와 B(21)씨를 긴급체포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오후 8시께 구미시 진평동의 한 원룸에서 C(20)씨를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후 시신을 차 트렁크에 싣고 유기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다음 날 오전 6시 30분께 숨진 C씨의 시신을 렌터카(모닝) 차량 트렁크에 싣고 원룸에서 1㎞ 떨어진 해장국 집에서 태연하게 야식까지 했다. 식당을 나서는 순간 A씨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발견한 후 택시를 타고 달아났다. 이영동 구미경찰서 형사과장은 “살해 동기를 조사한 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hs6431@newsis.com ---------------------------------- 경북 구미에서 함께 살던 동료를 살해한 범인들이 서울에서 잡혔네요... 폭행치사로 처벌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형량은 얼마 되지 않겠죠.. 하지만 여론은 사형시키라는 분위기입니다.. 폭행으로 살해하고 유기를 시도했다 보니까요.. 그리고 구미에서 달아났는데 서울까지 어떻게 갔는지... 경찰이 제대로 수색을 했었는지 의문도 드네요..

'윤창호법' 무색..사람치고 차량 연쇄추돌한 20대 음주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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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음주운전 주행 교통사고(PG) [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창원=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이른바 '윤창호법' 시행에도 불구, 술에 취한 채 차를 몰다 보행자를 치고 차량까지 연쇄적으로 들이받은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창원 중부경찰서는 음주운전과 특가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A(24)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 30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시장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다 20대 보행자 B씨와 주·정차 중이던 차량 4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처음 주차 차량을 들이받은 후 주행을 멈추지 않고 계속 차를 몰다가 보행자를 치는 등 차례로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B씨 등 3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윤창호 사고 현장 윤창호법 전달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1일 오후 윤창호 씨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인 부산 해운대구 미포오거리 교차로 사고현장에서 윤창호 친구들과 하태경 의원, 유족 등이 국회를 통과한 윤창호법을 고인에게 바치는 행사를 하고 있다. 2018.12.1 ccho@yna.co.kr 경찰은 사고를 목격한 행인 등으로부터 16건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A씨는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멈춰선 차량 밖으로 빠져나와 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42%로 측정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사고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후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yongtae@yna.co.kr ----------------------------------------- 음주운전에 걸리는 사람은 이상하게도 이전 전력이 있는 사람들이 걸리는 경우가 많...

대구 다가구주택 20대 여성 살해 용의자 체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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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피해 여성 남자친구, 울산서 붙잡혀..경찰 "경위 조사 중" 살인사건 (PG) [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경찰이 대구 한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20대 여성 살인사건에 대한 유력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분께 울산 울주군에서 유력한 용의자 A(31)씨를 검거했다. A씨는 숨진 20대 여성 B씨의 남자친구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6일 오후 7시 20분께 남구 한 투룸 작은 방에서 B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친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 조사결과 B씨는 흉기로 머리 부위를 수차례 맞았고, 목 부위가 졸린 흔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집 안에서 누군가와 다툰 흔적도 발견됐다. 이웃 주민은 사건 당일 오전 피해 여성 집에서 싸우는 소리를 들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CCTV 분석, 주변 증언 등을 종합해 용의자를 특정했다"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suho@yna.co.kr --------------------------------- 관련기사 :  대구 다가구주택서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용의자가 잡혔습니다. 피해자의 남자친구네요.. 조사 후 폭행치사가 될지 살인이 될지 모르겠지만 죄값을 받길 바랍니다. 심신미약 이딴거 인정받을 필요 없이 말이죠.. 관련기사에 덧글에서 예측한대로네요..

해남서 병원 탈출 조현병 환자 경찰이 찾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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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716472999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92654 조현병 환자 [연합뉴스TV 제공] (해남=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해남군의 한 정신병원을 탈출했떤 40대 조현병 환자가 2시간여 만에 발견돼 복귀 중이다. 27일 전남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전남 해남군의 한 정신병원에서 조현병 환자 A(46)씨가 탈출했다. A씨는 산책 도중 철조망 사이로 몸을 빼내 달아났다. 경찰은 병원 주변을 수색해 2시간여만인 병원 수㎞ 떨어진 한 고갯길에서 A씨를 발견, 병원으로 데려갈 예정이다. A씨는 특별한 의도 없이 걸어 다니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병원 측을 상대로 A씨의 탈출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다. --------------------------------------------------------- 큰일날뻔 했군요... 자칫 묻지마 범행이 일어났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네요.. 이러다 전국 정신병원이 교도소처럼 높은 담장을 쳐서 환자들을 관리해야 한다 요구하는 거 아닌지 걱정도 듭니다..;;

중국동포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남성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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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817221941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83331  © News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중국동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8일 살인 혐의로 최모씨(37)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7일 오후 9시50분쯤 가리봉동의 다세대주택 복도에서 중국동포 A씨(56)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A씨는 이후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최씨는 범행 이후 도주했고,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 TV 등을 분석해 피의자를 특정했고 이날 오후 4시25분쯤 경기 파주시 모처에서 붙잡았다. 경찰은 범행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신병처리를 결정할 방침이다. starburyny@news1.kr -------------------------------------------------- .... 가리봉동에서 30대 한국인이 50대 조선족을 흉기로 찔러 살해 했습니다... ....... 애매모호한 기분은 왜그런건지... 분명 살인이기에 피의자는 분명 중형을 받아야 하는데... 죽인 사람이 조선족이어서 그런건지..... 조선족을 중국동포라 쓰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그들도 자신을 중국인이며 중국내 많은 민족중 하나라고 인식하고 있는데 말이죠...

나포된 중국어선서 달아난 선원, 하루 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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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322523251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44966 목포전용부두서 무단 이탈해 서울까지 이동..불법체류 전력도 (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불법조업으로 나포돼 목포의 부두에 계류 중이던 중국어선 선원이 달아난 지 하루 만에 검거됐다. 목포 삼학부두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께 전남 목포시 해경 전용부두에 계류 중이던 88t급 중국어선 A호에서 선원 B(30)씨가 무단 이탈했다. A호는 지난 1일 오전 9시 5분께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망목 규정 위반으로 나포돼 목포로 압송됐다. B씨를 포함한 선원 13명은 조사가 끝날 때까지 배 안에서 체류 중이었다. 해경은 CCTV 확인 결과 B씨가 배에서 빠져나와 부두 인근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보고 전남지방경찰청 등과 함께 키 175∼180cm, 회색 상의와 검은색 트레이닝복 하의 차림인 B씨의 행방을 추적했다. 해경은 이날 오후 10시께 서울에서 B씨를 검거했다. B씨는 2012년 9월 90일짜리 관광비자로 국내에 들어와 불법 체류하다가 2013년 9월 단속에 적발돼 강제 출국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해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처벌할 방침이다. areum@yna.co.kr ------------------------------------------------------ 국내 불법체류자들의 도움을 받아 숨을 수 있는 상황에서 검거되어 다행입니다.. 만... 서울에서 검거되었다니... 나중에 욕좀 먹겠네요.. 목포에서 영암으로 갔다 서울에서 발견되어 검거...;;; 자칫 아예 놓칠 수 있었던 상황이네요.. 서울에서 안산.. 혹은 영등포나 천안등으로 ...

부산 경찰 간부, 술 취해 백화점서 운동화 훔쳤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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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318521040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74023 부산지방경찰청 전경사진. © News1 (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 부산의 현직 경찰 간부가 술에 취해 백화점에서 신발 세 켤레를 훔쳤다가 입건됐다. 3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일선 경찰서 소속 A경위가 지난달 3일 오후 9시30분쯤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대형 백화점 건물 1층 하역장 인근에서 켤레 당 6만 9000원짜리 운동화 세 켤레를 가져갔다. A경위는 당시 술에 취해 길을 걸어가다 백화점 1층 하역장 근처에 상자가 놓여있자 테이프를 뜯고 상자 안에 있던 브랜드 운동화 세 켤레를 들고간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화 매장 점주는 운송된 상자가 뜯겨져 있고 운동화가 도난당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파악한 뒤 수사결과를 토대로 징계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choah4586@news1.kr ---------------------------------------------- 하아... 세상은 넓고 XXX는 많은 세상.. 경찰이 운동화를 훔쳤습니다.. 경찰이... 아이고...;;; 술먹고 훔쳤으니...심신미약으로 기껏해야 감봉처리밖에 안당하겠네요.. 뭐 잡혔으니 운동화는 돌려주었겠지만 상품성이 온전히 남아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아마도 해당 운동화의 가격에 맞춰 돈을 줬겠죠... 그렇게 되면 합의가 되어 그냥 감봉에 주의로 끝나겠네요..

김성태 "최근 5년간 국가보안법 위반 검거 2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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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220071200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673405 "매년 국가보안법 위반 사범 40명 이상 검거"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1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최종무 기자 = 매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40명 이상이 검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보위원회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서울 강서을)이 2일 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공안사건 유형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검거된 인원은 총 238명이었다. 유 형 별로는 찬양고무기 126명으로 가장 많았고 Δ회합통신 38명 Δ이적단체 구성가입 29명 Δ잠입탈출 18명 Δ간첩·목적수행일반이적·특수 잠입탈출 각각 6명 Δ자진지원예비음모 5명 Δ 편의제공 4명순이다. 김 의원은 "정부가 장밋빛 전방을 내세우며 낙관적인 대북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매년 국가보안법 위반 사범이 40명이상 검거되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라며 "정보 수집 기관은 대한민국의 안위를 위협하는 세력들에 대한 감시와 단속에 결코 소홀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ykjmf@news1.kr ---------------------------------------------------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했었고.. 미국과 북한과의 회담을 성사시키려 노력하며 한반도에 영구적 평화를 오게 노력한 것은 좋은 것입니다.....만 그건 그거고..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모든 것에 대해 감시와 단속을 하여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한 겁니다. 그렇기에 전작권 환수가 이루어짐에도 주한미군은 그대로...

보이스피싱 영화 만들다 대포폰 공급책 전락한 어느 영화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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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112481855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60621 경기남부청, 사기 등 혐의로 18명 검거 시나리오 실감나게 쓰려고 접촉했다가 솔깃한 제안에 대포폰 860개 공급, 10억 이득 검거 뒤 "시니리오 완성, 유출 안 된다" 뻔뻔함도 2012년 9월 영화제작사를 설립한 A씨(44). 2014년과 2016년 2편의 영화를 제작하며 나름 인지도를 쌓아가던 그는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들기로 했다. 보이스피싱 조직에 피해를 본 남성이 이들을 역추적해 복수하는 내용이었다. 그는 직접 시놉시스(영화나 드라마의 간단한 줄거리나 개요)를 쓰는 등 시나리오 작업에 공을 들였다. 경기남부경찰청 [연합뉴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경찰과 금감원, 전직 국내 범행 조직원 인터뷰 만으로는 보이스피싱 범행 수법 등을 실감나게 묘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A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을 직접 만나기로 했다. 2012년부터 6차례 중국을 오가며 보이스피싱 조직 7곳과 접촉하고 인터뷰했다.  그러던 2016년 한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은밀한 제안을 받았다.  "(대출 전화 등을 하는) 콜센터에서 사용할 전화기(대포폰)를 중국으로 보내주면 한 대당 250만원~400만원에 사겠다"는 제안이었다.  규모가 작은 영화사라 투자자가 없으면 영화 제작에 어려움을 겪어야 했던 A씨는 고민을 하다가 영화 자금을 모을 생각으로 이들의 제안을 수락했다.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들기 위해 중국 조직원들과 접촉을 하다 범행에 가담한 영화제작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일 사기 및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국내 총책 A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이들의 범행을 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