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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도 뉴스 안 뜬다’…다음뉴스, 언론사 87% 퇴출 논란

다음 네이버 1176곳 중 콘텐츠제휴 146곳만 검색 되도록 개편 언론사 반발에…“소통 부족 유감, 개편안 발표할 것” 뉴스 검색 페이지에 콘텐츠제휴사(CP)가 우선 노출되도록 한 포털 다음의 결정에 항의하며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가 카카오 본사를 방문했다. 인신협은 “다음의 검색 차별은 미디어 생태계를 고사하는 ‘갑질’이자 사다리를 걷어차는 무책임한 횡포”라고 주장했고, 카카오 쪽은 이날 면담에서 “경과를 지켜본 뒤 개편안을 발표하겠다”고 답했다. 인신협 회장단과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카카오 본사가 있는 경기 성남 판교아지트를 항의 방문했다. 이의춘 인신협 회장은 카카오의 포털 뉴스 검색 조처를 “국민의 뉴스선택권을 왜곡하고 언론시장의 공정 경쟁을 차단한 폭거”로 규정하고 “그동안 카카오에 원상 복구를 촉구했지만 상응하는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강력한 법적 대응과 함께 집단행동에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지난달 22일 포털 검색 페이지에서 콘텐츠 제휴 언론...

자신들이 올린 컨텐츠에 초상권 침해를 주장하는 전광훈.. 그걸 받아들인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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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냐 한다면.. 얼마전 카카오로부터 초상권 침해로 게시글이 삭제되었다는 메일이 왔었습니다. 그럼 어떤 게시물이냐..  전광훈씨가 광주에 가서 문재인 정권에 대해 막말을 한 뉴스에 관한 게시글이었습니다..  관련게시물(재업로드한 게시물) : [재업]전광훈, 광주서 또 '막말'.."문재인 미친X, 광주 좌파도시" 관련뉴스 : 전광훈, 광주서 또 '막말'.."문재인 미친X, 광주 좌파도시" (다음뉴스) 원래 뉴스에선 전광훈씨의 사진도 포함되어 있지만 해당 사진은 올라가지 않았고.. 관련해서 광주에서 발언을 한 관련 유튜브영상을 링크하여 올렸습니다. 영상의 출처는 전광훈씨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너알아TV입니다. 유튜브에선 공유하기 버튼을 누르면 공유할 수 있는 주소를 공개합니다.. 이를 복사하여 게시글에 붙이면 영상이 자동으로 링크되죠.. 관련링크 : 너알아TV 해당영상 즉.. 전광훈씨측은 자신들측에서 올린 영상을 초상권침해로 신고한 겁니다.. 자신들의 영상을 자신들이 신고한 거죠.. 영상을 나오지 않게 하고 싶다.. 해당 영상을 올린 유튜브 계정으로 들어가 영상을 없애면 해결됩니다. 더욱이 유튜브 기능을 통해 영상을 다른 곳에서 재생하지 못하게 막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영상을 공유하도록 설정했다면.. 영상을 여기저기 퍼트리도록 용인한 것인데.. 영상을 공유하게 되면 썸네일이 보이도록 공유가 되는데.. 이 썸네일에 전광훈씨의 얼굴이 들어가 있는 상황에서 전광훈씨측은 이를 블로그 게시자가 무단으로 초상권을 침해했다 신고한게 해당 상황이고.. 이걸 다음 카카오.. 티스토리 운영진이 받아들인 겁니다.  썸네일에 전광훈씨 얼굴이 들어간게.. 블로그 게시자가 만든건가요? 명백히 영상을 올리고 공유한 너알아TV가 만든 것이고.. 전광훈씨측이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데?  해당 초상권 침해를...

공익신고로 알려진 '정준영 몰카'.."제보자 처벌 가능성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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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카톡 채팅방 당사자 아닌 제3자 제보한 듯..권익위 "공익신고로 접수" '피의자 신분' 정준영-승리 경찰 출석 (서울=연합뉴스)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논란을 빚은 가수 정준영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했다. 오른쪽 사진은 이날 오후 성 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는 모습. 2019.3.14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사건팀 = 가수 정준영(30)이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정준영 몰카'가 세간에 알려지게 된 경위와 제보의 적법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정준영 몰카 내용 등이 담겨 있는 카카오톡 대화를 제보한 것이 타인의 비밀을 무단으로 유출한 불법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하지만 공익신고이기 때문에 불법이라 하더라도 제보자를 처벌할 수 없다는 것이 법조계의 대체적 관측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4일 정준영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아울러 경찰은 정준영이 2016년 휴대전화 복원을 맡긴 복원업체를 이틀째 압수수색하며 카카오톡 대화 원본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정준영 몰카와 승리의 성접대 의혹 등 논란의 발단이 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해당 업체의 포렌식 과정을 거쳐 복원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복원된 카카오톡 메시지가 어떻게 제보로 이어졌는지는 제보자 보호를 위해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의 압수수색과 수사상황을 미뤄보면 카카오톡 채팅 당사자가 아닌 포렌식 업체에서 복원된 사본을 본 제3자가 변호사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제보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픽] 승리·정준영 '버닝썬' 사건 개요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국민권익위가 검찰에 수사의뢰한 그룹 빅뱅 멤버 승리의 성접대...

"카카오 카풀 시범 서비스 잠정 중단"..해결 실마리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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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KBS뉴스 [앵커] 택시-카풀 갈등이 좀처럼 해결 실마리를 못찾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 모빌리티가 택시단체들의 사회적 대타협 기구 참여를 전제로 카풀 시범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택시단체들이 사회적 대화의 전제 조건으로 카풀 전면 중단을 요구해온 만큼 이를 받아들이겠다는 겁니다. 최형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10일, 개인택시 운전사 임모 씨가 카풀 도입에 반대하며 분신 사망한 이후 택시업계의 카풀 반대 목소리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이렇게 택시-카풀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는 가운데, 카카오 모빌리티가 현재 시행중인 카풀 시범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택시단체들이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 참여한다면, 대화 기간 동안 카풀 시범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겠다는 겁니다. 그간 택시단체들은 사회적 대타협 기구 참여의 전제 조건으로 카풀 전면 중단을 요구해왔고, 카카오는 시범 서비스 만큼은 중단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습니다. 하지만, 택시 운전사가 또 다시 분신하는 등 택시업계의 반발이 이어지자, 카카오는 지난달 정식 서비스 연기에 이어 시범 서비스 잠정 중단이라는 결정을 추가로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 모빌리티는 이사회를 열어 시범 서비스 중단 방침을 확정하고 오늘 중으로 공식 발표할 계획입니다. 정부·여당은 카카오의 시범 서비스 중단으로 대화의 여지가 다시 생겼다고 보고, 택시단체를 상대로 사회적 대타협 기구 참여를 거듭 촉구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 카카오가 대화기간동안 카풀 시범서비스를 잠정 중단한다 합니다. 조건은 택시단체의 사회적 대타협기구 참여이군요.. 택시 운전사 2명이 분신을 하고 단체행동을 하고 사회적 대타협기구에 불참하면서 나름 부담을 느꼈나 봅니다. 택시단체의 ...

택시업계, 카풀 갈등에 첫 자구책 마련.."택시로 카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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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911222800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4146783 택시업계, '택시카풀' 등 해결책 내놔  택시 중심 대안으로 수요 공급 문제 해결 카카오 모빌리티와의 협업도 시사  국토부 "자구책 제출 시 검토하겠다" 지난 10일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며 분신해 사망한 택시기사 최모 씨의 분향소가 12일 국회 앞에 설치돼 택시단체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카카오 카풀 서비스와 갈등을 빚고 있는 택시업계가 문제 해결 방안을 처음으로 내놓았다. 택시업계는 '택시카풀' 등 택시 중심의 공유경제 모델로 사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이다. 주관 부서인 국토교통부는 자구책이 제출되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9일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작성한 '4차 산업혁명 시대 제도권 자가용 '택시' 중심 공유경제 추진 방안'에 따르면 카카오 카풀의 도입 배경이었던 택시의 수요 공급 불일치 등의 문제에 대해 택시를 통한 자체 해결안이 담겨있다. 나머지 택시단체들도 해당 방안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출퇴근 시간대 택시카풀제 운영 택시업계는 승객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과 심야 시간에 택시카풀(요금쉐어)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 모빌리티에서 도입하려는 카풀 서비스를 택시에서 구현하겠다는 것이다. 택시업계는 추진 방안에서 "카풀의 장점과 혁신 기술을 일반 승용차가 아닌 택시에 적용하면 피크시간대 공급 부족 해결 및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명시했다. 택시업계는 또 공급 차량의 확대를 위해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차고지 입·출고 의무제를 폐지하고 3교대인 개인택시 운행을 탄력적으로 운행할 것을 요구했다. 유휴...

與 카풀·택시 TF 소속 권칠승 의원 보좌관, 카카오 이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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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412300071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228865 카카오의 이른바 '카풀 택시' 추진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자 정부와 여당이 특별 대책반까지 만들어 중재에 나섰는데 해당 TF 소속인 더불어민주당의 권칠승 의원 보좌관이 카카오로 이직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민주당이 중재안을 내놓겠다며 꾸린 '카풀·택시 특별 태스크포스(TF)' 소속 권칠승 의원 보좌관인 최 모 씨는 이번 달 초부터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 업체인 카카오 모빌리티 대외협력 담당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권 의원은 최 씨가 이직하기 전인 지난 10월 30일에 TF에서 활동을 시작했는데 택시와 카풀 업계 사이 협상을 주재하던 의원실 관계자가 협상 당사자인 카카오 측으로 이직한 겁니다. 택시기사 분신 이후 하루 만에 민주당 TF 긴급회의가 열린 지난 11일에도 최 씨는 국회 동향을 살피기 위해 의원회관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권 의원은 TF에 합류한 뒤 최 씨의 이직 소식을 알게 됐다면서 TF 활동을 하면서 따로 연락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최 씨 역시 자신이 직장을 옮긴 것이 부적절한 일은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최기성[choiks7@ytn.co.kr] --------------------------------------------- 부적절한 일이 아니라 하더라도 논란을 잠재울 수는 없죠.. 더욱이 이같은 사실을 택시업계가 듣고 가만히 있을지도 의문이고요.. 일자리를 찾아 간 것이기에 뭐라 따지기는 애매한 상황이지만 택시기사가 카카오 카풀반대에 분신까지 한 마당에 뭐라 반박을 해도 과연 그 주장을 들어줄지는 의문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택시업계를 달래려 시도하는 상황에서 이런 기사...

카카오모빌리티 "카풀 정식서비스 내년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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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315322999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21&aid=0003739169 택시 4개 단체가 주축이 된 카풀 관련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 카카오 카풀앱 서비스에 항거해 분신 사망한 고 최우기 님 분향소를 설치한 뒤 묵념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차오름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가 이달 17일로 예정됐던 카풀 정식서비스를 2019년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3일 입장자료를 통해 "택시기사와 이용자 등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반영하기 위해 고민 끝에 카풀 정식서비스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고 밝혔다. 카카오 관계자는 "올해는 어려울 것같다"며 "무기한 연기는 아니며 내년에는 정식서비스를 해야 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을 만나 정식서비스를 미루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10일 국회 앞에서 택시기사가 카풀에 반대하며 분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지난 11일 정식서비스를 재검토하겠다고 했다. 베타서비스는 지난 7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rising@news1.kr ------------------------------- 택시운전자가 분신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부담이 많이 되었나 봅니다. 하지만 원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택시에 대해 불만이 쌓인 사람이 많은 만큼 내년에는 시행되겠죠.. 택시업계도 생각을 해야 할겁니다. 분신사건까지 발생하며 집회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자신들을 지지하는 여론은 적은 것이 왜 그럴지 말입니다. 파업을 ...

"붉은 머리띠를 두른, 택시기사들 단체로 술판"..뿔난 시민들 '싸늘' [김기자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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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409024786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21314 “집회야 그렇다고 해도 거리가 온통 쓰레기 천지입니다. 집회인지 술판인지 구분이 안 가요." 택시 단체들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2차 대규모 집회를 열고 카풀 앱 영업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택시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제2차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약 4만여명(경찰 추산 1만5000여명)의 택시종사자가 참가했다. 이들은 “불법 카풀 여객법 즉각 개정하라”, “택시 파탄주범 불법 카풀 몰아내자”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날 집회에선 결의를 다지는 의미에서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소속 지부장 10명과 여성 조합원 2명이 삭발식에 참가했다.  택시 단체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2차 대규모 집회를 열고 카풀 앱 영업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집회가 끝난 한쪽에는 집회 도구 용품이 나뒹굴었다. 피켓 도구 등을 인도나 인근 공원 나뭇가지에 걸려 있거나 수북이 쌓여 있었다. 비대위는 결의문에서 “공유경제 운운하며 30만 택시종사자 생존권을 말살하는 카풀 영업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국회는 불법 카풀 앱 영업행위 금지를 위한 여객법 개정안을 즉각 통과 의결하라”고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대기업 자본 투입 카풀 업계! 고사 직전의 택시산업!’, ‘카풀 앱 불법영업 OUT!’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 김태황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사...

지각인데 안 잡히는 택시, "카풀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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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006570335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17&aid=0000357213 '카카오 카풀' 논란이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4차산업혁명 시대와 발맞춰 출시를 앞둔 카풀서비스가 택시기사의 생계가 달린 생존권의 문제에 부딪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반면 소비자들은 카풀서비스 도입을 통해 정체된 택시업계 전체의 서비스 질을 키워야 한다고 입을 모으는 상황. 이에 머니S는 직접 카풀서비스를 체험하는 등 택시산업 현상황을 짚어봤다. <편집자주>  [멈춰선 택시] ① 택시 vs 카풀, 2라운드 맞대결… 대안은? /사진=뉴시스 카카오가 이달 내 카풀서비스를 출시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택시업계는 '카풀 반대' 2차 집회를 국회 앞에서 강행할 예정이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나서서 택시업계와의 중재안을 찾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 할 대책은 나오지 못한 상황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대책위)는 '카풀 불법화'를 위한 대규모 반대집회를 오는 22일 국회 앞에서 개최한다. 집회가 열리는 이날은 카풀을 금지하거나 운영시간을 출퇴근 시 2시간으로 제한하는 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되는 날이기도 하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카풀·택시 태스크포스(TF)의 움직임도 분주해졌다. 앞서 택시업계와 간담회를 가졌던 만큼 이번에는 카카오 카풀을 포함한 카풀업체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TF 차원의 단일안을 도출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이해당사자간 이견차가 큰 만큼 해결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카풀반대… 승차거부·불친절 고칠 것"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