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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文대통령 사위 태국서 특혜취업 의혹"..靑 "사실확인중" / '취업 영향력' 곽상도 의원 의혹제기에 이스타항공 "우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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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문 대통령 사위 취업 의혹 관련 기자회견 하는 곽상도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18일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딸 가족 해외이주 및 사위 취업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6.18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이은정 기자 =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사위 서모 씨가 태국 현지에서 특혜 취업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지난 3∼6일 직접 태국 방콕 소재 '타이 이스타제트'라는 회사를 찾아가 서씨가 이 회사에 취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사무실에 찾아가 대표이사 박모 씨를 만났다"며 "서씨가 2018년 7월에 입사해 3주간 근무했다고 한다. 공개채용이 아니라 회사 대표 메일로 연락이 왔고, 현지에 살고 있다고 해 채용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전 의원이 창업한 이스타항공의 태국 판매 대리를 맡고 있으며, 합작 사업도 추진했던 회사라는 것이 곽 의원의 ...

'마약혐의 구속' 버닝썬 직원, 김무성 사위와도 함께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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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강남 유명클럽 '아레나'에서도 둘이 마약 거래 '폭행·마약 의혹' 버닝썬 영업 중단 서울 강남구 클럽 버닝썬 입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최근 마약 혐의로 구속된 버닝썬 직원이 과거 김무성 의원의 사위에게도 마약을 판매하고 함께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김 의원의 사위가 구속된 버닝썬 직원에게서 마약을 구매한 곳은 강남의 유명 클럽인 아레나로 확인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2015년 2월 자유한국당 김 의원의 사위 이모(42)씨의 마약 혐의 재판에서 이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2011년 12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총 15차례 코카인, 메트암페타민(필로폰), 엠디엠에이(일명 '엑스터시'), 대마 등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이씨에게 코카인, 필로폰 등을 판매하고 이씨와 함께 코카인을 투약하기도 한 인물은 버닝썬 직원 조모씨였다. 지난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과 서울중앙지검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사위 이모씨의 마약 투약 사건 수사와 관련해 질의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씨는 2014년 5∼6월 이씨에게 두 차례에 걸쳐 필로폰과 코카인을 판매했으며 2014년 5월 3일엔 서울 강남구 모 클럽 화장실에서 이씨와 함께 코카인을 흡입하기도 했다. 마약이 오간 장소는 클럽 아레나를 포함한 강남 클럽 세 곳과 인근 주차장 등이었고, 클럽 화장실이나 강원도의 리조트 등에서 실제 투약이 이뤄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 재판 당시 15차례나 마약을 투약하고 거래한 사실이 확인됐음에도 집행유예 판결이 나오고 검찰도 항소를 포기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이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있는 점과 초범인 점을 고려했다"며 양형 배경을 ...

"청부살인 시도, 실화였다.. 그것도 교사가 친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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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 생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수도권 FM 98.1) ■ SNS 참여 : 페이스북, 유튜브 ◇ 김현정> 이 시간엔 예고드린 대로 김정훈 기자의 단독 보도를 보내드리려 합니다. 내용이 꽤 충격적인데 일단 불러보죠. 김정훈 기자, 살인 청부 사건이라고요? ◆ 김정훈>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사건을 취재해 봤습니다. 돈을 받고 일면식도 없는 이의 목숨을 빼앗는 살인청부 업자. 그 업자에게 실제 살인을 의뢰한 한 여성의 이야기를 접했는데, 오늘 그 사건을 취재한 결과를 전해드려볼게요. ◇ 김현정> 아직 어디에도 보도된 적 없는 단독 보도인데요. 일단 청부 살인이라고 하면 얼마전 마크 그룹의 대표, 피해 직원을 상대로 '청부살인, 얼마면 된다' 이런 협박했다는 걸 들었죠. 근데 그건 협박이고, 이 경우는 실제 살인을 청부했다는 거예요? ◆ 김정훈> 이태 전에는 배우 송선미씨의 남편이 실제 살인 청부업자에게 목숨을 잃기도 했고요. 그렇게 살인을 부탁하는 일이, 드물지만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사건의 장본인은 서울 영등포에 거주하는 31살 A씨인데요... ◇ 김현정> 여성이라고 했죠? ◆ 김정훈> 네. 이 여성은 인터넷을 통해 무엇이든 다 해결해준다는 업자를 찾았고요, 한 심부름센터 직원과 연결됐습니다. ◇ 김현정> 말하자면 살인 청부업자네요. ◆ 김정훈> A씨는 지난해 11월 중순 이메일로 그 사람한테 청부 살인을 의뢰했는데, 그 대상이 누구인 줄 아십니까? 바로, 환갑도 안된 자신의 친모였습니다. ◇ 김현정> 딸이 어머니를 죽여달라고 부탁한 거예요? 무슨 사연입니까... ◆ 김정훈> 강력 사건에 잔뼈가 굵은 한 경찰도 '살인 청부는 꽤 드문 사건이고, 더구나 딸이 어머니의 목숨을 앗아가달라고 의뢰한 건 지금껏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 김현정> 저도 그래요. ◆ 김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