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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립학교 105곳 내일 급식중단..초등돌봄 모두 정상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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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학교비정규직 총파업..빵·도시락 등 대체급식 실시 비정규직없는 학교를 만드는 7월 총파업 지난달 18일 오전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서 열린 학교비정규직 파업찬반투표 결과발표 및 총파업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3일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으로 서울 공립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1천26곳 중 10.2%인 105개교에서 급식이 중단될 것으로 2일 집계했다. 급식중단 학교 중 77개교는 빵과 우유 등 대체식을 주고 25개교는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가져오게 할 예정이다. 3개교는 오전만 수업한다. 792개교는 파업과 상관없이 정상적으로 급식이 진행된다. 또 129개교는 기말고사로 애초부터 급식이 필요 없는 상황이어서 파업에 영향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과 5일 급식 중단학교는 각각 76개교와 56개교로 집계됐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파업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유치원 방과 후 과정은 파업 기간 모두 정상운영된다. 8개 공립 특...

일주일 새 2번이나 뚫린 인천항..보안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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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915213025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82283 인천항보안공사 '항만경비 일원화' 진행 외항 특수경비원 116명 모두 비정규직  노동시간 단축에 임금도 연간 20% 삭감 매년 100명 퇴사..경비원 노동강도 심화 항만보안 연속성·전문성 갖추기 어려워 【인천=뉴시스】이정용·김만수 기자 = 인천항에서 일주일 새 외국인 선원이 밀입국하는 '보안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외항의 보안업무를 맡고 있는 특수경비원 모두 비정규직으로 전문인력 충원이나 처우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9일 인천항보안공사(IPS)에 따르면 내항의 경비보안과 국제여객터미널의 승선자 보안검색, 외항 14개부두(북항 8개,남항 4개,신항 2개) 등 인천항 전체에 대한 경비보안 업무를 하고 있다. 이전에는 일부 부두 운영사가 사설 경비업체와 계약을 맺고 보안을 맡기기도 했으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IPS로 통합 지휘체계를 구축하는 '항만경비 일원화'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해양수산부는 IPS에 인력충원을 지시했고, 외항의 특수경비원 신규 인력을 지속적으로 늘려왔다. 문제는 현재 외항 특수경비원 116명 모두 비정규직이라는 점이다. 지난해 5월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발표 이후 특수경비원의 정규직 전환 논의가 진행됐으나 예산문제 등의 이유로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노동시간이 단축되는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특수경비원의 근무체계를 기존 3조2교대에서 4조3교대로 변경됐다. 근무시간이 줄어든 만큼 임금도 줄었다. 정규직과 무기계약직, 계약직 등 모든 고용형태의 특수경비원 임금이 연간 20%나 삭감됐다. 최소 144명으로 운영되야 하는 외항 경비인력이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