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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살해 협박에 사과?..방송국 대표도 '황당'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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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사실과 달리 '살해 협박' 주장.."어쩔 수 없이 사과 [앵커] DHC텔레비전이 오늘(15일)도 황당한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DHC코리아가 13일 한 사과는 한국인들의 살해 협박 때문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방송에는 DHC텔레비전의 대표가 출연했습니다. 앞서 문제가 됐던 시사 프로그램에 나온 것입니다. 그러고는 DHC코리아가 "깊이 사죄한다"며 낸 사과문을 대표가 직접 뒤집었습니다. [야마다 아키라/DHC텔레비전 대표이사 : (DHC코리아가) 입장문을 발표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직원들을) 전부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전화를 여러 차례 받았다고 합니다.] 살해협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과를 했다는 것입니다. 한국 경찰이 출동했다고도 했습니다. [야마다 아키라/DHC텔레비전 대표이사 : 이것(입장문)을 낸 후 (직원들이)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귀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확인 결과, 아직까지 한국 경찰에 이런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기록은 없었습니다. 어제 방송에서도 이들은 DH...

일 본사, DHC코리아와 관계 없다고?..지분 98%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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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임직원 모두 한국인" 선 긋더니..사실상 '일본 회사' [앵커] 어제(13일)는 DHC코리아가, 오늘은 일본 DHC텔레비전이 서로 관계가 없다면서 선긋기에 바빴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취재해보니까 서로가 관계가 없는 것이 아니라 DHC코리아는 사실상 일본 회사였습니다. 지분의 98%를 일본 본사가 갖고 있고 등기임원 4명 중에 3명이 일본인입니다. 이가운데는 요시다 요시아키 일본DHC 회장도 있습니다. 성화선 기자입니다. [기자] DHC코리아는 어제 사과문에서 "임직원이 모두 한국인"이라며 본사와 선을 그었습니다. DHC텔레비전도 오늘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올렸습니다. "DHC코리아가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 한국 직원은 DHC텔레비전의 방송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DHC텔레비전와 마찬가지로 DHC코리아의 주인은 일본DHC였습니다. [DHC코리아 관계자 : 본사 확인해서 말씀드렸던 것은 (일본 본사 지분) 98%를 확인해서 말씀드린 거예요.] DHC코리아의 지분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