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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구경 나들이 부산 60대 남녀 확진..확진자와 접촉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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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해외입국 105번 환자는 인천 무증상 통과 후 지하철·비행기 탑승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밤새 부산에서는 꽃 구경 나들이를 다녀온 60대 남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196건을 검사해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확진자는 사하구에 사는 62세 여성(106번 확진자)과 62세 남성(107번 확진자)이다. 부산시 역학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지난 18일 전남 구례군 산수유 마을에 함께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같은 날 산수유 마을을 다녀간 경주지역 35번 확진자(60세·여성)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시 보건당국은 추정했다. 구례군은 산수유 축제를 취소했지만, 이들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나들이 장소에 갔다가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106번 확진자 남편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07번 확진자는 혼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경주 35번 확진자가...

"청년 돌아오는 농촌 만든다더니..수백km 떨어진 창고로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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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2210473871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22896 [그곳이 알고 싶다] '아이쿱생협' 구례자연드림파크 징계로 인한 정신적 고통에 대한 산재 심사를 앞둔 문석호씨가 8일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 앞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문씨의 정신적 고통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했다. 홍인택 기자 ‘문화서비스 팀장’에서 ‘해고자’로, ‘청소파트 근무자’ 였다가 ‘영화관 티켓 발행 근무자’로…. 여러 사람 이야기가 아니다. 대형 리조트에서 31년간 일하다 지난해 1월 전남 구례군 구례클러스터(현 오가닉클러스터) 에 팀장으로 입사한 문석호(58)씨 한 사람 이야기다. 이걸로 끝이 아니다. ‘빈 책상’ 대기 근무ㆍ2개월 정직 등을 거친 문씨에게 회사는 구례에서 200㎞ 이상 떨어진 냉동창고 물품 분류 근무자로 가서 일하라며 발령을 냈다. “직원이 도구가 아닌 동반자인 곳” 문씨가 겪은 고초는 그가 일터에서 노동조합 결성을 이끈 사실과 무관하지 않다.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 노조를 만들었지만, 노조를 만들고 나서 극한으로 내몰렸다. 계속되는 징계와 고소ㆍ고발로 불안장애를 진단받았고, 불면증으로 수면제 없이는 잠을 청하지 못한 지 1년이 넘었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16일 문씨의 “죽고 싶을 만큼 힘겨운 고통”을 업무상 발생한 질병으로 인정했다. 산재 신청 일곱 달 만의 일이다. 구례자연드림파크 내 작업장 모습. 한국일보 자료사진 구례자연드림파크 는 대표적인 소비자협동조합인 아이쿱 생협 이 기획하고 설계한 농공단지다. 14개의 아이쿱 협력업체가 김치, 라면, 과자, 우유 등 식품을 생산해 아이쿱 로고를 붙여 유통한다. 새 직장을 찾던 문씨의 눈에 구례자연드림파크가 들어온 데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