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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권고 무시하고 마스크 없이 골프 즐긴 영국인 확진자

다음 네이버 수원 영통1동 거주 30대 남성..증상발현 보인 채 태국서 귀국 검체채취 후 3명 이상 접촉..市 "법령 따라 엄중 책임 물을 것"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채취 이후 자가격리 권고를 무시하고 여러 명의 사람들을 접촉한 지역 27번째 확진자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8일 시에 따르면 수원 27번째 확진자는 영통구 영통1동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A씨(영국인)다. 지난 20일 태국 등 해외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A씨는 이보다 앞선 지난 14일 기침 등 증상발현을 이미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나 귀국 후 격리병상에 입원할 때까지 나흘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수원, 용인지역 등을 다닌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공항에서 입국한 뒤 공항 리무진버스를 이용해 용인지역으로 이동했고 자전거, 도보 등을 통해 집 주변 지역을...

수원 3곳·안양 만안·의왕 등 5곳 조정대상지역 지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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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부, 이르면 20일 추가 대책 발표..경기 서남부 과열지역만 '핀셋' 대응 풍선효과 차단 목적..조정지역 LTV '60→50%' 등 대출 규제도 강화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정부가 수도권 남부 지역의 풍선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추가 대책을 준비 중인 가운데 이르면 20일 발표될 조정대상지역에 수원 3개 구와 함께 안양 만안구와 의왕시 등 경기 서남부 5곳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 과열지역만 찾아서 규제하는 '핀셋' 대응이다.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 등은 수도권 남부지역으로 번진 풍선 효과를 막기 위해 현재 비규제지역인 수원 영통·권선·장안구 등 3개 구와 안양 만안구, 의왕시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추가 대책을 이르면 20일 발표한다. 후보지인 수원 영통·권선·장안구 등 3개 구는 풍선효과가 나타났다고 보는 '수용성'(수원·용인·성남시) 지역 가운데 규제 대상에서 빠져 지난주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이 2%대를 기록하는...

중국방문 40대 동포 돌연 사망에 한때 비상.."코로나19와 무관"(종합)

다음 네이버 유족 "평소 뇌졸중 앓아"..구급대원 6명 격리됐다가 해제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권준우 기자 = 최근 중국을 다녀온 중국동포가 갑자기 숨져 이 남성을 병원으로 옮긴 구급대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우려로 한때 격리됐다가 해제됐다. 13일 오전 7시 57분께 경기도 수원시 A(41) 씨 자택에서 A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경찰과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A 씨는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송 1시간여 만인 오전 9시께 사망했다. 이 과정에서 A 씨가 지난달 31일 중국 칭다오(靑島)를 다녀온 사실이 알려졌다. 병원 측은 A 씨가 이송됐을 당시 고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중국 여행 이력을 고려해 A 씨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또 응급실 출입을 통제하고 A 씨를 이송한 구급차가 들어온 출입구를 폐쇄한 뒤 ...

국내 6번 확진자 딸 부부 '음성'..감시는 유지 / 안양, 수원 어린이집 보육교사 음성 판정

다음 네이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6번째 확진자의 딸인 A씨 부부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와 충청남도는 두 사람이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바이러스 잠복기인 14일 동안 밀착 감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린이집 보육교사인 A씨 부부는 6번 확진자인 아버지와 설 연휴 기간 함께 지낸 사실이 알려져 충남 태안 자택에서 격리 생활해 왔습니다. 태안군의 이 어린이집은 오는 10일까지 휴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20대 후반의 국내 7번째 확진자와 접촉해 의심환자로 분류됐던  수원과 안양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두 보육교사는 의왕시에 거주하는 20대 후반 자매로, 7번 확진자의 사촌동생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각각 근무하는 어린이집은 오는 6일까지 휴원할 예정입니다. 6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충남 태안의 직장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일했던 여성은 음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이전 여러 보도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 어느 정보가 맞는지 혼란스러웠으나 최종적으로 음성으로 판정되어 다행입니다. 질병관리본부와 ...

내시경후 투약오류로 식물인간..처방지시 의사에 벌금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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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근육이완제 대신 마취제 처방지시..간호사 두명에겐 100만·50만원 벌금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내시경 검사를 마친 후 잠든 환자에게 약품을 잘못 투여하는 바람에 환자를 식물인간 상태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한 의료진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0단독 곽태현 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의사 조모 씨에 대해 벌금 500만원, 간호사 김모 씨와 최모 씨에 대해 벌금 100만원과 5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사기 CG 기사 본문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TV 제공] 의사 조 씨는 2013년 6월 22일 오전 11시 수원시 소재 병원 검진센터에서 A(42) 씨로부터 "목이 결리니 위내시경을 마친 후 잠들어 있을 때 목 근육을 풀어줄 수 있는 약을 투약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조 씨는 간호사 김 씨에게 근육이완제 주사가 병원에 있는지 알아볼 것을 요청했고, 이에 김 씨는 약품 정보 검색 사이트를 통해 '베카론'이 근육이완제로 분류된 것을 확인하고 약품 코드를 조 씨에게 알려줬다. 베카론의 경우 근육이완제가 아닌 호흡근육을 이완시켜 수술을 쉽게 하는 마취제이다. 내시경을 마친 상태의 피해자에게 사용할 필요가 없는 약품일 뿐 아니라 인공호흡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할 경우 호흡곤란 등의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조 씨는 그러나 베카론의 약효나 주의사항 등에 대해 명확히 확인하지 않은 채 근육이완제로 오인, 처방지시를 했다. 또 다른 간호사 최 씨 또한 베카론의 약효 등을 확인하지 않아 투약의 위험성을 모른 상태에서 잠든 A 씨에게 베카론을 투약했다. 그 결과 A 씨는 호흡곤란 등 부작용으로 인해 식물인간 상태가 되는 중상해를 입었다. 곽 판사는 "피해자가 의식불명의 식물인간 상태로 치료받고 있는바, 피고인들의 주의의무 위반으로 인한 결과가 매우 위중하다"면서도 "다만 피해자 가족과 피고인 ...

양주~수원 잇는 GTX-C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이르면 2021년 말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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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110173106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2&aid=0002910558 경기 양주시에서 서울 청량리~수원시를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이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GTX C노선(양주~수원)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편익비율(B/C)이 1.36으로 기준 점수인 1을 넘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GTX C노선은 양주 덕정∼청량리∼삼성∼수원 구간을 통과하는 74.2㎞로, 정거장은 10곳에 설치된다. 총 사업비는 4조388억원으로 책정됐다. 이르면 2021년 말 착공할 예정이다.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2026년 기준으로 하루 평균 3만5000명이 노선을 이용하고 승용차 통행량은 하루 7만2000대 가량 줄어드는 등 사업의 경제적 효과가 5조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GTX C노선은 일반 지하철보다 3~4배 빠른 속도로 주파한다. 이에 따라 수원~삼성은 78분→22분, 의정부~삼성은 74분→16분, 덕정~청량리은 50분→25분으로 이동 시간이 기존보다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사업추진 방식(재정·민자)을 결정하기 위한 민자적격성 검토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즉시 신청하고, 내년 초에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황성규 국토부 철도국장은 “GTX C노선은 양주, 의정부 등 교통여건이 열악했던 수도권 동북부 지역 신도시들과 수원, 군포 등 수도권 남부지역의 도심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희 기자 mong2@kyunghyang.com --------------------------------------------------------- 수원에서 덕정까지.... 노선은 좋아보이긴 하네요.. ...

수원 화재현장 내일 합동감식.."지하 환풍구 발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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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115000394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500493 부상자 67명으로 늘어..10대 여성 1명 호흡찾았다가 의식불명 상태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지난달 30일 경기 수원에서 발생한 대형 상가건물 화재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이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감식에 나선다. 짙은 연기 속, 이어지는 인명수색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골든프라자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인명수색을 벌이고 있다. 2018.11.30 xanadu@yna.co.kr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 30분께 수원 골든프라자 화재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 고용노동부, 소방당국 등으로 구성된 감식반을 꾸려 감식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 당시 화재는 지상 11층 지하 5층 규모의 건물 지하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내부 집기와 시설물이 소실된 정도를 통해 지하 1층 환풍구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맨눈으로 확인했을 때 지하 환풍구에서 불길이 시작돼 주변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화재 원인은 감식 이후에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종 감식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앞서 지난달 30일 오후 4시 14분께 지상 11층 지하 5층 규모의 수원 골든프라자 건물에서 불이 나 4시간 40여 분만에 꺼졌다. 이날 오후 8시 기준 부상자는 46명으로 집계됐으나, 이후 연기 흡입 등으로 두통을 호소하는 인원이 추가로 발생해 부상자는 67명으로 늘었다. 이 중 호흡 정지 상태로 지상 1층에서 발견된 10대 여성 1명은 병원 이송 중 소방대원의 CPR(심폐소생술)...

수원 골든프라자 화재..지하PC방 250명 긴급대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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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3018051890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99781 "지하주차장서 불 시작 추정..35명 연기흡입 등 부상"  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수원시는 긴급재난문자 발송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권준우 기자 = 30일 오후 4시 14분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의 11층짜리 골든프라자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수원 골든프라자 화재…18명 연기흡입 (수원=연합뉴스)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인근 골든프라자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화재로 18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입었다. [독자 제공] stop@yna.co.kr 이 불로 건물에 있던 오후 6시 기준 35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중 한때 의식이 없던 1명은 의식을 되찾았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소방당국의 인명검색 결과에 따라 부상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이날 불은 지상 11층∼지하 5층 규모의 지하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건물 지하는 지하 1∼2층 PC방, 3∼5층 주차장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경찰은 PC방 관계자로부터 "아래에서 연기가 올라오기 시작했다"는 진술을 확보,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시작됐으리라 추측하고 있다. 화재 당시 PC방 안에는 250여 명의 손님이 있었지만, 긴급히 대피해 피해를 최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현장에서 뿜어져 나온 검은 연기는 금세 건물 주변을 뒤덮었다. 수원역 골든프라자 화재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때문에 건물 바로 옆 매산동 주민센터 직원과 민원인, 옆 상가와 숙박업소에 있던 시민들도 모두 밖으로 대피해야 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5분 만에 대응 2단...

수원역 부근 복합상가 건물 화재..32명 부상(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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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3017423035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718962 30일 오후 4시 14분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11층 상가 건물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2018.11.30/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30일 오후 4시14분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2가 소재 골든프라자 복합상가 건물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 후 불길이 거세져 오후 4시30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지휘차 등 소방장비 33대와 소방인력 82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소방당국은 지하 1층 PC방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의 총 면적은 1만5761㎡며 지상 11층, 지하 5층 규모 철골구조다. 화재로 시민 32명이 연기흡입 등의 부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이 가운데 10대 여학생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가 발생한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며, 내부에도 많은 상가가 입점해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지역의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지자체인 수원시도 화재 발생 직후 시민들에게 긴급재난 문자를 발송해 피해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응 2단계는 지역현장지휘본부장이 현장지휘관을 맡으며 고층건물·영화관·위험물시설·복지시설·지하복합시설·재래시장 등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화재를 뜻한다. koo@news1.kr -------------------------------------------------- 지금도 화재 진압중이네요.. 다른 뉴스등에서는 부상자가18명 23명 이러더니 부상자가 늘어났네요.. 모두 쾌유하시길..  늘 그렇지만 진화...

수원 11층짜리 상가 건물서 화재..수원시 긴급재난문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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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30170900326  오늘(30일) 오후 4시 14분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의 11층짜리 골든프라자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3대와 소방관 80여명을 동원,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3단계로 확대합니다. 불은 건물 지하 1층 PC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수원시는 "골든프라자 화재로 검은 연기가 발생했으니,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긴급 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김관진 기자spirit@sbs.co.kr  -------------------------------------- 여기저기 불나고 난리 났네요...;; 사상자 없이 무사히 진화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