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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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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향 기자들 "협찬금 지급 약속한 기업 요청으로 기사 삭제" 사과 삭제 지시한 사장, 책임자 편집국장 등 사퇴 경향신문에서 협찬금을 약속한 기업의 요청으로 해당 기업 관련 기사가 삭제된 일이 드러나 사장과 편집국장이 사임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 사안을 공론화한 경향신문 기자협회는 면밀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국기자협회 경향신문지회는 22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라는 성명을 통해 "12월13일자 경향신문 1면과 22면에 게재 예정이었던 A기업에 대한 기사가 해당 기업의 요청을 받고 제작과정에서 삭제됐다"고 밝혔다. 경향신문지회는 "A기업은 기사 삭제를 조건으로 협찬금 지급을 약속했다. 사장과 광고국장은 A기업에 구체적 액수를 언급했고, 사장은 기사를 쓴 기자와 편집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동의를 구했다"며 "편집국장은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해당 기자는 사표를 냈다"고 전했다. 이어 "기자들은 이 사실을 인지한 ...

일본 언론이 본 10월 3일 서울에서 열린 광화문광장 및 마로니에 공원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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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 : 「お前は親日なのか! 取材許可証を出せ!」 史上最大の「反・文在寅」デモ 現地緊急レポート(주간 문춘디지털) ("너는 친일인가! 취재 허가증을 내라!"사상 최대의 '반 · 문재인 "데모 현지 긴급 리포트) 「文在寅、曺国は異常だ! 間違っている!」 「文在寅は大韓民国のための大統領ではない! 北の将軍のための大統領だ!」 10月3日、韓国・ソウル中心部の光化門広場。台風18号が過ぎ去って、汗ばむほどの陽気となった会場は溢れんばかりの人集りで、各所で行われる演説やシュプレヒコールが響き渡り、行き交う人同士の会話も聞こえなくなるほどの爆音に包まれていた。  この日に行われた保守派による「反・文在寅」デモは、「保守系の集会としては史上最大の市民集会」(10月3日付中央日報電子版)となった。主催者発表の300万人から500万人には及ばないものの数十万人規模の集会となり、デモ隊の列は光化門広場からソウル駅前まで約2キロにわたって断続的に続いた。参加しているのは40代以上とみられる中高年層で、口々に文在寅批判の声を上げながら行進していた。  12時半にソウル駅前で始まった「1000万人無罪釈放本部」のデモを皮切りに、13時からは光化門広場で最大団体である「文在寅下野汎国民闘争本部」らのデモも開始。幅広い団体が集まった会場では、各所で演説が行われて、爆音が響いていた。 「大韓民国を守るために文在寅をやめさせねばならない!」 「大韓民国を守れ! 大韓民国を殺すな!」  熱弁を振るう野党議員を見つめながら、インタビューにこたえた女性(70代)は語った。 「文在寅政権が北朝鮮を愛するのはいいけど、韓国の若者の暮らしを見てみろと言いたい。まず彼らのことを先に大切にしてあげてほしい」  会場には、「機会は平等であり、過程は公正であり、結果は正義であるように!」と語る文在寅氏の大統領選時のスピーチ映像が流されていた。娘の教育問題で揺れる曺国氏をかばう文在寅氏を揶揄したものだ。その映像が続くなかで、女性は続ける。 「文在寅政権になって、たしかに最低賃金は上がった。でも、景気は悪くなるばかり。北朝鮮の貧しい人を抱えきれるような状態じゃない。ましてや、北朝鮮は韓国だけでなく世界中を脅迫...

S. Korea education row embroils opposition leader with son at Yale / 한국의 분쟁이 된 예일대 아들을 둔 야당 지도자의 교육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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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S. Korea education row embroils opposition leader with son at Yale(야후 뉴스) Na Kyung-won's son secured a place at Yale to study chemistry. This file picture shows the campus of the top US university in 2018 (AFP Photo/Yana Paskova) / 나경원의 아들은 예일대 화학과에 입학하였다 . 2018년 미국 명문대 캠퍼스(AFP사진/야나파스코바) A scandal over educational privilege in South Korea that threatened to derail the new justice minister's appointment has spread to engulf the opposition's parliamentary leader, whose son is a student at Yale. The world's 11th largest economy is an intensely competitive society where teenage students are under tremendous pressure to win admission into elite universities. Success can lead to lifelong advant...

日언론, 美의 '日에도 실망' 발언 보도 안 해..한미 갈등만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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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주요 일간지, 美 국방장관의 "(한일)양측에 실망" 발언 안 다뤄 극우 산케이 "다케시마(日주장 독도 명칭) 침략한 건 한국" 도발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미국 고위 관료가 한국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관련해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도 실망감을 표명했지만, 일본 언론들은 이를 일본 독자들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않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자국에 불리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을 감추는 한편, 한미 간 갈등 상황을 부각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30일 요미우리신문·아사히신문·마이니치신문·도쿄신문·산케이신문·니혼게이자이신문 등 6곳의 일본 주요 중앙 일간지에는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의 "(한일) 양측에 실망했다"는 발언이 보이지 않았다. 에스퍼 장관은 지난 28일(미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최근의 한일 갈등 상황과 관련해 "(한일) 양측이 이에 관여된 데 대해 매우 실망했고 여전히 실망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갈등 국면에서...

靑, 조선·중앙 일본판 기사 작심 비판..조선일보, 기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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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청와대가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일본어판 기사가 왜곡된 제목을 통해 일본 내 혐한 감정을 조장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과 민정수석이 오보가 아닌 기사 제목의 문제를 지적한 것은 이례적인데, 조선일보는 해당 기사를 삭제했습니다. 김도원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의 무역 보복에 대한 정부 대응을 비판한 15일 자 조선일보 사설입니다. 일본어로는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반일감정에 불 붙이는 청와대'로 번역돼 많이 본 뉴스에 올랐습니다. 일본의 한국 투자가 줄었다는 기사는 '한국은 무슨 낯짝으로 일본의 투자를 기대하나' 라는 제목으로 번역됐습니다. 중앙일보의 경우 '닥치고 반일이라는 우민화 정책'이라는 칼럼을 일본어로 번역해 게재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렇게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일본어로 번역해 올린 기사를 통해 일본인들이 한국의 여론을 이해하고 있다면서, 이게 우리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고민정 / 청와대 대변인 :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지혜를 모으려고 하는 이때에, 무엇이 한국과 우리 국민들을 위한 일인지 답해야 할 것입니다.] 앞서 조국 민정수석도 자신의 SNS에 같은 취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조선·중앙일보 일본판 기사를 분석한 언론 보도를 인용해, 혐한 감정을 부추기는 매국적 제목을 쓰고 있다고 비판하고, 민정수석 이전에 한국인으로서 강력히 항의한다며 두 신문의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조선일보 일본어판에서는 문제로 지적된 일부 기사가 삭제됐습니다. 청와대가 오보에 대해 사실관계를 설명하거나 정정을 요구하는 일은 종종 있었지만, 제목을 놓고 민정수석까지 비판 대열에 나선 것은 상당히 이례적입니다. 앞서 '블랙리스트' 논란, 대북 정책이나 한미 공조에 대한 비판 기사로 논란이 일 때 청와대는 팩트 오류에 대해서는 정정보도를 요구하면서도, 생각과 ...

건설업계 7월부터 '수십 년 악습' 타워크레인 월례비 지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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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건설업계, 수십 년 ‘타워크레인 월례비 관행’ 7월부터 끊는다 전국 9개 지역 하도급 건설사들 "사실상 상납금…악습 끊을 것" 부울경 협의회, 월례비 주는 건설사엔 5000만원 벌칙금 "타워크레인 기사 상대 부당이득금 반환소송도 계획中" 부산·울산·경남·광주·전남·전북·대전·세종·충남 등 전국 9개 지역 철근·콘크리트 건설사들이 타워크레인 기사에게 매달 지급해온 '월례비'를 다음 달 1일부터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월례비란 기초·골조 공사를 담당하는 하도급 업체들이 타워크레인 기사들에게 주는 비공식 수고비로 지역별로 250만~500만원 수준이다.  월례비는 최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산하 타워크레인 노조의 파업을 계기로 ‘적폐 관행’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철근·콘크리트 협의회는 이날 "지난 수십 년 동안 타워크레인 기사들은 하도급 건설사들로부터 월급 외 수백만 원에 달하는 월례비를 받아왔다"며 "월례비를 주지 않을 경우 협박성 태업도 서슴지 않는 타워크레인 기...

블룸버그 뉴스 South Korea's Moon Becomes Kim Jong Un's Top Spokesman at 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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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South Korea's Moon Becomes Kim Jong Un's Top Spokesman at UN By Youkyung Lee 2018년 9월 26일 오전 9:38 GMT+9 Updated on 2018년 9월 26일 오후 12:02 GMT+9 While Kim Jong Un isn’t attending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in New York this week, he had what amounted to a de facto spokesman singing his praises: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In speeches and television appearances, Moon -- who has held three summits this year with Kim -- portrayed the North Korean autocrat as a normal world leader who wants to bring economic prosperity to his people. He made no mention of atrocities that prompted President Donald Trump to call North Korea a “cruel dictatorship” during his State of the Union address in January. “You must have watched on the TV, but based on what I experienced, Kim Jong Un is young, very candid and polite, treating the elders with respect,” Moon told an audience at 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I believe that Kim Jong Un is sincere and he will...

MB측 "가사도우미 접견도.." 집 돌아가니 많아지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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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법원, 경호원·기사 접촉은 허가..가사도우미는 보류 변호인 측 "목사도 추가로 접견 요청 계획" [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논현동 자택에서 일하는 경호원, 운전기사뿐 아니라 가사도우미 2명까지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법원이 조금 전 일부만 허용한다며 가사도우미는 나중에 결정하겠다고 했는데요. 보석을 허가하면서 법원은 사실상 '자택 구금'이라고 했는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생각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임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접촉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법원에 낸 명단은 13명입니다. [강훈/이명박 전 대통령 변호인 : (어제 신고한 명단은) 경호원, 기사분하고, 수행비서, 공무원 분들만… 가사도우미가 일주일에 한 번 교대를 하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두 분이 신고된다고 .]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변호인 측은 목사도 접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하는 걸 검토중입니다. 당초 법원의 보석 허가 조건은 배우자와 직계 혈족, 변호인만 만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제(6일) 재판장은 이 전 대통령의 보석을 허가하면서 사실상 '자택 구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가사도우미까지 접견을 신청하는 것은 구속 전과 똑같은 자택 생활을 누리려 한다는 비판 여론이 나옵니다. 법원은 전직대통령예우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경호원과 기사는 접견과 통신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가사 도우미에 대해서는 추후에 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오늘 자택에서 변호인단과 만났습니다. 오는 13일로 예정된 증인 신문에 대비한 것으로 보입니다. -------------------------------------------- 물에 빠진 걸 구해줬더니 보따리도 내놓으라 한다죠. 감옥에서 빠져나오게 해 주니까 예전처럼 살려고 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나온 지금은 조건부 보석상태입니다... 그런데 행동...

박정태, 운전대 '휙휙' 버스 블랙박스에 딱!..경찰 "구속영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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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시내버스 블랙박스 영상 캡처.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 출신인 박정태 씨(50)가 버스기사와 다툼을 벌이던 도중 주행중인 버스의 운전대를 마구 꺾는 등 운행을 방해하는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부산경찰청은 18일 박정태와 시비가 붙었던 버스의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버스 주행을 방해한 박정태 씨의 카니발 차량이 불법 정차된 상황, 박정태가 차량을 이동시키는 장면, 이후 버스에 올라 운전을 방해하며 거친 행동을 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영상에서 박 씨는 버스기사와 말다툼을 벌이다 버스에 올라탔다. 그러자 버스기사는 출입문을 닫고 출발했다. 이후 박 씨는 버스 운전대를 직접 손으로 꺾는 등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이에 한 승객이 다가와 박 씨를 말렸다. 이는 박 씨가 경찰에 진술한 내용과 상반되는 모습이다. 박 씨는 앞서 경찰 조사에서 “운전을 방해할 목적으로 버스 운전대를 틀지는 않았고 다만 버스 출입문 개폐장치를 찾기 위해 손을 뻗는 과정에서 운전대에 손이 닿았을 뿐”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경찰은 박 씨의 진술과 달리 범행의 고의성이 상당 부분 보인다고 판단, 추가 조사 후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김우진 변호사(법무법인 창천)는 이날 동아닷컴에 “이 같은 경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 10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법률은 운행 중인 자동차의 운전자를 폭행하거나 협박한 사람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김 변호사는 “사건 당사자들의 합의, 전과 기록, 승객들의 탄원서 등 다양한 양형 사유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처벌 수위는 블랙박스 영상만 보고 판단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 금정경찰서는 박 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운전자 폭행) 등에 관한 법률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18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탈원전'에 눈 먼 조선일보의 '헛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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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120174162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6&aid=0000094637 [비평] 박근혜정부서 논의된 동북아 전력망연결사업 “탈원전 전력수급 불안 막고자 추진” 왜곡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조선일보가 11일 “한국전력이 탈(脫)원전 정책에 따른 전력 수급 불안을 막기 위해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전기를 수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1면에 실은 ‘탈원전에 급기야… 중국·러시아서 전기 수입 추진’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한전이 10일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에게 제출한 ‘동북아 계통연계(전력망 연결) 추진을 위한 최적 방안 도출 및 전략 수립 프로젝트’ 보고서를 근거로 위와 같이 보도했다. 그러나 왜곡이었다. 조선일보는 이 사업을 가리켜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처음 주장한 이후, ‘동북아 수퍼그리드’로 불리고 있는 계획”이라고 소개한 뒤 노동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발언을 인용해 “중국·러시아·북한 등이 전기를 끊거나 망이 붕괴되면 에너지 안보가 흔들리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전기를 수입하려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가격이 낮기 때문” 이라고 설명하면서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의 발언을 인용해 “중국·러시아에서 전기를 수입한다는 것은 곧 에너지 속국이 된다는 의미” 라며 “수십 년 동안 원전을 통해 이룩해온 에너지 자립이 정부의 무책임한 탈원전 정책으로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고 보도했다. 이 기사는 “국가 안보를 담보로 한 무책임한 탈원전 정책은 즉각 폐기돼야 한다”는 정유섭 한국당 의원의 코멘트로 마무리됐다. ▲ 조선일보 12월11일자 1면. 사실일까.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입장을 내고 “탈원전 등 에너지 전환정책 때문에...

또 거리로 나선 택시기사..시민들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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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21742010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4258529 한달만에 국회앞 2차 파업 "카풀은 불법..박살" 험악 시민들 "승차거부·불친절 방치한채 선택권만 제한" 카풀앱 가입자 되레 급증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전국택시노조와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 4개 단체가 카카오 카풀 서비스 도입에 반대하는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택시기사 단체가 이른바 '카풀' 서비스 시행에 반대하기 위해 실력 행사에 나섰다. 그러나 시민들은 택시 업계가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자정 노력 없이 자기주장만 앞세운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2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4개 택시 단체로 꾸려진 카풀 비상대책위원회는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제2차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4만명(주최 측 추산)이 참여했다. 지난달 18일 인천 등에서 운행 중단에 나선 지 약 한 달 만이다. '카카오, 쏘카, 타다 즉각 처벌' '서민택시 파탄 내는 카풀업계 박살 내자' 등 문구가 쓰인 빨간 비표를 어깨에 두르고 '불법 카풀앱 결사 반대'라 적힌 머리띠를 한 조합원들은 "여객법을 즉각 개정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택시 단체들은 현행 카풀 서비스의 근거 조항을 삭제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국회가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객운수법 81조 1항 1호는 출퇴근 시간대에 한해 유상 운송을 예외로 허용해왔다. 택시기사들이 요구하는 개정안이 통과되면 승차공유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