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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치원·초·중·고 3월9일로 개학 연기.." 긴급 돌봄 제공..中 유학생 특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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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위기경보 '심각'으로 격상되자 일주일 연기 일괄 결정 "맞벌이 등 긴급돌봄 제공..상황 따라 추가 연기 검토" "이번주 中 유학생 1만여명 입국..집중관리주간 운영" [서울=뉴시스]이연희 김정현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대응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교육부도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을 오는 3월2일에서 같은달 9일로한 한주 연기 하기로 했다. 정부는 개학연기 기간 동안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돌봄 휴가제 사용 등을 권장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향후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추가적인 개학연기 조치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결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개학연기 기간 긴급돌봄 제공…학원은 지역 상황 따라 점검 현행법상 교육부 장관은 감염증이 확산되는 경우 휴업을 명령할 수 있다....

"정문 열어라" vs "못 연다"..7개월째 옥신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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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지금 보이는 초록색 문은 서울의 한 초등학교 정문입니다. 문은 닫혀있고 바로 옆에는 주차장이 있죠. 학교에서 정문을 잠가놓은 건데요. 이 학교 학생들은 멀리 돌아서 후문으로 등교를 하고 있습니다. 왜 정문을 이용하지 못하는 걸까요. 전동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서울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 등교가 한창인 시간인데도 학생들은 정문 진입로를 그냥 지나쳐 갑니다. 지난 4월부터 이 학교 교장이 정문을 걸어 잠그고 후문으로만 다니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정문과 가까운 쪽에 사는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선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후문으로 가려면 큰 길로 200미터 가량 더 돌아가야하기 때문입니다. [OO초등학교 학생] "집이랑 너무 멀어요. 이쪽(정문)으로 가면 5분 걸렸는데 이쪽(후문)은 10분 걸려요." 교장이 정문 이용을 금지한건 안전 때문입니다. [탁현주/OO초등학교 교장] "진입로는 굉장히 좁고 그곳에서 학생의 통학로와...

주민에게 개방한 학교 수영장..민간업자만 배불리고 주민은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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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수영장이나 헬스시설을 갖춘 초중고등학교들이 요즘 꽤 있습니다. 공립학교들은 이 체육시설을 돈을 받고 주민들에게 개방합니다. 공립이니까 당연히 더 쌀것 같지만 반대로 더 비쌉니다. 다른 공공기관 시설보다 공립학교 체육시설이 턱없이 비쌉니다. 돈을 앞세운 민간시설에 위탁해서 이렇게 비싸졌는데, 알고보니 불법이었습니다. 현장K 이호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의 한 공립 초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을 위한 수영장을 주민들에게도 개방합니다. 매주 세 차례, 한 달 이용하는 요금은 10만 원, 근처 구립 수영장보다 두 배가량 비쌉니다. [체육시설 이용 주민 : "동네에 사시는 분들도 "학교에서 하는 것치고 되게 비싸네?"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함께 있는 골프연습장과 체력단련실까지 묶어 이용하면 웬만한 고급 스포츠센터 이용료에 못지않습니다. [체육시설 관계자/음성변조 : "많이 하는 건 수영 헬스. 헬스 먼저 하시고 수영하시는 거죠. (다 같이하면 한 50만 원 정도인가요?) 수영,...

엄마들만 모른다..'엉터리 지도' 학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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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어쩌면 지금 보실 게 저희 보도의 본론입니다. 석면 지도가 엉터리인 학교가 수두룩한데, 정작 학생도 학부모도 알 수가 없습니다. 학교가 의무적으로 알려야 하지만 그러지 않고 있고 공개한 것도 00 학교, 세모 학교 이렇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수개월 동안 취재한 결과를 바탕으로 석면지도가 엉터리로 확인된 전국 397개 학교 명단을 실명으로 공개합니다. 이 명단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서유정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 리포트 ▶ 석면지도 오류가 확인됐는데도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지 않은 학교들에 이유를 물었습니다. [인천용유초 석면안전관리인] "지도를 홈페이지에 올려야 된다는 규정이 있어요? 이것을 일단 올려야 된다는 것을 몰랐어요." [서울공연초 석면안전관리인] "제가 그것을 미쳐 몰랐었네요. 관리자를 처음 하다보니까…" 재조사한 석면지도만 올려놓은 채 내막을 밝히지 않은 학교도 많습니다. [송정초등학교 석면안전관리인] "특별히 알려야될 필요성을 못느꼈거든요. (오류가) 큰 부분은 없었어요." 학교 석면 담당자인 석면안전관리인조차 "석면 관련 공사나 조사 내용을 학부모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매뉴얼을 모르고 있는 겁니다. [이용진/순천향대 천안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장] "'암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 물질, 비산 위험성이 있으니까 조심하십시오'라는 경고를 해줘야 돼요.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그런 문구를…" MBC뉴스 모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석면지도 오류 학교 명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명단은 2015년 교육부 용역연구와 2018년 감사원 감사를 통해 드러난 석면지도 오류 학교 명단에 대한 MBC탐사기획팀의 1차 취재에 이어, 17개 시도교육청과 176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정보공개청구와 개별 학교 취재를 통...

'전두환 물러가라' 외친 초등학교 앞서 보수단체 항의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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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초등학교 앞에서 항의 기자회견 [연합뉴스 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법정에 선 전두환 전 대통령을 향해 학생들이 "물러가라"고 외친 광주 한 초등학교 앞에서 보수를 표방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항의 목소리를 냈다.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등 단체는 15일 광주 동구 동산초등학교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광주교육도 질서 속에 유지돼야 한다"며 "아이들은 그 어떤 집단의 전위세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교장, 교감, 담임이 사과문을 발표하지 않으면 교육공무원법, 초중등교육법 등이 정한 위반 사항에 따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초등학교 재학생 일부는 전씨가 형사 피고인으로 광주지방법원에 출석한 지난 11일 창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전두환은 물러가라" "전두환을 구속하라"고 외쳤다. 이 학교는 1987년 6월 9일 연세대 앞에서 열린 반독재 시위에 참여했다가 최루탄을 맞고 쓰러진 이한열 열사의 모교다. 5·18단체와 학부모 모임을 비롯한 광주 시민사회는 "전두환을 지지하는 극우세력이 초등생들을 겁박한다"며 기자회견을 연 단체를 비판하면서도 직접적인 대응에는 나서지는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수업 중인 학교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의 소음은 주간 기준인 65㏈에 미치지 않은 것으로 측정됐다. hs@yna.co.kr ---------------------------------------- 관련기사 :  광주지법 앞 동산초 학생들 "전두환 물러가라" 결국 보수단체가 초등학교로 가 항의 기자회견을 했습니다..집회는 불허가 될터이니 기자회견을 한 모양입니다.. 사진으로 볼때는 사람도 그다지 많이 오진 않았네요.. 충돌은 없어서 다행입니다. 해당 기사의 다음과 네이버에 들어가 댓글을 보면 재미...

보수단체 광주서 잇단 집회..5월 단체 "차분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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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자유단체 등 15~16일 기자회견·집회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자유연대 등 보수단체회원들이 지난달 16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일원에서 5·18 유공자 명단공개를 촉구하며 집회를 연 모습. 2019.03.14. (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법정에 선 전두환(88) 전 대통령이 헬기사격을 전면부정해 지역민이 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보수단체가 광주에서 집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이에 5월 단체는 강하게 반발하면서도 침착한 대응을 강조했다. 14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자유연대 등 보수단체 회원 10여명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광주 동구 광주지법 인근 모 초등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이들은 지난 11일 사자명예훼손 재판에 출석하는 전두환씨를 향해 법원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이 '전두환은 물러가라' 등 구호를 외친 것을 놓고 학교 측에 항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단체는 북구 전남대학교 후문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오전 11시부터 2시간 가량 5·18 유공자 명단 공개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거리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오는 16일에는 보수단체 회원 200여명이 동구 금남로 4가에서 '5·18 유공자 명단 공개 촉구 집회'를 연다. 전씨의 재판 출석 이후 일부 보수단체 유튜브 채널 등에서 '광주에서 대대적인 집회를 하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을 우려한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보수단체보다 앞서, 관할 경찰서에 한달 간 5·18민주광장 내 집회계획을 신고하기도 했다. 5월 단체는 격앙된 반응을 내놓으면서도 차분하게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김후식 5·18 부상자회장은 "통탄할 일이다.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만,민주·평화의 5월 정신을 받든 시민들이 보수집회와의 직접 충돌은 자제해야 한다"면서 "보수단체의 잇단 만행을 보면서 5·18 역사왜곡이 ...

사립유치원 폐원으로 갈곳없는 원아들 병설로 첫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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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용인 소현초병설 4학급 늘려 추가모집..1순위가 '지예슬' 경기도교육청 "하남시도 인근 병설유치원 수용 협의 중" 소현초 3월 개원 위해 리모델링 착수..화장실·난방 우선 올해 신·증설 국·공립유치원 1080개서 늘어날 가능성 有   【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6일 교육부는 내년 국·공립유치원을 3월에 692개, 9월에 388개 학급 등 총 1080학급을 증설하기로 했다. 618tue@newsis.com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경기도 용인시에서 사립유치원 폐원으로 인해 갈 곳 없어진 원아들을 공립 병설유치원을 늘리는 방식으로 추가모집한 첫 사례가 나왔다. 그동안 사립유치원의 일방적 폐원을 막겠다는 교육부를 믿고 오도가도 못하게 됐던 경기도 용인 지예슬유치원 학부모들은 이 소식에 적극 환영 입장을 밝혔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은 현재 하남시에서도 병설유치원 증설이 가능한지 일선 초등학교와 협의중이어서 사립유치원 폐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과 원아들 구제 사례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11일 경기도 용인 소현초등학교병설유치원 등에 따르면, 이 유치원은 최근 만4세 원아 대상 2학급(44명), 만5세 원아 대상 2학급(52명)을 증설, 추가모집한다고 공지했다. 이는 교육부에서 추진중인 '처음학교로'에 해당되지 않는 현장모집 사례다. 증설계획 없이 2개 학급으로 운영되다가 근방 지예슬유치원이 폐원을 추진하자 지난해 12월부터 도교육청 지시로 공립유치원을 증설하기로 했다. 추가모집 1순위 조건도 '지예슬유치원 재원 유아'로 내세웠다. 병설로 옮겨가기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재원증명서를 내면 된다. 2순위는 2019학년도 일반모집 대기자다. 지예슬유치원 원아 일부는 다른 사립유치원에 지원해 옮겨갔지만, 등록하지 못한 원아들은 이번 조치로 3월 중 모두 새 유치원으로 갈 수 있게 됐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폐원 문제가 불거...

초등교과서 국정에서 검정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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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유출·학생부 조작..'제2의 숙명여고' 26개교 적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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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716100362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274254 교육청 초중고 감사 3만여 건 지적..학교당 평균 3건 교육당국, 유치원 이어 초중고 감사결과도 실명 공개 서울외고·청구고등 26곳 시험유출·학생부조작 등 적발 "고교 상피제 도입..출제단계서 자녀 재학 교원 제외" 숙명여고 문제유출 사건 수사결과 발표된 지난달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숙명여고 앞에서 전국학부모단체연합 회원들이 숙명여고 교장, 교사의 성적조작 죄를 인정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서울외고의 A교사는 2017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 영어시험지를 평소 알던 학원장에게 유출해 파면을 당했다. 해당 학교의 1학년생이 시험이 끝난 뒤 페이스북에 “학원에서 나눠준 기출 문제가 학교 중간고사 시험문제와 일치한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촉발됐다. 결국 한 학부모가 학교에 민원을 제기했고 문제를 유출한 A교사는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학교 교무부장이 자신의 쌍둥이 딸에게 시험지를 유출한 의혹을 받는 숙명여고와 같은 사례가 전국 26개 중·고교에서 적발됐다. 교사나 학생이 시험문제를 유출했거나 대입에 영향을 미치는 학생부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 4년간 초중고 감사 3만여건 적발…학교당 3건  교육부는 17일 이러한 내용의 ‘초중고 감사결과 공개 및 종합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2015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1만392개 초중고교를 감사한 결과다. 지금까지는 부산·울산·전남·경남·제주 등 5개 교육청만 적발 학교를 실명으로 공개하고 나머지 12개 교육청은 학교 이름을 익명으로 발표했다. 그러나 최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의해 회...

교실에서 기절한 장애 아들.."학교 측, 뒤늦게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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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619414805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63343 경기도 용인의 한 초등학교에서, 장애를 앓고 있는 6학년 학생이 동급생들에게 목이 졸려 실신했던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몸이 불편한 이 학생은 1년 가까이 괴롭힘을 당했지만, 학교 측은 부모에게 최근에야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뇌병변 장애 3급인 A군을 향한 집단 괴롭힘은, 새 학기 초부터 계속됐습니다.  [A군 어머니]  "다리 아픈 아이를 뛰게 해가지고 지쳐서 아이가 좀 쓰러지려고 하거나 하면 눕혀놓고 무자비하게 밟는 행위를 매 쉬는시간마다 했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학교 측은, 지난 10월에 이런 사실을 파악하고도 부모에게는 최근에야, 알렸습니다.  이달 초, 가해 학생들의 폭력이 과도해지면서, A군이 목이 졸려 기절하는 일까지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S 초등학교 관계자]  "항상 먼저 '엄마한테는 말하지 말아 주세요.' 그런데 담임 선생님은 처음이 아니니까 '그래도 이건 아니다, 너네 부모님도 알고 계셔야 된다'는 판단 하에 저희한테 알렸고…"  [A군 어머니]  "아이가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어느 부모가 이것을 이해할까요?"  학교 측은 A군 사안에 대해 처음으로, 내일 학교폭력 대책자치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부모는, 뒤늦게 나선 학교 측 조치에 큰 기대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A군 어머니]  "제가 아이한테 절대 마주치지 않게 해준다고 약속했는데, 그걸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

초등 하교·놀이시간, 학원들에 맞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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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918560221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32951 [한겨레] 하교 시간 조정 정책 추진에 학원연합회, 조직적 반대 나서 청와대에 민원 신청 등 부추겨 최근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남지회가 주관한 ‘학원강사 연수교육’에서 강사들에게 준 편람에는 ‘초등학교 1~4학년 방과후 수업 오후 3시까지 의무화 반대 운동’을 펼치라는 공문이 첨부돼 있었다. “저도 학원강사지만, 이런 방식은 아니잖아요. 하교 시간을 늦추는 것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이렇게 학원이 조직적으로 반대 댓글 달고 서명 운동을 벌이는 건 아니잖아요.” 최근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남지회가 주관한 ‘학원강사 연수교육’에 다녀온 ㄱ 강사의 말이다.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동시 하교 정책’에 대해 정책이 시행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나선 것에 현직 학원강사조차 놀란 것이다. 18조6000억원. 교육부와 통계청이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사교육비 총액이다. 관련 집계를 시작한 2007년 이래 최대치다. 사교육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학원들이 학교 관련 정책까지도 쥐락펴락하려는 시도가 포착된다. 앞서 언급한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동시 하교 정책’은 본격적인 정책 논의가 시작되지도 않았지만 학원들이 정책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는 것이다.   ‘학원강사 연수교육 편람’에 실린 한국학원총연합회의 정부 정책 관련 반대 댓글 및 서명운동 협조 공문 내용. 놀이시간 늘려 하교 늦춘 학교에 ’놀기만 한다’ 악의적 소문 내기도 ’공룡’ 사교육 시장이 정책 흔들기 ‘2018 학원강사 연수교육 편람’에 실린 내용을 살펴보면, 학원총연합회는 ‘초등학교 1~4학년 방과후 수업 오후 ...

폐원 사립유치원 원아 수만큼 지역 공립유치원 정원 확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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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318530053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66248 교육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추진단 회의..'변칙 모집'하면 특별감사 모두발언하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오후 제3차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추진단 회의가 열린 여의도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xyz@yna.co.kr (세종=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정부가 사립유치원 폐원에 대응해 같은 지역에 공립유치원을 먼저 늘리기로 했다. 교육부는 13일 서울 여의도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유치원 공공성 강화 추진단 3차 합동 점검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사립유치원 폐원 인원(원아 수)만큼 지역 내 공립유치원을 확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을 늘리고 기존 공립유치원의 정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내년 3월과 9월 각 500개씩 모두 1천개 국공립유치원 학급을 신·증설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사립유치원이 문을 닫는 곳에 공립유치원을 먼저 짓겠다는 것이다. 지방자치단체 공공시설을 임대하고, 폐원 예정인 유치원을 단기 임대(재원생 졸업 시까지)하는 방안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른 노력도 병행한다. 교육부는 또, 일부 사립유치원이 모집일정을 확정하지 않아 학부모 불안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교육지원청이 관할 사립유치원의 모집일정을 확인·안내하도록 했다.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유치원은 교육지원청이 모집일정을 확정할 것을 촉구(행정지도)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시정명령과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무분별한 폐원을 막고자 사립유치원의 폐원은 학부모 3...

고창서 학부모가 초등학교 수업 여교사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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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010570331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59888 (고창=연합뉴스) 임청 기자 = 8일 오전 10시 50분께 전북 고창군 모 초등학교에서 40대 여성이 수업 중이던 여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학교 측에 따르면 이 여성은 수업 중에 교실로 들어와 학생 20여명이 보는 앞에서 여교사의 뺨을 두세 차례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일부 학생이 교무실로 달려왔고, 이 학교 교감이 현장으로 달려가 제지했다. 이 여성은 3년 전 자신의 딸이 전주 모 초등학교 재학 중 해당 여선생으로부터 차별대우를 받았다며 앙심을 품고 이날 학교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교사는 3년 전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했으며 이후 다른 학교를 거쳐 올해 초 이 학교로 부임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사건을 접수하고 학부모와 교사로부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학교 측은 "생각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나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당시 교실에 있었던 학생들의 충격이 작지 않아 다음 주부터 심리치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c21@yna.co.kr --------------------------------------------------------- 교사가 학생들을 체벌한단 이유로 폭행한 사건은 많이도 주목하면서 교사를 폭행한 사건은 조용하네요.. 위의 사건은 자기 자식이 차별대우를 받았다며 학교에 찾아가 수업중에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폭행했습니다.. 아이가 차별대우를 받았다고요? 부모의 행동을 보아하니.. 혹시 아이가 차별대우 받을짓을 한건 아니고요?

초중고 감사결과도 실명 공개..유치원과 형평성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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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523041714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95683  15일까지 각 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 예정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청 감사관 회의에서 감사관들이 회의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사립유치원 비리와 관련된 감사 계획이 논의됐다.2018.10.16.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초중고교에 대한 감사결과,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감사관협의회는 5일 충북 청주 소재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서 회의를 열고, 오는 15일까지 각 교육청 홈페이지에 초·중·고교 및 산하기관의 2013~2018년도 감사 결과를 실명 공개하기로 했다. 최 근 사립유치원 감사결과를 실명 공개한 만큼, 형평성 차원에서 공개하기로 한 것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0월31일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사립유치원 사례를 바로미터로 삼아 초·중·고 감사결과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초·중·고 감사의 경우, 시험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관련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실명 공개 후 학생부 기재 공정성과 신뢰성, 감사 수위와 처분이 적절했는지 추가 논란이 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립유치원 종합감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뤄지는 만큼 인력 충원에 대한 안건도 논의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각 시도별 감사인력 상황이 다른 만큼 감사인력 수요조사 후 가능한 확충·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yhlee@newsis.com -------------------------------------------- 유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