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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동물등록제 아시나요?..제주, 수수료 2만원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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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지난해말 기준 616마리 등록 전체 사육두수의 1.8% 수준 지난달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0 케이캣페어'에서 관람객들이 반려묘 관련 용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펫사료협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에서는 고양이 사료와 간식, 모래, 가구 등 다양한 반려묘 관련 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0.1.17/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도민이 동물등록을 할 경우 수수료 2만원을 면제해준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양이 등록을 희망하는 도민은 도내 동물등록대행업체 52개소(제주시 41개소, 서귀포시 11개소)에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 이식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은 서울, 경기, 세종, 제주와 전국의 22개 기초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다. 특히 제주에서는 2018년 1월부터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양이 동물등록 대상 확대는 유실·유기되는 고양이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소유자 반환율은 매우 낮은 상황에서 반환율을 높이고 길고양이 발생 감소로 공중위생상의 문제...

정부, 반려동물 보유세 검토.."장기적으로 체계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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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쿠키뉴스 정부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에 세금이나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반려동물에 대한 세금부과를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14일 '2020~2024년 동물복지 종합계획'을 통해 오는 2022년부터 반려동물 보유세 또는 부담금, 동물복지 기금 도입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매해 유기 동물 개체 수가 늘면서 반려동물을 보유한 가구가 일정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댜. 거둬들인 돈은 지자체 동물보호센터와 전문기관 등의 설치 및 운영비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이 방안은 큰 반발을 살 수 있어 농식품부는 장기과제 또는 국회 논의를 전제했다. 동물 학대에 대한 처벌도 강화된다.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에 대해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 수위를 높인다. 현재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2019년만 136억원.. '냥이·댕이' 위한 세금 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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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반려동물복지·시설마련등/ 세금투입필요성싸고공방/ 2018년기준4가구중1집이반려인/ 동물복지예산작년대비85% 증가/ 유기동물도매년늘어.. 공적관리필요/ 비반려인"어린이·청소년시설도부족" / 키우지않는가구까지세금부담불만/ "외국처럼키우는사람더부담" 지적/ 반려동물·인간공생위한사회적비용/ 합리적부과방안위한논의시작해야/ 등록안하면세금포탈죄적용징역형/ 네덜란드·싱가포르·스위스등도도입/ 책임없는입양막고사회적갈등해소 #1. 인천 남동구 서창동 주민인 A씨는 지난달 5일 남동구청 홈페이지에 ‘서창동 문화부지 반려견 놀이터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앞서 남동구는 반려견을 키우는 주민을 위해 서창2지구 문화시설부지에 반려견 놀이터 설치를 검토해왔다. 이 소식을 들은 A씨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간도 부족한 곳”이라며 “주민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라”고 구청장에게 요구했다. 구청 홈페이지에는 이와 비슷한 내용의 민원이 일주일 사이에만 70건 가까이 게시됐다. 결국 남동구는 반려견 놀이터 조성 계획을 철회하고, 지난달 18일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해당 부지를) 야외도서관으로 조...

"주인님, 저 버리지 마세요" 반려동물, 여름 휴가철 가장 많이 버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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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휴가철 동물 관리 여건 마땅치 않아 유기 쉽게 데려오고 쉽게 버리는 문제 가장 커 휴가철 동물 관리 여건 마땅치 않아 유기쉽게 데려오고 쉽게 버리는 문제 가장 커 [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반려동물 유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해 하루 평균 326마리 반려동물이 가족을 잃었다. 휴가 집중 기간인 7~8월 두 달간은 63마리의 동물이 버려졌다. 동물단체 등 관계자에 따르면 유기·유실 동물 증가는 5월부터 두드러지고 10월까지 이어진다. 야외활동이 잦아지고 창문이나 현관문을 열어놓은 사이 의도치 않게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휴가철인 7~8월은 유기동물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 임영기 동물구조119 대표는 “7~8월에 유기·유실동물이 가장 많이 늘어나는 현상에 대해 휴가철 집을 비우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기동물 통계 사이트인 포인핸드에 따르면 2018년 전국 보호소에 내에 있는 동물은 총 11만8,902마리다. 7~8월 유기동물...

"반려견용 마스크 없나요"..초미세먼지 동물도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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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710491478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245033 국내 반려동물 가구 28.1%..593만 가구 달해 미세먼지 심하면 "산책 못하는 반려견" 걱정 구매대행업체 반려견 마스크 판매..개당 6000원 견주들 "너무 비싸고 성능 믿을 수 없어" 불만 "미세먼지 심한날은 동물도 실내에 머물러야" 시민들이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인천에 사는 박모(29)씨는 3살짜리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최근 주춤하던 미세먼지가 부쩍 심해졌지만 박씨는 반려견과 하루 1시간씩 공원을 거닌다. 반려견이 워낙 산책을 좋아해서다. 박씨는 미세먼지가 ‘나쁨’을 기록한 날 반려견과 산책을 나섰다가 후회했다.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한 박씨와 달리 대책 없이 미세먼지를 들이킨 반려견은 산책하는 동안 내내 재채기를 반복한 때문이다. 박씨는 이후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산책을 되도록 삼가지만 온종일 집안에 있는 반려견을 보면 안타깝기만 하다.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에 사람뿐 아니라 동물들도 괴롭다. 사람이야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착용하면 아쉬운 대로 야외활동을 할 수 있지만 동물들은 미세먼지를 그대로 들이마실 수 밖에 없어서다. 반려견용 마스크가 있기는 하지만 개당 6000원이 넘는 고가임에도 일회용이어서 부담이 크다. ◇ 세 집 건너 한 집은 반려동물 키워  6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비율은 전체 가구 중 28.1%(593만 가구)를 기록했다. 세 집 건너 한 집은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얘기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시절이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걱정도 커진다...

"우리 개는 안물어요"..견주들에게 뿔난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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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3009363629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12131 반려견 물림 사고, 2013년 616건→2017년 1407건 뉴스1 DB. © News1 (수원=뉴스1) 권혁민 기자,유재규 기자 = "우리 개는 온순해서 물지 않아요."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심 곳곳에서 반려견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한 시선이 감지되고 있다. 29일 낮 12시께 수원시 광교산 천년약수터 부근에서는 애완견을 데리고 나온 견주(犬主)들로 인해 등산을 나온 등산객들의 표정이 어두웠다. 한 여성 견주가 반려견과 함께 지나가자 반대편에서 오던 등산객들은 개를 피해 몇 발자국 가량 옆으로 물러섰다. 말티즈(수컷)가 주변 사람을 향해 수없이 짖어댔기 때문이다. 말티즈는 등산객들을 향해 이빨을 드렀냈고, 등산객들을 향해 앞발을 들며 달려들 기세였다. 견주는 "우리 개는 온순해서 안물어요. 걱정마세요"라며 자리를 떠났다. 등산객들은 개가 시선에서 사라질 때까지 몇 번이고 뒤를 돌아봤다. 말티즈는 목줄을 착용하고 있었지만 입마개는 없었다. 등산객 유모씨(48·여) "개가 짖고 달려들어도 견주들의 표정은 태연해 기분이 나쁘다"고 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남성 견주가 삽삽개를 데리고 나왔고, 등산객들은 다시 한 번 따가운 눈초리를 보냈다. 한눈에 봐도 중형견에 속해 보이는 삽삽개는 짖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마주 오던 등산객들은 개를 보자마자 등산로 옆 나무 뒤로 발걸음을 옮겼다. 견주는 등산객들의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줄을 짧게 유지했다. 5살 딸과 함께 온 배모(39) 주부는 "개가 목줄을 했어도 언제 달려들지 몰라 항상 불안하다"면서 ...

"믿고 맡겼는데.." 애견카페 직원, 사장 반려견 폭행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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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2814005441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3610656 애견카페 업주, CCTV 통해 학대 확인 "폐업할 각오로 모두 공개"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애견카페 직원이 맡겨진 반려동물을 학대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반면 폐쇄회로(CC)TV를 통해 반려견 학대 장면을 확인한 애견카페 주인은 종업원을 경찰에 고소한데 이어 재발 방지를 위해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주인의 용기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와 경찰에 따르면 대구광역시에서 애견카페를 운영중인 이 씨는 애견미용사로 고용했던 A씨를 재물손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 21일 고소했다. 해당 애견카페는 미용, 호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었다. 이 씨는 지난 2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쓴다"며 "15일 카페 매니저로부터 A씨의 폭행으로 인해 반려견 '원이(스피츠·8살)'가 얼굴이 심하게 붓고 피멍이 들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씨의 부모님은 여행을 떠나면서 반려견 두 마리를 이곳에 맡겼다. 이 씨는 "당시 A씨가 매니저에게 '반려견이 소변을 먹으려고 해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말해 넘어갔다"며 "점점 원이의 얼굴이 붓자 이상하게 생각한 매니저가 CCTV를 확인한 결과 고의적 폭행이 있었음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SNS에 공개된 2개의 영상에는 A씨가 밀대 걸레로 '원이'를 때리자 원이가 주저 앉는 모습, 외부 인기척에 다른 개들이 몰려가자 A씨가 이 씨의 부모님이 맡긴 반려견 두 마리에게 향하는 모습이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