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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개특위, 전체회의서 선거법개정안 가결..한국당 "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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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재석위원 19명 중 찬성 11명으로 가결 홍영표 정개특위 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9.8.2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이형진 기자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이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한 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홍영표 정개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개특위 전체회의에서  선거법 개정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재석위원 19명 가운데 찬성 11명, 반대 0명으로 가결됐다고 선포 했다. 이날 회의에는  Δ민주당에서 홍영표 위원장을 포함해 김종민·기동민·김상희·김정호·이철희·원혜영·최인호 의원 Δ한국당 김태흠·이양수·임이자·장제원·정유섭·최연혜·최교일 의원 Δ바른미래당 김성식·지상욱 의원 Δ정의당 심상정 의원 Δ무소속 이용주 의원 등  위원 19명 전원이 참석했다. 한국당은 선거법 개정안 표결에 대해 "날치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도 이날 정개특위 회의장...

야3당 "민주, 한국당 떼쓰기에 굴복..선거제 개혁 물거품" 우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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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손학규·정동영·이정미 대표, 정론관 기자회견서 지적 "민주, 정개특위 맡아 선거제 개혁 통과시켜야" 강조 "정개특위, 反개혁 한국당에 넘어가면 선거제 개혁 좌초" 이정미 "민주당이 최악 선택하지 않도록 촉구하는 자리"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손학규, 민주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직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7.02.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임종명 윤해리 기자 =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2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활동 시한이 종료되기 전 신속처리 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선거제 개혁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정동영 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을 교체하라는 한국당의 집요한 떼쓰기에 굴복하고 말았다"며 더 이상 굴복해선 안 된다는 뜻을 전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해 열흘간의 단...

나경원 "내일 본회의는 불법..상상할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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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특위 위원장 하나씩 맡는 조건이면 연장할 수 있어"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실에서 회동을 한 후 이동하고 있다. 2019.06.27.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내일 본회의는 (강행한다면) 불법이다"라며 "여태까지 전례가 없는 일이고, 본회의를 마음대로 하겠다니 국회가 어떻게 이렇게 됐을까 자괴감이 든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27일 오후 국회에서 김상조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과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누가 여당이고 누가 야당인지 잘 모르겠다. 지금 여당의 태도는 결국 국회를 파국으로 만드는 태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실질적으로 내일 의사일정도, 국회의장이 교섭단체 대표들이 합의하지 않는 의사일정을 잡는 것은 국회 역사상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새로운, 터무니없는 국회 역사를 만들고 있다"며 "표결 처리를 소위에서 하고 합의가 없는데 국회를...

심상정 "정개특위 오늘 개최 안해..불법사태 그냥 넘기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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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선거제 등 패스트트랙 지정 관련 어떠한 문제도 없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심상정 정의당 의원©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김성은 기자 = 심상정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은 28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핵심법안인 '선거법' 개정안의 논의를 위한 정개특위 회의개최 여부에 대해 "오늘 소집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심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집요구가 있었지만 주말이라도 난장판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기 위해 소집하지 않으려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다만 "여야 원내대표간 합의를 통해 (회의를 열어야 한다는) 판단이 서면 준비하겠다"고 여지를 남겼다. 심 위원장은 "선거제도 등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어떠한 문제도 없다"며 "법안도 완벽하게 여야 4당의 합의안으로 잡음없이 발의했고, 정개특위 위원들에게도 (절차와 관련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 "국회가 닷새째 불법적 이유로 유린되고 있다"며 "국회의 이같은 난잡한 모습을 여과없이 ...

주말에도 긴장감 도는 국회..정개·사개특위 개의설에 술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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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여야 소속 의원들 국회에 비상대기..한국당 비상소집령 해프닝도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장 앞에서 자유한국당 의원 및 당직자들이 공직선거법 개정안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동의의 건 통과를 막기 위해 앉아 있다. 2019.4.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정연주 기자 = 여야가 주말인 27일에도 선거제 및 사법제도 개혁안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 여부를 놓고 대치상태를 이어가면서 국회는 긴장감이 나돌고 있다. 이미 수차례 맞붙었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주말을 맞아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이지만 내부적으로는 긴장의 끈을 전혀 놓지 않고 있다. 민주당과 한국당은 이날 모두 자당 소속 의원들을 동원, 비상대기하고 있다. 민주당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전원 비상대기를 해놓은 채 소속 의원들은 4개조로 나눠 국회를 지키고 있다. 한국당 역시 정개특위가 열릴 것으로 보이는 국회 본청 4층을 중심으로 비상대기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국회는 주말에는 회의를 열지 않기에...

'패스트트랙 지정' 이틀째 불발..여야 극한대치속 내주초 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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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사개특위 질서유지권 발동한 채 패스트트랙 지정안건 상정..정개특위 개의도 못해 바른미래 회의 불참에 의결정족수 원천 미달..주말넘겨 장기화 가능성 자유한국당과 힘을 합쳐서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6일 국회에서 열린 사개특위 회의에서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이 발언권을 달라며 항의하고 있다. 2019.4.26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이슬기 이보배 기자 = 자유한국당을 제외하고 여야 4당이 합의한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시도가 이틀째 무산됐다. 여야4당은 주말을 거친 뒤 내주 초 패스트트랙 지정을 재시도할 방침이어서 여야의 극한 대치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20대 국회 후반기 입법 주도권을 좌우할 패스트트랙 정국이 예상외로 장기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대두되고 있다. 국회 사법개혁특위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과 검경수사권 조정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 안건을 상정했지만, 처리에는 실패했다. 회의장을 막아선 한국당 의원들을 피해 질서유지권을 발동한 채 문화체육관광위 전체회의실로...

패스트트랙과 사·보임 관련 국회 뉴스들... 그리고 여당과 야당의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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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오신환-채이배 사·보임' 신청서 팩스 제출..국회 접수 다음 네이버 [경향신문] 바른미래당이 25일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을 오신환 의원에서 채이배 의원으로 교체하는 내용의 사·보임 신청서를 국회 의사과에 팩스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관계자는 이날 “오 의원에서 채 의원으로 사개특위 위원을 교체하는 ‘사·보임 공문’을 제출했다”며 “국회 의사과로부터 접수 확인 연락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적용에 반대하는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왼쪽 두번째)를 비롯한 의원들이 25일 오전 국회 의사과에서 인편이나 팩스를 이용해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인 오신환 의원 사·보임계 접수를 저지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바른정당계 유승민·유의동·오신환·지상욱 의원 등은 어제에 이어 이날 ‘사·보임 공문’ 제출을 저지하기 위해 국회 의사과 앞을 지켰지만,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팩스로 해당 공문을 접수했다. 이계성 국회 대변인은 이날 ‘사·보임 공문’ 팩스 접수에 대해 “결제 서류를 만들어서 올리면 의장이 결정한 뒤 결제를 하면 된다”며 절차에는 문제가 없다는...

여야 5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적극 검토"

https://news.v.daum.net/v/2018121512511268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273233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여야 5당은 15일 낮 12시 45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제도 개혁 관련 합의문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등 여야 5당 원내대표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여야 5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방안을 검토키로 하는 등 큰 틀의 선거제 개혁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 이하 합의사항 전문이다. 합의사항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5당은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합의한다. 1.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 2. 비례대표 확대 및 비례·지역구 의석비율, 의원정수(10% 이내 확대 등 포함해 검토), 지역구 의원선출 방식 등에 대하여는 정개특위 합의에 따른다. 3. 석패율제등 지역구도 완화를 위한 제도도입을 적극 검토한다. 4. 선거제도 개혁 관련법안은 1월 임시국회에서 합의처리한다. 5. 정개특위 활동시한을 연장한다. 6. 선거제도 개혁 관련 법안 개정과 동시에 곧바로 권력구조개편을 위 한 원포인트 개헌논의를 시작한다. 2018.12.15.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정의당  원내대표 강경래 (butter@edaily.co.kr) -------------------------------------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논의를 위해 정개특위를 하기로 합의했네요.. 그리고 관련 법안은 내년1월에 처리하고요.. 일단 논의를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