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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방사능물 정화하면 괜찮다" 日 주장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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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도쿄전력 6년 기록 전수분석 '모두 기준치 이상' <앵커> 일본 정부는 오염수 배출에 대해 공식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정화 장치로 잘 거르면 문제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과학적 근거도 모르고 반발한다는 말도 했는데 일본의 이런 주장, 사실은 코너에서 이경원 기자가 하나하나 짚어봤습니다 . <기자> 원전 오염수를 잘만 걸러내면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기준치 밑으로 떨어지더라, 이런 주장을 펴면서 자신들 자료 믿어달라는 일본. [마쓰모토/일본 외무성 국제원자력협력실장 : 앞으로도 계속해서 투명성을 갖고 국제사회에 정보 제공을 하겠습니다.] 여전히 못 미더운 한국과 일본 시민 사회, [고마츠/시민운동가 : 제대로 처리되고 있을까요? 정보가 더 공개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난 4월 도쿄전력 자료입니다. 빨간 게 정화 작업 전 세슘 양, 파란 게 정화 작업 후 세슘 양입니다. 이 1건의 보고서...

"아베, 방사성 오염수 111만t 방류 계획..한국 특히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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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향신문]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나오는 고준위 방사성 오염수 110만t 이상을 태평양에 방류하려고 한다고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폭로하고 나섰다. 실제로 방사성 오염수가 방류될 경우 태평양 연안국가들이 노출되며 특히 한국이 위험하다고 지적됐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지난 6일 페이스북에 원자력 전문가인 숀버니 그린피스 수석이 ‘이코노미스트’ 오는 12일자 최신호에 기고한 글을 공유하며 “방사성 오염수 방류 계획은 후쿠시마 해역은 물론 태평양 연안 국가까지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 행위”라고 강력 비판했다. 이어 “아베 내각이 우리 바다에 저지르려고 하는 환경재앙을 막아 달라”고 호소했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내 오염수 저장탱크 부근에서 2013년 8월 22일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 직원이 방사선량을 측정하고 있다. 교도통신은 이 원전 내 오염수 저장탱크 바닥 표면의 방사선량이 시간당 최대 2200m㏜(밀리시버트)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사람이 3시간 남짓 노출되면 사망할 수 있는 수준의 방사선량이다. AFP연합뉴스 기고문은 “오염수 111만t을 바다에 흘려 보내려면 17년에 걸쳐 물 7억7000만t을 쏟아부어...

10대 한국인 관광객, 코타키나발루 바다에 빠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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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말레이시아 휴양지 코타키나발루에서 10대 한국인 관광객이 바다에 빠져 사망했다.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안모(18)군이 지난달 28일 코타키나발루 리조트 앞바다에 빠져 실종, 사망했다고 1일 밝혔다. 대사관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대학교 1학년생인 안군은 지난달 28일 오후 3시30분쯤 코타키나발루 세팡가르섬 ‘카남부나이 리조트’ 앞바다에서 친구들과 수영하다 파도에 휩쓸렸다. 친구들은 함께 수영하던 안군이 사라진 것을 알고는 리조트 직원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경찰을 불렀다. 소방구조대, 해경, 경찰, 해군은 신고를 받고 합동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안군을 찾지 못했다. 이틀이 지난 30일 오전 6시30분 어민들은 실종 장소에서 4㎞ 떨어진 지점에서 안군의 시신을 발견했다. 소방구조대는 시신을 수습해 경찰에 인계했다.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사고 접수 직후 영사를 현지로 파견했고, 대사관 요청으로 구조 당국이 경비행기를 수색에 투입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가...

"오빠 유골 뿌려진 곳에서 바다낚시라니.." '양예원 사건' 실장 동생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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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1214384707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30807 양예원. 양예원 유튜브 캡처 ‘비공개 촬영회’에서 있었던 성추행 피해를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씨 근황이 알려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양씨는 남자친구와 함께 인천 인근 바다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촬영회를 담당한 스튜디오 실장 동생은 “죽은 우리 오빠가 재가 돼 뿌려진 곳에서 바다낚시를 하고 있다니,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스튜디오 실장 동생 A씨는 12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을 통해 장문의 심경글을 남겼다. 그는 “11일 양씨가 남자친구와 배낚시를 다녀왔단 기사를 접하고 너무 화가 나 글을 올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씨가 배낚시를 한 곳은 억울하게 죽은 내 오빠가 재가 돼 뿌려진 곳 근처”라며 “오빠 유골은 7월 14일 인천해양장에 뿌렸다”고 말했다. 그는 “저희 가족은 오빠가 죽은 뒤 하루하루 지옥에서 살고 있는데, (양씨가) 배 위에서 웃으면서 찍은 사진을 보고 정말 화가 나 말이 나오지 않는다”고 격분했다. 이어 “ 지금 양예원은 오빠가 죽기 전 무고죄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상태라 조사를 받아야 되는 걸로 알고 있다”며 “사람들이 카톡 관련해서 자꾸 조작이라고 하는데, ‘0000’이라는 사설업체에 사비내고 복구해서 경찰에 다 제출했다”고 해명했다. “현재 카톡 증거자료는 모두 검찰에 다 넘어가 있는 상태”라고도 주장 했다. A씨는 “오빠는 죽기 전 저한테 전화해 ‘억울해서 미칠 것 같다’고, ‘잘못하지 않았는데 누구도 자기 말을 들어 주지 않아 답답하다’고 했다”며 “오빠는 죽어서도 가해자 취급 받고 있다. 너무 화가 난다”고 목소리 높였다. 또 “오빠는 모든 것을 잃었다. 조사받는 동안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