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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도 농민..농민수당 지급대상서 여성 배제 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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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전남도, 농민수당 지급 농가·농업경영체로 제한 여성농민들, "모든 농민에게 지급하라"고 촉구 여성농민 30여명이 21일 전남도청 앞에서 ‘농가수당’이라고 쓴 펼침막을 찢으며 “농민수당을 모든 농민에게 지급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여성농민들이 모든 농민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하라는 운동에 나섰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광주전남연합은 21일 전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농민도 농민이다. 모든 농민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전남도가 내년부터 시행할 농민수당의 지급대상을 농민(30만6000여명)이 아니라 농가(14만5000가구)나 농업경영체(21만9000여명)로 제한하려는 데 대한 반발이다. 이 단체는 ”여성농민은 농업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현재의 농업을 이끌어가고 있고, 미래의 농업을 유지할 주역이다. 농민수당을 농가 단위로 시행하고 여성농민을 배제하면 시행하지 않은 것만 못하다”고 우려했다. 이 단체는 “여성농민은 농촌현장에서 60% 이상의 농업노동을 감당하고 있다. 자녀양육 농사일 가사노동 등에 과중한 노동력을 투입하지만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고 있다. 농민...

"산란일자 표기·선별포장업 반대" 양계농민들 격렬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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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322454198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739771 대한양계협회 등 양계 농민들이 13일충북 청주시 오송읍 식품의약품안전처 앞에서 산란 일자 표기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2018.12.13/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박태성 기자,김용빈 기자 = 산란일자 표기와 식용란선별포장업에 반대하는 양계농민들이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찾아 거세게 항의했다. 대한양계협회 소속 양계농가 농민 등 1000여명(경찰 추산)은 이날 오후 2시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식약처 앞에 모여 ‘식용란선별포장업 반대 집회’를 열었다. 식용란선별포장업은 농가에서 생산한 식용란을 전문 선별·포장해 유통·판매하도록 하는 제도다. 오는 4월 시행을 앞두고 양계농가들은 막대한 경제적 부담 등을 내세우며 반발하고 있다. 집회에 나온 농민들은 식약처 정문을 향해 계란을 던지며 식약처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대한양계협회 등 양계 농민들이 13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식품의약품안전처 앞에서 열린 산란 일자 표기 반대 집회 중 식약처 정문 철문을 넘어뜨리고 계란을 투척했다. 식약처 정문에 철문이 넘어지고 계란이 바닥에 뿌려져 있다. 2018.12.13/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이 과정에서 식약처 정문이 부서졌고, 청사에 진입하려는 농민들과 이를 막아선 경찰이 2시간가량 대치했다. 양계협회 관계자들은 담당 국장과 면담한 뒤 오후 6시쯤 자진 해산했다. 양계협회 한 관계자는 "양계농가는 생산자이지 제조업자가 아니다"며 "농장마다 큰 돈이 들어가는 식용란선별포장업을 정부는 어떠한 지원도 없이 무작정 강요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산란일자 표기의 경우 농가 소득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