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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초계기' 평행선 달린 한일 국방회담..소득없이 종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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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경두, 기자간담회 열고 "원론적인 수준서 대화 나눴다" 유효기간 닷새 남은 '지소미아' 그대로 종료될 가능성 다만 한미일 안보협력 두고는 "계속 유지" 의견 모아 제6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참석차 태국을 찾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7일 방콕 아바니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한-일 국방장관 회담에서 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 결정 이후 처음으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이 열렸지만 소득없이 마무리됐다. 한일 국방부 장관은 GSOMIA 문제와 한일 초계기 갈등을 두고 기존의 입장차를 재확인했다. GSOMIA의 경우 유효 기간이 닷새 밖에 남지 않은 만큼 그대로 종료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방부는 17일 "제6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오늘 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과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갖고, 양국 국방현안 및 지역 안보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회담에서...

"韓, 日에 '군용기 3해리내 접근시 화기관제레이더 작동'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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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837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에 일본의 군용기가 한국 함정으로부터 3해리(약 5.5㎞) 이내로 접근하면 사격용 화기관제레이더를 비추겠다고 통보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 국방부가 '초계기 저공비행-레이더 조사(照射·겨냥해서 비춤)' 갈등이 한창이던 지난 1월 일본 방위성에 이런 내용의 레이더 운영 지침을 전달했다며 전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작년 1월 26일 일본 해상자위대의 초계기가 접근하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한 바 있는데, 이 발언을 전후해 국방부가 방위성에 지침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통신은 해당 지침은 동맹국 미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적용 대상이라며 한일 관계가 악화하는 가운데 한국군이 일본에 대해 강경 자세를 강조하기 위해 취한 조치라고 해석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와 관련해 일본 측은 지난 10일 한국에서 열린 국방부와...

국방부, 日 초계기 근접 위협비행 사진 공개..60m 초고도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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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the300]대조영함에서 촬영, 당초 영상 공개 검토했지만 사진 우선 공개하기로 국방부가 지난 23일 남해 이어도 인근 해상에서 일본 초계기가 우리 해군의 대조영함을 근접 위협비행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 5장을 24일 공개했다. 대조영함은 일본 초계기가 함정 상공을 선회비행하는 장면을 광학카메라와 캠코더에 담았다. 국방부는 당초 영상 공개를 검토했지만 사진을 먼저 공개했다. 앞서 일본 초계기는 23일 오후 2시 3분쯤 거리 약 540m, 고도 약 60m로 근접 위협비행을 했다. 이에 국방부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명백한 도발행위로 보고 되풀이될 경우 강력 대응하겠다고 일본에 경고했다. 아래 사진은 국방부가 공개한 사진(5장) 이다. 사진마다 장면에 대한 분류 번호가 찍혀 있고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이 첨부됐다. 서동욱 기자 sdw70@mt.co.kr --------------------------------------- 관련뉴스 :  일 초계기 한국 구축함에 또 근접 위협비행 국방부가 대조영함에 근접 비행한 초계기에 관련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레이더 시비에 이어 남해 이어도에서 근접비행을 해서 위협을 가했으니... 생각 같아선 그냥 쏴버리는게 좋을텐데 못하는게 아쉽긴 하네요.

일본 초계기 한국 구축함에 또 근접 위협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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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경향신문] 일본 초계기가 23일 재차 한국 해군 구축함에 근접 위협비행을 실시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늘 일본 P-1 초계기가 남해 이어도 인근에서 작전중인 구축함에 접근 비행했다”고 밝혔다. 박성진 안보전문기자 longriver@kyunghyang.com --------------------------------- 속보입니다.  일본 초계기가 구축함에 근접비행을 했습니다.. 의도적이네요.. 일본에서 이전 세종대왕함 근접비행에 사과도 하지도 않고 레이더 억지를 부리더니 또다시 남해 이어도 인근 구축함에 근접비행을 한 것을 보면 역시 일본은 믿을 국가는 아닌가봅니다.

軍, 유튜브에 '日 레이더' 반박 한글·영문본 공개(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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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국방부 "사실왜곡 행위 중단하고 저공 위협비행 사과해야" 국방부는 4일 해군 광개토대왕함이 일본 해상초계기(P1)에 대해 사격통제 레이더를 조준했다는 일측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국방부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성도현 기자 = 국방부는 4일 일본이 '레이더 갈등' 속에서 일방적 주장이 담긴 동영상을 온라인에 올린 것에 대응하기 위해 제작한 반박 영상 국문본과 영문본을 잇달아 공개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2시쯤 '일본 해상초계기 저공 위협 비행과 허위 주장에 대한 대한민국 국방부 입장'이라는 제목의 국문본 영상을 먼저 공식 유튜브에 올렸다. 이후 오후 7시쯤 영문본을 올렸다. 이 영상의 제목은 'Urging Japan to apologize for interfering with the humanitarian rescue operation and to cease distoring the truth'이다. 즉 일본이 인도주의적인 구조작전을 방해한 행위를 사과하고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것을 즉각적으로 중단하라고 촉구하는 것이다. 앞서 최현수 대변인은 이날 오후 2시 브리핑에서 "일본은 더 이상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인도적 구조활동 중이었던 우리 함정에 대해 위협적인 저공비행을 한 행위에 대해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공개는 일본이 일방적으로 일어, 영어본 영상을 공개해 왜곡된 사실이 전 세계 네티즌에게 전달됨에 따라 보다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리기 위한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일본은 지난달 28일 방위성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한국 해군 함정에 의한 화기(火器) 관제 레이더 조사(照射) 사안'이라는 제목의 13분7초짜리 일본어 버전 영상을 올렸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

일본 '초계기 논란' 동영상 공개..한국 "증거 안돼..깊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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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일본 방위성은 지난 20일 동해상에서 발생한 우리 해군 광개토대왕함과 일본 P-1 초계기의 레이더 겨냥 논란과 관련해 P-1 초계기가 촬영한 동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28일 공개했다. 일본 방위성 유튜브 갈무리 일본 군 당국이 한국 해군 함정이 일본 해상초계기에 사격통제 레이더(STIR)를 비췄다고 주장하며 당시 상황을 촬영한 동영상을 28일 공개했다. 동영상에는 초계기 조종사가 “화기관제(사격통제) 레이더를 방사하고 있다”는 대화 내용이 나온다. 이에 한국 국방부는 동영상 공개에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일본 방위성은 이날 홈페이지와 유뷰브에 지난 20일 초계기 논란이 발생했을 때 초계기에서 촬영한 13분7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앞서 일본 측이 한국 군 당국에 보낸 것이기도 하다. 영상을 보면 일본 초계기는 지난 20일 한국 해군의 광개토대왕함과 해경 함정이 동해상에 표류한 북한 어선의 구조 작업을 하는 상공을 비행했다. 초계기 조종사는 비행 중 “화기관제 레이더를 방사하고 있다. 레이더 탐지”라고 말한다. 일본은 오후 3시4분부터 3분 동안, 3시8분부터 2분 동안 두차례 걸쳐 레이더를 조준받았다고 주장한다. 이에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입장 발표를 통해 “한·일이 오해를 불식시키고 국방분야 협력관계 발전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실무 화상회의를 개최한 지 불과 하루 만에 일본 측이 영상자료를 공개한 데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전날 한·일 군 당국은 실무자급 화상회의를 개최하면서 초계기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협의를 시작했다. 최 대변인은 해군이 일본 초계기에 사격통제 레이더를 방사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본 측이 공개한 영상자료는 단순히 일본 초계기가 해상에서 선회하는 장면과 조종사의 대화 장면만이 담긴 것으로 추적레이더(STIR)를 조준했다는 일본 측의 주장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로 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 실제 일본이 공개한 영상에는 레이더 종류를 파악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