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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를 휘발유로 직접 전환하는 촉매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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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화학연 "300도의 저온에서도 반응해 에너지 효율 높여" 한국화학연구원이 개발한 촉매 기술을 이용해 이산화탄소에서 전환된 휘발유 [한국화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화학연구원은 이산화탄소를 휘발유로 직접 전환하는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산화탄소를 휘발유(탄소와 수소의 결합체)로 전환하는 공정은 두 단계로 진행되는 간접 전환 방식과 두 공정을 하나로 통합한 직접 전환 방식이 있다. 직접 전환은 800도의 고온 공정을 필요로 하는 간접 전환과 달리 300도의 저온에서도 반응할 수 있어 활발히 연구되고 있지만, 촉매의 반응 기제가 알려져 있지 않아 활용이 어려웠다. 연구팀은 직접 전환 반응에 쓰이는 철·구리·칼륨 촉매에서 구리와 칼륨의 역할을 확인하고, 각 촉매 성분의 적절한 양을 알아내는 데 성공했다. 구리는 이산화탄소를 일산화탄소와 산소로 쪼갠 뒤 철 표면의 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며, 칼륨은 일산화탄소끼리 연쇄적으로 붙게...

휘발유·경유 가격, 넉 달 만에 하락세 중단..국제유가 상승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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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사진=연합뉴스 [서울경제]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넉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0.2원 오른 1천342.9원으로 집계됐다. 보통 휘발유 판매 가격이 주간 기준으로 전주 대비 오른 건 작년 10월 다섯째 주 이후 16주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자동차용 경유 판매 가격도 전주보다 0.5원 오른 1천242.2원으로 집계돼, 역시 16주 만에 처음으로 전주 대비 상승 전환했다. 지난해 11월 6일 정부가 유류세 인하 정책을 시행하고 이와 함께 국제유가도 떨어지면서,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은 그동안 줄곧 하락세를 탔다. 특히 보통 휘발유는 지난주 ℓ당 1천342.7원으로 집계되며 지난 2016년 3월 둘째 주(1천340.4원) 이후 35개월 만에 가장 낮은 가격까지 내려오기도 했다. 자동차 경유 가격도 작년 10월 다섯째(1천495.3원) 대비 지난주(1천241.8원)까지 250원 이상 떨어진 상태였다. 그러나 체감 가능한 유류세 인하 정책 효과가 소멸하고 최근 국제유가도 오름세를 보이면서 휘발유·경유 가격이 결국 머리를 들게 됐다. 지역별로는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전주보다 2.5원 하락한 ℓ당 평균 1천445.2원으로, 전국 평균가격 대비 102.3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은 대구로, 전주 대비 0.9원 오른 ℓ당 평균 1천303.0원이었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가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정상 간의 에너지 시장 지속 공조 합의, 계속되는 리비아 생산 차질 등으로 상승했다”며 “국내 제품가격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세를 반영하며 추세 전환해 강보합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배럴당 3.1달러 상승한 66.7달러에 거래됐다. /김호경기자 khk010@sedaily.com -----...

홧김에 편의점 불 질러 점주 사망..2심, 형량 올려 징역 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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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1심 징역 13년보다 가중.."사람 있는걸 알고도 범행" 화재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화가 나 편의점에 불을 질러 점주를 사망하게 한 남성이 항소심에서 더 엄하게 처벌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2부(차문호 부장판사)는 현존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기소된 김모(46)씨에게 1심의 징역 13년보다 무거운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7월 A씨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다가 카운터에 있던 A씨의 부인과 말다툼을 벌였다. 자신이 무시당했다는 생각이 든 김씨는 길가에 있는 플라스틱 통을 집어 들고 인근 주유소에 가서 휘발유 9리터가량을 샀다. 이후 편의점에 찾아가 카운터와 진열대 쪽으로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로 종이에 불을 붙여 진열대 쪽으로 집어 던졌다. 이 불로 당시 카운터에서 근무하던 A씨의 온몸에 불길이 번졌고, 편의점도 모두 불에 탔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1심은 김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고, 이에 김씨와 검찰이 모두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편의점 내에 피해자가 있는 걸 뒤늦게나마 인지했음에도 불이 붙은 종이를 휘발유가 뿌려진 곳에 던졌고, 불을 끄려는 시도 없이 범행 장소에서 도주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피해자와 처는 편의점에서 시간을 달리해 일하면서 살고 있던 선량한 시민이었다"면서 "피고인이 피해 회복을 위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은 점 등을 모두 고려하면 1심의 형은 너무 가벼워서 부당하다"고 설명했다. san@yna.co.kr ------------------------------- 방화치사를 했음에도 겨우 17년을 받았네요.. 1심에서 13년을 받은 것에 비해선 조금 높은 형량이지만요.. 피고인이 편의점 내부에 사람이 있는것을 알았고.. 발화가 시작된 뒤에 ...

"멀어도 가격 내린 주유소 가겠다" 유류세 인하 첫날, 오피넷 접속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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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611095114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244143 서울 지역 한 주유소(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정부가 유류세 15% 인하를 적용한 첫날, 유류세 인하분을 반영해 가격을 내린 주유소를 찾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6일 오전 유가정보 제공 사이트인 ‘오피넷’은 접속자 폭주로 들어가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서는 휘발유·경유·LPG의 판매가격을 전국 주유소, 충전소별로 비교할 수 있다. 주유소별로 유류세 인하분 적용 여부가 다르기 때문에 가격을 내린 주유소를 찾고 싶은 소비자들이 대거 몰렸다. 운전자들은 “거리가 멀더라도 가격을 내린 주유소를 찾아 넣겠다” “10년 만에 유류세 인하인데 가격을 내리지 않은 주유소는 앞으로 가지 않을 것” “직영이든 자영이든 같은 시점에 모두 가격 반영이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지역별 알뜰주유소 정보를 공유했다. 그런가 하면 “요즘 동네 주유소들이 가격을 다 올렸던데 세금 인하에 맞춰 내린 것처럼 보이려고 한 것 같다”며 유류세 인하가 소비자 이익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정부는 내년 5월 6일까지 6개월간 휘발유와 경우, LPG 부탄의 유류세를 15%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4개 정유사는 6일 0시 출고분부터 유류세를 내렸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휘발유는 1L당 123원, 경유는 87원, LPG부탄은 30원씩 가격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박한나 (hnpk@edaily.co.kr) ----------------------------------------------------------- 유류세 가격의 인하로 기름값이 떨어질 예정이니 적용 주유소 찾...

내일부터 유류세 15% 인하..휘발유 최대 123원·경유 8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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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516170596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448401 "재고량 따라 주유소 가격인하 시점 달라질수도..최대한 조기 반영" (세종=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정 부가 6일부터 6개월간 휘발유,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에 부과하는 유류세를 현행보다 15% 인하한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ℓ당 최대 123원, 경유는 ℓ당 87원, LPG·부탄은 ℓ당 30원의 가격 인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다만 기존 재고물량을 고려하면 개별 주유소의 판매가격에 이번 인하 조치가 반영되는 것은 시차를 두고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유류세 11월 6일 내린다…휘발유값 최대 123원 하락효과 서울 시내 한 주유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5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과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자영업자와 중소기업, 서민의 부담 완화를 위해 6일부터 내년 5월 6일까지 유류세를 15% 인하한다. 정유사들은 6일 0시 출고분부터 내년 5월 6일 11시 59분 59초 출고분까지 유류세 15% 인하가 반영된 가격으로 주유소에 휘발유, 경유, LPG 부탄을 공급한다. 10년 만에 단행되는 이번 유류세 인하율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정부는 6개월간 약 2조원의 유류세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앞서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지속했던 2008년 3월 10일∼2008년 12월 31일까지 약 10개월간 휘발유·경유·LPG 부탄의 유류세를 10% 인하한 바 있다. 세율 인하가 100% 가격에 반영될 경우 휘발유는 10월 다섯째 주 전국평균 기준 ℓ당 1천690원에서 1천567원으로 7.2%, 경유는 ℓ당 1천495원에서 1천408원으로 5.8% 각각 하락하게 된다.   [자료...

'폭발 뒤 화재' 대한송유관공사 저유소는 어떤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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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0715542923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384670   고양 저유소 휘발유 탱크 폭발 추정 큰불 (고양=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7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송유관공사 저유소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큰불이 발생, 소방대원 등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18.10.7 pdj6635@yna.co.kr (고양=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7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 휘발유 탱크에 불이 나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불이 난 고양 저유소는 대한송유관공사의 핵심 시설 중 하나다. 대한송유관공사는 석유 에너지를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수송하기 위해 전국에 걸쳐 송유관을 건설해 운영하는 공기업이다. 해안가 정유공장에서 비축기지를 연결하는 1천200㎞에 달하는 송유관, 고양 등 4곳의 저유소, 송유관에 석유를 수송하는 시설인 12곳의 펌핑장을 운영한다. 불이 난 고양 저유소는 정유공장에서 생산한 석유제품을 송유관 등으로 운반해 유조차로 주유소 등에 공급, 소비자에게 소비되기 전에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시설이다. 4곳 저유소와 송유관로에는 국내 경질유 소비의 6일간 사용분이 저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 저유소는 수도권에 석유제품 공급을 위한 시설로 지하에 1개, 옥외에 19개 등 모두 20개의 유류 저장탱크를 갖추고 있다. 탱크 1개의 규모는 지름 28.4m, 높이 8.5m로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은 490만ℓ다. 화재 당시 불이 난 유류 저장탱크에는 440만ℓ의 휘발유가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많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고도 엄청난 화기에 100m 이내로 접근하지 못하는 등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탱크 아래에 설치된 배관을 통해...

고양 송유관공사 저유소 화재..긴급 재난안전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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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0713275382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02482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저유소 화재 현장에서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뉴시스 7일 낮 경기도 고양시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보이는 큰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7분쯤 ‘펑’ 하는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화재가 난 지점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다. 화재 원인은 저유소 지하에 있는 휘발유 탱크 폭발로 추정된다. 현재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뒤,화재가 확대됨에 따라 ‘대응 3단계’를 상향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소방 대응 3단계는 지방자치단체 소방안전본부의 소방력이 총동원되며 이 마저도 안될 경우 인접 지자체의 소방력까지 총동원 할 수 있는 매우 큰 규모의 재난에 발령되는 수준이다. 소방재난 본부장이 전체 상황의 지휘를 맡으며, 상황보고는 본부장이 시장에게 한다. 또한 2단계에서 부분적으로 가동되던 소방본부의 통제단이 완전가동된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14개의 저유 탱크 중 지하에 매설된 1개 탱크가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며 "화재를 진압하는 한편 인명피해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휴일이라 사고 당시 일하는 인원이 없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불이 난 저유소에는 7700만리터(L)의 휘발유가 저장된 것으로 파악됐다. 고양시는 화재가 나자 화전동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 주의령을 내리는 등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또 고양시는 주민들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현재 화재로 인한 연기가 서울 서부지역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