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석탄재인 게시물 표시

시멘트협회 "日 수입석탄재 대체에 적극 나서겠다"

이미지
다음 네이버 국내산 석탄재 사용, 점토광산 개발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시멘트업계가 일본산 수입석탄재 대체 방안을 내놨다. 한국시멘트협회는 19일 “최근 정부가 발표한 ‘수입석탄재 환경안전관리 강화방안’에 대해 적극 협조할 계획이며 수입석탄재를 국내산 석탄재 또는 다른 원료로 대체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석탄재는 시멘트 생산의 필수 원료다. 작년 기준 315만톤(t)이 시멘트 원료로 사용됐고, 그중 187만톤이 국내산이었고, 128만톤이 일본산이 대부분인 수입산이었다. 석탄재는 제철소에서 나오는 슬래그와 같이 전량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으로서, 전세계 시멘트공장에서 점토성분을 대체하는 시멘트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수입석탄재 환경안전관리 강화방안’이 본격 시행되면 시멘트업계는 국내 석탄재 수급 불안정으로 원료 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발전사와 협력해 국내산 석탄재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늘려나가는 한편 천연자원인 점토광산 개발 등 대체원료의 안정적인 확보에도...

시멘트와 점토.. 그리고 석탄재..

시멘트.. 현재 건축현장에서 쓰이고 있는 시멘트는 포클랜드 시멘트입니다.. 일단 시초를 봐야 하겠죠.. 관련링크 : 시멘트(위키백과) 멘트의 어원은 라틴어 부순돌(caeder)이라는 뜻인 caementum이 cement로 바뀌었으며,  넓은 의미의 시멘트란 물질과 물질을 접합시키는 성질을 가진 모든 재료를 말한다. 시멘트질 결합재료로서 가장 오래된 것은 석고를 구워만든 소석고(燒石膏)이다.  소석고를 이용해 건설된 건축물로는 BC 2500년 경에 건설된 이집트 피라미드가 있다. 피라미드에는 소석고와 모래를 섞은 모르타르를 사용하였으며, 석재의 줄눈에 사용되었다. 덧붙여 이때 사용된 소석고는 기경성 시멘트이다. 석회석을 구워 만든 소석회(消石灰)가 시멘트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그리스 시대부터로, 고대 그리스에서는 소석회나 산토린(Santorin) 섬에서 나온 화산재를 섞어 모르타르나 물잔 등을 만들었다. 로마에서는 나폴리 만 주위의 베수비우스 산 또는 포조리 마을 근처에서 발견된 화산재를 포조라나(Pozzolana)라고 불렀다.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1...

찜찜한 '일본 석탄재'..정부, 현장에서 방사능 전수조사 / 일 수출 업체 측정 결과는 무의미..'못 믿을 셀프 조사'

이미지
다음 네이버 [앵커]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 정부가 일본에서 들여온 석탄재에 대한 방사능 현장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전까지는 주로 일본이 발급한 서류만 보고 수입을 허가했는데, 앞으로는 현장에서 전수조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취재진이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서복현 기자입니다. [기자] 강원도 동해항, 환경청의 차를 따라가자 일본에서 온 선박이 보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지역과 약 200km 떨어진 사카타공동화력발전소의 석탄재를 싣고 온 것입니다. 환경청 직원들이 조사를 위해 움직입니다. 일본에서 들어 온 선박 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 선박 바로 아래에 일본산 석탄재가 보관이 돼 있는데요. 제가 직접 뚜껑을 열어 보겠습니다. 4200t 분량입니다. 곧바로 방사선 측정을 위해 비닐 봉투에 담습니다. 간이 측정기로 10m, 1m, 석탄재 표면까지 모두 3곳에서 측정 합니다. [원두희/원주지방환경청 환경관리과 주무관 :...

한국정부의 일본에 대한 보복조치로 나온 일본산 석탄재 차단.. 화력발전소의 석탄재에 대해서..

이미지
석탄재... 석탄을 연소시키면 나오는 회분입니다..  석탄을 때워 전기를 생산하는 화력발전소에서 필수적으로 나오는 쓰레기입니다.. 화력발전소에선 석탄을 쓰고 나온 석탄재는 기본적으로 매립 처리를 합니다. 해양 투기도 가능했었는데 이젠 법적으로 해양 투기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석탄재의 최종처리는 현재로선 매립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논란이 되었던건 첫번째로 한국 화력발전소에서 석탄재가 발생하고.. 이 석탄재로 레미콘과 시멘트로 재활용할 수 있음에도 일본 화력발전소에서 석탄재를 수입하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입니다. 덕분에 한국에서 발생하는 석탄재는 매립장이 모자라 포화상태라는 건 덤이죠.. 석탄재야 화력발전소에서 꾸준히 나오는 것이라 양은 충분할 터... 일본산 석탄재에 비해 한국산 석탄재는 재질이 떨어지거나 한국의 화력발전소가 엉터리로 연소시켜 질이 좋지 않아 일본에서 수입해서 쓰느냐.... 그건 아닙니다.. 한국의 석탄을 엉터리로 연소하여 석탄재의 재질이 좋지 않다면 애초 연료로 쓴 석탄의 재질이 좋지 않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한국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석탄재의 재질은 일본이나 타 국가에 비해서도 나쁘진 않습니다. 한국내 화력발전소에서 발생되는 석탄재는 여느 다른 국가의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석탄재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한국 화력발전소에서 쓰여지는 석탄은 유연탄이며 전량 수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유연탄이 나오지 않습니다. 석탄재는 본래 매립을 했었으나 점차 성토재 재료와 시멘트 산업과 레미콘 산업에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뻔히 한국내 화력발전소에서 석탄재가 나오고 있는데 일본산 석탄재를 왜 수입을 하냐는 질문이 있는데 그 답은 돈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돈을 주고 사오는 것이냐... 맞습니다.. 돈을 줍니다.. 화력발전소에서요... 시멘트 회사가 돈주고 가져오는게 아닙니다. 돈 받고 가져옵니다.. 그게... 일본에서 수입하는 석탄재가 그렇습니다..일본에선 화력발전소측에서 한...

日석탄재 수입 규제로 반격?..시멘트 업계 "시멘트값 상승 역풍도"

이미지
다음 네이버 국내 시멘트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국가에서 배제하면서 이에 대한 한국 정부의 반격이 준비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산 석탄재 수입 규제를 반격 카드로 사용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이 나왔다. 그러나 시멘트 업계는 이같은 움직임이 오히려 국내 업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일본서 연간 126만톤 석탄재 수입…이유는? 석탄재는 시멘트 제조의 필수 원료 중 하나로 석회석과 섞이던 점토를 대체하는 원료다. 한국 시멘트업계는 일본에서 사용량의 약 40% 정도를 수입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18년 기준 톤수로 따지면 126만톤 정도다. 국산 사용량은 186만톤이다. 시멘트업계가 일본서 수입해 오는 석탄재는 최근 10년간 꾸준히 증가해 왔다. 환경부에 따르면 2009년 79만톤이었던 일본산 석탄재는 2012년 123만톤, 2015년 134만톤, 작년...

반격 나선 정부.."日 석탄재 함부로 못 들어온다"

이미지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 조치에 맞서 우리 정부가 '단호한 맞대응 조치'를 예고한 바 있습니다. 그 첫번째 타깃이 일본산 석탄재 수입이 될 거 같습니다. 그 동안 일본산 석탄재의 90%가 한국으로 넘어왔는데 앞으로는 모든 석탄제에 대해 '방사능, 중금속 오염 검사'를 강화해서 한국에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먼저 이필희 기잡니다. ◀ 리포트 ▶ 충청북도의 한 시멘트 공장. 일본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된 폐기물인 석탄재를 시멘트 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석탄재는 일본에 매립하면 톤당 20만원 가량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러나 한국 시멘트 회사에는 4분의 1 가격이면 넘길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들어 일본 석탄재의 국내 반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이렇게 반입되고 있는 일본산 석탄재에 대해 방사능과 중금속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5% 정도를 선별해서 검사하고...

일본 전범기업 쓰레기 수입하는 한국기업들.. 한술 더 뜬 환경부

이미지
다음 네이버 [고발] 일본 석탄재 처리 국가로 전락한 대한민국.. 2008년 이후 두배 이상 증가 [오마이뉴스 최병성 기자] ▲  11년 전인 2007년 11월, 일본 대사관 앞에서 '한국은 일본의 쓰레기 처리장이 아니라며 석탄재, 철슬래그, 폐타이어 등의 일본쓰레기수입 중단을 요구하는 퍼포먼스 모습.ⓒ 최병성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할 수 있다.'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일본의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규제라는 경제보복에 분노한 국민들이 일본 불매운동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일본의 아베 정권에게 치명타를 입힐 수 있는 확실한 무기가 하나 있다. 한국 시멘트공장들이 일본에서 쓰레기 처리비를 받고 한국으로 가져오는 일본 석탄재 수입을 금지하는 것이다. ▲  일본에서 실어온 석탄재 하역 현장ⓒ 최병성 화력발전소는 발생하는 폐기물인 석탄재를 처리할 수 없으면 가동을 중단해야 한다. 일본 화력발전소의 가동률은 2000년 21.3%에서 2011년 후쿠시마 사고 이후 2015년 33.8%로 급증했다. 덕분에 석탄재 발생량도 많아졌고, 한국으로의 석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