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의원, 4급 보좌관에 사돈 채용 논란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20 등록 후 1년 가까이 국회에 제대로 출근도 안 해 홍 의원 "당 대표 선거 때 지역 일 도와" 해명 (시사저널=구민주 기자) 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충남 홍성·예산군)이 자신의 사돈을 의원실 4급 보좌관 자리에 앉혀 도덕성 시비가 일 것으로 보인다. 시사저널이 홍 의원실과 국회사무처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홍 의원은 2018년 4월25일자로 자기 며느리의 오빠인 김 아무개씨를 국회 4급 보좌관으로 등록시켰다. IT 관련 개인사업을 하던 김씨는 보좌관 채용 후 1년 가까이 국회에 제대로 출근하지 않았으며, 최근까지 의원실 내에 그의 자리조차 마련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4급 보좌관은 국회의원실에서 가장 높은 급수의 직원으로, 한 의원실에 2명씩 고용할 수 있다. 국회사무처에 문의한 결과, 4급 보좌관의 한 달 급여는 2019년 3월 기준으로 약 630만원에 이른다....